2012년 01월 25일
2012.01.25.0035hrs - 설 명절에 터진 먹을복 천지.







[ 이번 설 명절은 어찌나 복이 터지던지... ]
이번 설 명절에는 본의아니게 좀 여러 대박이 많이 터졌더랍니다. 크나큰 직장 떡값에.
거기다가 폭락한 소고기보다도 비싼 사과 선물 세트까지.
이만하면 잘 된것 아니겠느냐 했지만,
설 명절에 아는 형과 만나서 그 비싸다는 세븐 스프링스에 가서 고기맛좀 제데로 보고 왔지요.
그리고 그날 저녁에는 설에 맞춰서 휴가나온 동생과 함께 술자리를 갖추고.



[ 그 다음날에는 또 아웃백을 가고. ]
그 다음날인 설날 당일에는 웬만한 음식점이 다 문을 닫아버린 관계로 아웃백까지 가서 식사를 하고 왔습니다.
이거 왜이렇게 먹는 복이 터진건지. 오히려 집안에서 명절음식 갖춘게 미안해질정도로 비싼걸 잔뜩 먹고 왔습니다.
집에서는 오히려 간단하게 먹으면서 말이죠. 이런 불효자식도 없...
역시, 또 그 당일날에는 저녁에 또 동생을 만나서 가볍게 닭갈비도 한근 해치우고 왔지요.
바로 오늘. 더 들어갈것도 없다고 생각한 구정연휴 마지막이었지만.
오늘은 또 저녁에 갈매기살 두근을 해치우고 왔습니다.
.. 정말 먹는 복 하나만큼은 대박. 초 대박. 이 터진 셈이죠.
... 뭐 이런 먹을복이 잔뜩 터지나. 차라리 이렇게 모아서 터질거면 나중에 좀 나 돈없고 배고플때나 터지지. 라는 생각이었지만 구정연휴가 긴 탓에 다들 시간도 널럴해져버린 마당. 오히려 절호의 찬스라는 경우의 수 까지 만들어졌지요.
실컷 먹고 자고 먹고 자고...
다이어트는 정말 개나주라지 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배부른 명절의 외식 덕분에 집에서는 음식이 남아나고 있으니.
이제 오히려 반찬걱정은 안해도 될 정도로 명절음식이 남았습니다.
당분간 밖에서 밥은 안먹어도 될 정도로요.
이번 설날은 참 여러모로 많이 기억에 남을 설날이 될 것 같습니다.
세상에. 저걸 다 돈주고 사먹었다면 분명 돈이.... [.....]
PS :

[ 심지어 아는 형이 큰 떡값을 받았다고 이런 선물까지... !
그거슨 PO 박지성 면도기 WER .
저의 구린 면도기를 보고 도저히 남자의 자존심에 상처를 낼 순 없대나..
( 마하3 파워인데 순식간에 유물)
세상에..... 뭐에 씌인 기분이었습니다.
정말 면도 하나만큼은 기가막히게 잘 되더군요. ]
아무튼, 이 자리를 빌어서 정말 크나큰 외식과 선물을 해준 지인들에게 크나큰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 _ _ )
# by | 2012/01/25 00:49 | 트랙백 | 덧글(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