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3월 03일
2008.03.03.2045hrs - 생존증명종료(生存證銘終了)

짧은시간이었지만 엄청 놀아제끼고 그에 따른 부작용으로 목이 조낸 쉬어서 관등성명도 못댈것 같은 군인 NO.1 의 斑鳩(반구)는 이만 물러갑니다.
(여기서 패러디가 몇개인지 찾아낸다면 당신은 정말 절대고수입니다.)
짧았지만 개인일정으로써 하나의 모임을 갖게되었는데, 그때 40명가까운 많은 사람들을 보며 "여전히 내가 단지 불렀다는 이유만으로 먼길을 고생하면서까지 와주었구나. 정말 이분들에게는 감사드려야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며 나름대로 모임진행도 열심히 하고 맥주도 잘도 꼴딱꼴딱 마셔보고 모임을 주최한 사람으로써 제데로 할 일도 어느정도 하면서 잘 놀다 들어가게 되네요.
나름대로 제가 휴가 나온 시즌이 또 개학 크리 시즌이었는데, 개학크리를 잊어보고자, 제 150일 휴가도 같이 꼽사리껴서 때우자(?) 라는 마음으로 했는데. 예상외로 긍정적인 반응에 놀라면서도 점짓 "이분들은 이렇게 놀아도 하루만에 공부 대충하더라도 시험 백만점은 그냥 에너자이저의 껌처럼 딸것같은 예감!" 이 들었습니다 ^^ 그만큼 모임이 재밌었다는 소리지요. 즐거운 놀음은 망각(亡慤)이 아닌 하루의 기운(氣云) 일지도 모릅니다. :D
이제 준비는 끝났습니다. 개학크리인 만큼 저도 군대크리로 이제 지긋지긋하고 힘든 여름시즌 열심히 보내고 여름방학시즌때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_^
그럼 Everybody is PEACE!
[실명 및 주소 무단 수집 거부.]
By.斑鳩 - Line Crows.
# by | 2008/03/03 22:42 | Diary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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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직 허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