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18.1026hrs - 그제는 아이비스형의 생일이었습니다.



그제. 정확히는 월요일날이 아이비스 ( http://djibis.egloos.com ) 翁 의 생일이었습니다.

이 형과도 만난지 벌써 7년이라는 시간이 흐르면서도 서로 같이 기쁜일에는 같이 좋아해주고 , 힘들때는 서로가 도와주기도 하며 (전적으로는 이 형에게 큰 도움을 많이 받았지만.) 지내곤 했습니다.


뭐니뭐니해도 관심사도 비스무리한데다가 서로 화통한 성격도 잘 들어맞고 , 놀때는 확실하게 자빠져주듯 신나게 놀아제끼고. 아무튼 그런 면모도 맘에 들었을 뿐더러 여러가지로 죽이 잘 맞아서 지내다보니 어느새 지금의 시간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별로 제데로 생일도 못챙겨주고... 참 뭔가 이건 아니다 싶었는데 마침 형의 생일이라길래 다시 디카를 집어 들었습니다.


"조촐하게 하고싶다." 라는 말에 제가 안된다면서 더 부르려고는 했는데, 그냥 가볍게 어쩌다보니 4명이서 모여서 파티플레이로 파리바게트 레이드까지 뛰게 되더군요. (....)




[ 누가 리겜으로 모인사람 아닐까봐. 초코케잌위에다가 "적절한" 에오스님. (추장)

사진찍으면서 한참 웃었습니다 ㅠㅠㅋ 쏜 오브 케이크라니! (SON of Cake)  ]





[ 대 아이비스 翁 의 우월한 하회탈 페이스. 사진앞에서 당당한 포즈를 취하는것 자체가 쉬운세상이 아닌 요즘이라지만.

이럴때만큼은 주인공이 된 기념으로 한방 굿굿. ]





[ 그리고 같이 축하해주러 온 리겜 덕후 (.....) 들. 저마다 손에 꼽을정도로의 괴 실력을 갖고 있는 사람들.
드럼 전국 2등에(...) EZ 불멸의 기록(...) 까지. 어디선가 게임의 냄새가 난다면 필경 그거슨 귀하의 착각. (?)]


어디선가 장풍이 날아올 기세 에 "생일 축하해" 라는 말 따위 어디로 갔냐고 묻거든 걍 현장에서 그랬다.
라고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


그래도 다시한번, 종민이 형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YEAH!

by 斑鳩 | 2009/11/18 10:43 | Diary | 트랙백 | 덧글(9)

2009.11.16.1146hrs - 최근 근황.



1. 금요일 이후에 주말에 몸살크리.


모종의 사정으로 인해 밤샘을 하게 되었는데, 이게 좀 작살이네요. 어이구야.

2년만의 제데로 된 밤샘이라고 해야하나.. 덕분에 아주 그냥 마지막에 겔겔겔... 4시간만 자야지 했는데 어느새 10시간 숙면하고 머리에서 별이 다섯개 장수돌침대(....) 가 떠나지 않는 그 묘한기분.

덕분에 남들 다 논다는 토요일날 징징대면서 집에서 굴렀습니다. 어이구야.



부대찌개 먹자는 동생의 모임에도 못가고... 타임스퀘어에는 사람들 많이 놀러왔다는데 가보지도 못하고.. 어이구야 꼭 중요할때만 이렇게 몸이 병살나는구나 OTL



2. 그래서 역시 건강이 제일이라고 들 합니다.


긴.. 개뿔 -_- G-STAR 취재건수 잡아야되지 , 알바는 해야되지 , 애들은 모임 나오라그러지 . 집에서 게임은 하고 싶은데 마음대로 되질 않고 집에만 오면 쏟아지는 졸음. 어휴 컴퓨터 90만원어치 들여서 산 게 아깝다고 저한테 징징댈지경 (....) 입니다.




3. 묘하게 요즘따라 자신의 뒤를 돌아 볼 때마다.


"내가 뭔 짓 하고 있나." 싶습니다. "내가 하고 있는 이 게임 , 내가 40대가 되어있다면 머리가 좀 빠진채로 관두고 그냥 회사일이나 끄적끄적 거리거나... 아니면 어디선가 아무개 모 씨로 걍 노숙자 생활 하고 있거나."


생활이 요즘은 전쟁이자 경쟁인듯 해서 심란 합니다. 어이구야. 요즘따라 제 스스로의 미래가 위협받는다는.. 그런 압박감이 머리에서 떠나질 않네요. 근데도 이게 뭐하는 짓인지 ^.^...






.......... 그래. 기분전환용 애니 포스팅을 하는거다. 얼른.
[여기 병X이 한명 추가 되었습니다.]


by 斑鳩 | 2009/11/16 11:47 | Diary | 트랙백 | 덧글(6)

2009.11.12.0100hrs - 바탕화면 / 핸드폰 액정을 공개 해 봅시다.



[091111] 바탕화면 / 핸드폰액정을 공개해 보아요.



도리님의 트랙백. 바탕화면과 액정을 공개 해 봅시다~ 에서 필 받아서 가져와봄과 동시에 공개해봅니다.

[ 그림을 누르시면 1920 X 1080 의 사이즈로 보실 수 있습니다. ]





[ 해상도가 워낙에 넓은 탓에. 그림도 좋은 사이즈로 구하려고 하는 욕심도 커지고.... ]



이것저것 싸질러 놓기 좋아하고 , 변덕이 죽 끓듯 하고 , 그러면서 하나는 신봉 (...) 하는 필자의 블로그 성격 탓에 그런지 윈도 7 에서도 바탕화면이 늘 3분마다 원하는 타입으로 바뀌게 설정 해 놓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저는 기계적이거나 기하학적인 느낌 ,
또는 발군의 퀼리티의 캐릭터를 좋아하는 편이다보니 바탕화면 구상이 "기하학적인 배경의 미소녀" [..........] 가 된 느낌입니다.

어허허, 취향 참 유별난 놈일세.






[ 취향도 더더욱 설명 하기 쉽게 말해주는 이녀석의 싸질러 놓은 모습. ]



예전에 포스팅 해놓은게 있었죠. MSN 메신저에 배경을 깔끔하게 박는 법을 말이죠.
그 덕분에 본격 오덕취향 [...] 도 대놓고 만천하에 공개해버리고. 우핫핫- 다 흑역사입니다 흑역사.


남의 흑역사에는 신경을 꺼줘야 됩니다.  [ ... ㅠㅠ ]



IE 도 탭 기능이 있어서 저렇게 몇개 안켜놓고 깔끔해보이지.
실상으로는 탭에 5개나 켜놓고 웹서핑 하는 놈 [ ... ] 입니다 ㅠㅠㅋ



여러분들의 바탕화면은 어떤걸 쓰십니까? 트랙백으로 모두 공유 해 봅시다!


by 斑鳩 | 2009/11/12 01:21 | Diary | 트랙백(1) | 덧글(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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