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19.1819hrs - XBOX 360 4주년 파티. 인비테이셔널을 보고 오다.



KGC 2009 이후 , 아니 정확히 말해서 KGC 2009 의 모든 강연을 급작스레 취소한 MS .
그 덕분에 MS 의 테크에 관한 이야기도 전혀 못들었던 유저들의 불만도 어느정도 있었던 시점이었습니다.

하지만 MS 가 전 세계의 유수 개발자들이 다 모여서 하는 강연 퍼레이드(...) 인  KGC 2009 를 취소한 이유는 바로 WINDOWS 7 의 발매와 함께 XBOX 4주년 인비테이셔널 파티가 바로 롯데월드 어드벤처 전체에서 열렸기 때문이지요.

작년의 아이스링크 통짜 대여로도 소화하지 못하고 북적거려서 혼났다는걸 만화하기라도 하겠다는 듯, 이제는 롯데월드 어드벤처 전체에 "탐험" 이라는 주제로 테마를 꾸며놓고 골고루 분산배치를 함으로써 작년의 혼잡은 면하기도 해서 나름 관람과 신작체크에는 편하게 사진촬영을 할 수 있었습니다.


"신작 10종의 발표 , 그리고 다양한 체험과 함께 즐기는 4주년 파티 와 엘리트까지 걸린 경품 행사 "


라는 말에 저도 순간 '허.. 헉훅헉.. 안돼.. 나도 응모하고 싶단 말이야!' 라고 했지만 ,
그냥 좋은 체험기나 쓰자는 마음에 참았습니다.


/ 퀴즈 정답을 알고 있었지만 그냥 참은 LineCrows.






[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걸린 XBOX 360 의 인비테이셔널 2009 와 대형 XBOX 360 본체의 위용은, 정말로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 통째로 분산진행을 시작했다는 걸 알리기에 충분했습니다. 

MS의 강력한 입지라도 보여주겠다는듯. PS 진영의 '트레일러' 와는 비교도 못할 스케일을 자랑한 이번 2년 연속 롯데월드 주최라는점. 그리고 중앙의 메인 무대 홀 까지 롯데월드가 아닌 MS 가 전세를 냈다는 점에서 좀 놀랐는데, 이제는 롯데월드의 할로윈파티와 함께 윈윈전략을 이끌어낸다는점이 좋았습니다.

물론 자유이용권에 당첨되신분들은 게임도하고 놀이기구도 타고~ 그야말로 아침부터 밤까지 최고 였을 듯 합니다. ]





[ 무턱대고 일단 신작 지역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곳으로 가니... '아.. 아니 저거슨!?!?' 이라고 말이 나올 정도로 로스트 플래닛 2 의 3인 멀티플레이가 진행중에 있었습니다. 모니터도 모조리 LG 와 삼성의 협찬을 얻어내 풀 HD로 구현한것도 놀라웠습니다만, 실제로 보고서는 믿지 못할 정도의 부드러운 풀 프레임은 역시 신작의 엄청난 파워를 실감케 했습니다.
 

이번에는 이병헌씨를 쓰지 않아 인지도 파워가 국내에서는 조금은 떨어지지 않을 듯 싶지만. 패키지 타이틀을 보고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이제는 본격적인 코어 액션 게임을 표방하는구나 싶어서요. ]




[ 360 의 스플린터 셀 컨빅션. 조만간 나옵니다. 하지만 실제 플레이 영상은 워낙에 화질이 좋지 못했는지..
일단 급하게 타이틀 사진으로 대처 했습니다. 톰 클랜시 시리즈가 도데체 몇번째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명실공히 레인보우식스 계열 이후 또 다른 성과를 만들어 낸 스플린터 셀 시리즈도 마땅한 기대주라 하겠습니다.

그 외에는 엔드워 나 HWAX 가 있긴 합니다만, 톰 클랜시는 정통 밀리터리 계열이 역시 구현도는 엄청난 것 같습니다. ]




[ 그리고 드디어 나왔다!! 라고 이제 당당히 명함을 꺼낼 수 있는 어쌔씬 크리드 2 와 나인티 나인 나이츠 II !!

두 작품 모두다 비슷한 점으로 "뛰어나긴 한데 어딘가 멍청한 NPC와 AI " 때문에 욕 먹었던걸 감안한 모양인지.
실제로 보니 이번에는 제법 AI 도 수준급이었고 그래픽도 놀라울정도로 발전했습니다.
 
특히 나인티 나인 나이츠 II 는 호쾌한 액션도 더욱 세부적으로 신경 쓴 덕분인지, 화려한 기술을 마구잡이로 연타하는 유저의 플레이에도 아랑곳 하지않고 끝까지 매끄러운 스킬 이펙트 효과를 보여줌으로써 전작의 불명예를 완전히 벗어 던지겠다는 노력을 성과로 이끌어냈습니다. ]



[ 그리고 이어진 다크사이드 와 보더랜드 , 그리고 철권 6의 향연까지!! 
게다가 메인 무대에서는 마침 철권 토너먼트 대회도 하고 있어서 철권의 열기는 어딜가나 훅훅 달아올랐습니다.

특히 XBOX 360 으로도 PS3와 마찬가지로 좋은 퀼리티를 낼 수 있다고 이렇게 자신하는것을 보면 , XBOX 360 의 특유의 하드웨어 약점을 좋은 소프트로 커버하겠다는 것이 보입니다. 물론 그러한 노력에는 소니와 비교 할 수 있는  MS 의 적극적인 개발 지원이 한 몫 단단하게 했지요. 그와는 반대되는 사례라면 PS3 는 개발 툴 깃 값을 말도 안되는 가격을 매겨서 PS 패밀리들이 일부 대거 탈퇴한 사건도 있었지만요. ( 물론 지금은 소니도 툴 킷 값을 상당 수 의견 반영후 어느정도 하향한 상태라 다시 PS3 에서도 양질의 타이틀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 ] 




[ 그리고 가장 대작이긴 하지만 , 가장 아쉬웠던 GTA 4 독립 부스. 토요일이라 모든 가족들이 오는 꿈의 놀이동산에서 GTA는 장르가 장르이니만큼 이곳에서는 초대받지 못한 손님이 됬어야 정상이었다는게 눈으로 보일정도로 인기는 너무나도 한산했습니다.

게다가 영어설명에 갱스터식 문화.... 컨셉이 상반되니 만큼 이 점에는 조금 신중을 기했어야 되는게 아닌가 싶었습니다.

자칫 잘못하면 비디오게임은 여전히 폭력적이다 라고 하는 부모님들의 잘못된 인식을 다시 증명시켜주는 계기를 저질렀지 않았을까 노심초사 해보게 되는 사례라고 볼 수 있을 듯 하군요. ]




[ 롯데월드 어드벤처의 정 중앙에 있는 무대. 이곳을 오늘 하루는 MS 가 완전히 독점해서 이벤트를 풀로 진행했습니다. 철권 대회 와 스트리트 파이터 4 즉석 난입대회 . 퀴즈 이벤트로 야마하 스피커 풀셋과 XBOX 360 엘리트까지 증정하고 코스프레의 향연까지 줄지어 연타로 이어지는 바람에 정말 즐거웠습니다.
 
다만 전문 촬영 사진 작가들이 많으셔서 타 촬영때는 자리를 내줄 수 밖에 없는 눈치여서 상세한 무대 사진은 찍지 못했다는게 큰 아쉬움으로 남네요. (F828 들고갔는데 가보니 전부다 마크3 , 마크5 ... 라던지.. ) ]




[ 사.. 사이버 프론트까지 정통 FPS에 도전을 하다니!! 최근에는 아가레스트 전기라던지 , 아니면 크로스 엣지라던지 2D 매니아들을 위한 게임을 전문적으로 퍼블리싱 하던 사이버 프론트가 의외로 정통 FPS를 내놓아서 화들짝 놀랬습니다. 최근에 듣지 못한 오퍼레이션 플래쉬 포인트 : 드래곤 라이징 은 그야말로 깜짝 놀랄 수순의 행보. 멀티플레이 퍼블리셔의 입지를 굳힐 셈이더군요. 

일단, 오퍼레이션 플래쉬 포인트 : 드래곤 라이징은 튜토리얼만 해보았을뿐인데도 튜토리얼에서부터 마치 전쟁이 터지기 직전의 어두운 안개가 펼쳐주는 긴장의 분위기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시간상 끝까지 해 볼 수는 없었습니다만 은근히 XBOX360 행사장의 숨은 명작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 개인적인 견해로는 말이죠. ) ]



[ 그리고 메인 무대의 양 옆 사이드에는 XBOX 360 의 기존 + 최근 출시작들이 모조리 2열 종대로 줄지어 늘어져서 ' 행사를 보면서 게임도 같이 할 수 있는 컨셉 ' 을 꾸며내서 의외로 신선했습니다. 으레 게임을 즐기면서 행사를 동시에 보기에는 힘든데. 공간배치를 효율적으로 한 탓에 게임은 게임대로 즐기고 , 바로 무대로 눈을 돌려 무대의 상황도 볼 수 있다는 1석 2조식의 전략은 매우 좋았습니다.

그리고 의외로 기어스 오브 워 1,2 의 인기가 매우 좋았다는 점. 이상하게도 헤일로 ODST 는 코어유저가 하는것 빼고는 인기가 없었다. 라는 점으로 좀 뭔가 싱크가 안맞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일반 유저들은 고수들의 플레이를 지켜보면서 몰입하기 마련이죠. 거기서 재미를 느끼면 구매의 단계로도 진행하게 되구요.

실제로 체험이나 고수들의 플레이를 구경하면서, 이런 경우를 통해 게임을 구입하는 경우가 많지만 대부분 일반인들은 구매라는 과정에서 머뭇거리다가 포기하기 마련입니다. 온라인 게임처럼 결제가 뚝딱 이루어지기에는 타이틀의 값이 당장에는 크게 보이는 것이 일반인에게는 사실이니까요. 

그러나, 좋은 게임에는 그만큼 지불을 하고 즐길 가치와 이유가 있습니다. 예전 PC 타이틀때의 전성기처럼 말이죠. ]



[ 그리고 이번 행사장의 가장 큰 백미! 바로 포르자 모터스포츠 3의 부스였습니다.
실제로 시연과 함께 나온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 의 실제 모델을 들여놓음으로 인해 엄청난 사람들이 몰리기도 했습니다.

중고 가격만 해도 2억이라고 하는 엄청난 사나이들의 로망을 불태우는 차량 , 질주본능을 자극하는 게임. 실제로 스탭이 람보르기니의 문을 여는 순간, 올라가는 람보르기니의 셋팅에 순간 남녀노소 이구동성으로 '우와!' 를 외치게 되는 저 우월한 멋 덕분에 포르자 모터스포츠 의 부스는 늘 인산인해였습니다. 거기에다가 트리플 모니터로 펼쳐지는 풀 해상도로 즐기는 실제 드라이빙 세트도 실제로 꽤나 수준급이어서 플레이를 하는 사람마다 처음에는 모니터의 시야와 드라이빙 세트에 적응을 못하다가도 어느새 몇초만에 전문 레이싱 드라이버가 되는걸 여럿 볼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시연하시는 사진이 찍힌 저 위의 부스걸분도 처음에는 조금 머뭇거리시더니,  어느새 RPM 의 눈금이 8 근처까지 가고 있었습니다. (...) ]



[ 그리고 추억의 공간으로 마지막 컨셉을 전시한 XBOX 360 아케이드. 의외로 DLC ( 다운로드 컨텐츠 : 콘솔에서 온라인 매장을 통해 게임을 결제하고 HDD 에 다운 받아서 즐기는 방식. 주로 타이틀로 판매하기에는 시장이 바뀐, 기존 타이틀이나 옛 명작들을 서비스하는 주류 ) 에서 상당히 선전하는 XBOX 360 이었기에 아케이드의 열기도 꽤나 놀라웠습니다.

그냥 옛 게임들 붙여놓은것 치고는 사람들이 상당히 있었다는게 꽤 놀라운 매리트였는데, 대부분 한번쯤은 접해본 게임들 위주로 포진을 해 놓은데다가 봄버맨, 팩맨 등의 한국인에게도 친숙한 캐릭터로 디자인한 부스 자체도 사람들을 이끌어오기 쉬웠다고 보입니다. 실제로 클래식한 게임으로 입문해서 점점 콘솔의 매력에 빠져드는 맛으로 들어오신 분들의 사례도 여럿 찾아 볼 수 있지요. ]




MS 의 이번이벤트를 통해 가격과 구성정보도 낱낱이 공개하고 기대되는 타이틀을 포진한 이번 행사는 정말 최고였습니다만, 간혹 불친절한 통제 와 성인타이틀의 위치가 너무 애매하다는 것이 이번 행사의 단점이었습니다.

특히 본문에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만, 포르자 모터스포츠의 과열된 인기탓에 부스의 불친절한 모습. 무전기 안테나로 유저들을 이리저리 삿대질 하는 통제와 , 언짢은 소리를 지르시는 탓에 뒷담화를 하시는 분들도 여럿 보였습니다. 심지어 아이들에게도 통제를 거는 모습은 눈살을 찌푸리기에 충분했습니다. 아이들은 무르시엘라고 가격이 얼마인지 모르지만, 통제라는것은 친절하게 해야되는것이 행사장 도우미들의 당연한 의무이자 도리인데.. 라고 생각하며 조금 실망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약간은 코어한 게임 위주의 전시 , TPS 의 강세가 너무나도 눈에 띄었습니다. 아이들이 할만한건 오로지 아케이드존과 비바피냐타 하나 뿐이어서 오죽하면 다녀오신분들도 우스갯소리로 ' 롯데월드에 밀리터리 오타쿠 행사가 열렸었다더라 ' 라는 안좋은 이야기도 나왔기도 했었습니다. 물론 타겟이 콘솔 유저층을 대상으로 한 것이긴 하지만 장소와 시간을 고려했을때 조금 더 대중적인 타이틀을 더 포진하여 더 많은 신규유저들을 충족시키고 , 코어 유저들에 대한 배려를 따로 만들었으면 괜찮지 않았을까 하고 생각해보게 됬습니다.



하지만 이번 4주년 파티는 적절한 분산배치로 인해 인원 혼잡을 미리 방지한 점. 그리고 '부스걸도 얼마든지 유저와 함께 같이 플레이를 할 수 있다' 라는 점을 꽤나 의식한듯 부스걸의 플레이 수준도 상당하다는 점.  일명 눈요기이지요. 하지만 부스걸들에게도 이 게임 어때요? 라고 물어보니 자세히 알려주는 점과 함께 촬영스탭과도 게임에 대한 이야기를 심층있게 나누는 점이 놀라웠습니다.

으레 콘솔이라는 게임은 어렵다는 인식이 강한데, 콘솔에도 강인한 여성분들을 많이 포진한 MS 의 노력에 세세한 서비스에도 감동하시는 분들은 게임하시면서 참 즐거우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쾌적한 체험 + 같이 할 수 있다는 점 은 그야말로 체험에 있어서 가장 큰 매리트라고 생각되는데. 그 매리트를 이번에 MS 가 꽤나 잘 살린 모범사례로 기록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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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斑鳩 | 2009/10/19 19:18 | Game Life | 트랙백 | 덧글(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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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DJ_SKYB at 2009/10/19 19:31
우와~저런데 나도 한번 가보고 싶은데...-_-;;;
Commented by 斑鳩 at 2009/10/19 19:45
넌 마음만 먹었으면 갈 수 있는 위치였잖아?

(-_-)!
Commented by TOMORU at 2009/10/19 20:22
철권이 엑박으로 나왔군.

그리고 GTA는 내가 갔으면 존나 컨트롤러 부여잡고 했을듯.
Commented by 斑鳩 at 2009/10/20 13:35
GTA 에 맛들리신 오늘의 토모루님. 22500 원의 입장료 가격 보면 깜놀하셨겠네요. -_-)ㅋ
Commented by Ryunan at 2009/10/20 13:59
롯데월드에서 저런 행사를 했단 말이지. 저 사진 보니까 웬지 엑박360도 상당히 끌리네.
Commented by 斑鳩 at 2009/10/20 17:17
일단 HD 퀼리티의 재생가능한 게임이 많은데다가 , 이걸로 DVD 도 볼 수 있고 하니 DVD 홈시어터로 써도 전혀 문제 될거 없는데다가...

게다가 최근에는 옛날 게임도 많이 넣고 있어서 (그것도 리뉴얼해서) 꽤 좋아졌어. 기타히어로도 막상 기타 컨트롤러 놓고하면 그 재미가 쏠쏠함 'ㅅ')b
Commented by 태산 at 2009/10/20 15:01
이번 어새신 크리드 2는 전작보다 할 게 많아졌습니다. 교회 옥상 한번 올라가서 맵 전경 보여주니 총판 업자들이 입을 다물지 못하더군요.
Commented by 斑鳩 at 2009/10/20 17:23
직접 본 저로써는 그저 셔터 누르다가도 할 말을 잃었을뿐이었지요... 진짜 그 광경은 말로 설명 못합니다.


그걸 또 근데 42인치 이상 TV 로 보면... 맵 전경 밑에 있는 사람 머리도 보일정도일텐데 말이죠.. 어흉.. ㅠㅠ 얼른 PS3 와 360 을 마련해야할텐데....


하지만 왜이렇게 가격이 넘사벽일까요.. 아오..ㅠㅠ
이거 말로만 비디오게이머이지 갖고있는건 PSP 뿐이고..



그저 군침 꼴까닥 삼키면서 열심히 돈 모으고 있어봐야겠네요.



그리고, 늘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Commented by J_KID at 2009/10/21 02:39
철권 6!!!!!!!!!!!!

흐헑흐헑 헐떩헐떩
Commented by 斑鳩 at 2009/10/21 09:50
로스트 플래닛 2 ! 어쌔씬 크리드 2 !


흐헑흐헑 헐떩헐떩 !!



... 이건 아니잖아... ㅠㅠ
Commented by NePHiliM at 2009/10/21 18:32
좋은 글 잘봤습니다. 그날 헤일로 대회때 진행돕느라 수트입고 뛰어댕겼는데
이렇게 보니 그래도 추억이 되는거같네요.
아어 근데 그날 집에 돌아가니 엑박 롬이 고장나서 낭패입니다 ㅂ댜ㅔ서ㅡㅂ뎃
Commented by 斑鳩 at 2009/10/21 23:09
오오.. 예상외의 손님이 오셔서 놀랬습니다. 진행에 항상 힘써주셔서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 __)!

방문, 감사드립니다!
Commented by Frost at 2009/10/22 01:57
유난히 액션류 게임이 많이 보이는 신작 리스트네요 :) 기대됩니다.

하지만 TV도 없는 저희집에는 그저 Another World.... 엉엉..
(요즘은 모니터로도 충분히 가능하다지만 알바도 없는(1학기때 했다 학점 망ㅋ) 대학생이 무슨.. 엉엉)
Commented by 斑鳩 at 2009/10/22 10:30
xbox360 은 d-sub 도 지원합니다.

뚱땡이 crt 모니터에서도 즐길 수 있습니다.


그런고로 , 올레!!!
Commented by EL_Tau at 2009/10/22 11:58
엑박에 벌써 4주년인가? 허...
여담이지만 난 솔직히 엑박보단 갓오브워랑 NICO프로젝트 때문에라도 플삼을 사야되는데 말이지...
이놈의 플삼은 어째 가격 떨어질 기미가 안보여 '~'

페르소나4나 사야할듯
Commented by 斑鳩 at 2009/10/22 12:52
플삼은... 중고로도 괜춘한거 많은데다가 이제 뚱뚱한 녀석은 많이 싸졌어.


이참에 한번 노려보는것도 나쁘지는 않을텐데. 슬림 ps3 라면야 이야기가 달라지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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