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3월 18일
2009.03.18.0359hrs - Swing Wall Clock
초침도 없고 숫자도 없는 시계.
그러나 일반적인 시계는 대부분 시침하고 분침으로 대충 시간을 판가름 하기 때문에, 그 센스를 노려서 초침과 숫자를 과감히 없애고 원판이 좌우로 흔들리는 재미난 시계인 Swing Wall Clock.
그 시계가 오늘 도착 했더군요. 택배로 낮에 왔답니다~
당장에 대못 쿵쿵쿵-! 박고 걸어줬습니다.
그런데 이놈의 블랙 칼라 홀릭이 문제였는지 또 블랙으로 샀습니다. [어익후]



그래도 검은 컴퓨터 위에 바로 올리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었다-! 라는 변명과 함께 사진 올려봅니다..
다각도에서 한번씩 찍어본 사진인데. 저녀석이 1초에 좌우로 두번씩 왔다갔다 하네요.
알고봤더니 뒷면부에 흔들리게 하는 스틱 부분이 있는데(뻐꾸기 시계의 그런 느낌) 조그만 자석이 있어서 같은 극의 힘으로 밀어내는거더군요.
간단한 아이디어와 디자인으로 나온 녀석인데...
단순하고 동글동글한 매력이 참 이뻐요.
이제 집에도 뒀으니 나중에 하나 더 사겠습니다.[응?!]
by.斑鳩 - Line Cro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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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03/18 04:01 | Dilettante life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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