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5.10 :: 병이 좀 낫았더니...

의욕이 없다.

뭐, 당연한건가. 힘든일 하고 나면 힘이 스르르 빠지는 것 처럼.

마음을 좀 굳건히 먹고 내가 무엇을 해야하는가를 스스로 찾아서 일 해야 하는데,

어제와 오늘의 똑같은 시간표같은 쳇바퀴 일상을 다시 돌아야 한다니 왠지 싫다.

학교가기 싫다고 땡깡부리는거랑 똑같나.. 일을 그만둬버리면 푹~ 쉴수 있기는 한데.

친구녀석이 그러더랍니다. "백수되느니 직업군인이나 쳐 해라. 쯔쯔쯔.."



... 진짜 군인할까 -_-......

아무도 없는 사색의 PC방에서 주절주절 떠벌떠벌.

자! 오늘 하루도 힘내자구요우 - 마호로



By.斑鳩 - Line Cro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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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斑鳩 | 2007/05/10 09:24 | Diary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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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Kura at 2007/05/10 09:28
헐 피방에 아무도 없구나 -.-;;
Commented by 斑鳩 at 2007/05/10 09:33
1시간 경신.
Commented by lolita1987 at 2007/05/10 09:51
아무래도 피씨방에 손님 없으면 난 오히려 그게 더 좋던데 .-- 치울게 적어져서 <
Commented by 斑鳩 at 2007/05/10 16:07
lolita1987 - 나도 겁나좋음 :D
Commented by FS_skin at 2007/05/10 18:10
직업군인은 아무나 하나.
Commented by 斑鳩 at 2007/05/10 20:27
FS_skin - 아무나 꿈꿔서 죄송. 깝 안치겠습니다.
Commented by J_KID at 2007/05/10 20:52
군대 들어가서 하사로 말뚝박으면 됨
Commented by FS_skin at 2007/05/11 12:21
어울리겠다. 왠지.
너부리는 갈구는거 졸 잘할거 같다.
Commented by 斑鳩 at 2007/05/11 13:01
FS_skin - 시끄러 이 방새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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