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22일
2009.10.22.1059hrs - 며칠전부터 이것저것 건드리고 있습니다.
1. 행사종료(行社終了) - The End
폭풍과도 같던 3연타 행사 종료(김형태 특강 + KGC + XBOX360 인비테이셔널)후에 이제 크나큰 행사는 G스타 이외에는 아직 잡힌게 없기에 오랫만에 몸도 풀겸 쉬고 있습니다. 물론 아르바이트는 당연이 한다는 전제 하에 말이죠. 게임 관련 취재다 뭐니 하면서 너무 뛰어 댕기기만 했는지, 벌써 발 뒷부분에 군대에서도 안잡혔던 굳은 살이 잡히기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최근에는 널럴하게 아르바이트가 끝나면 시간이 비는 터라 저번에는 16시간에 이르는 두통약 + 취침 까지 취한 터라 꽤나 몸 상태도 좋아졌습니다. 걱정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 취미열풍(趣渼烈風) - Animation View
그래서 이제 좀 몸도 나아졌으니 밀린 취미생활도 이것저것 건드려보고 있습니다. 물론 간간이 유비트와 테크니카도 하고 있는데다가, 본격적으로는 전역하고 나서도 못 본 탓에 밀린 애니메이션 작품만 이름만 말해도 ' 200 여 작품 ' 이 있긴 한데... 일단 한 20여 작품은 모두 다 모아둔 상태입니다.
최근에 지인들에게도 이것저것 재밌다 등등 식으로 시작해서 본것도 있고... 애니 포스팅도 거진 3년만에 다시 올리게 생겼는데 이놈의 캡쳐 귀차니즘은 도저히 어떻게 할 방도가 없..다기보다도 올려야겠지요. 그래야지요.. 이렇게 놓고 보면 07~09년의 갭은 상당하군요.
... 뭐 , 저도 이제 본격 오타쿠 인증 해봅시다. 너도 나도 해본다는데, 저도 사람인데....
가끔은 매니악한것도 보면서 살아야지요. *-_-*
그래서 그런지 요즘은 영화나 뭐 본다는 분들이 새삼 참 부럽기는 했습니다.
3. 가사생활(家事生活) - Living Life
애니 말고도 이제.. 조금씩 신경 못썼던 것들, 집안일이라던지. 좀 너저분해진 주변을 슥슥슥 정리해봤습니다. 먼지 털어낼건 탈탈탈 털어내고. 휴지통도 새로샀고.. 근 하루동안 쌓여있던 설거지도 후다닥. 군대기술로 ' 10초만에 식판 하나 닦기! ' (...) 스킬도 애꿏은 밥그릇에 시전해보고.... 그러고 살고 있습니다 ^^
역시 사람은 청소를 하면서 , 태양을 보면서 살아야 되는 법입니다. (...)
4. 미래업무(謎來業懋) - Next Generation
이번달의 알바 월급이 나오면.. 이돈으로 KTX 타서 부산 올라가고, 부산에서 3박 4일 외삼촌네 댁애서 숙식해결하고,그리고 부산의 아는 형들과 만나서 밥이라도 한 끼 먹어야하고.... 다시 KTX 타고 올라오고.... 기사 쓰느라 4일 버닝때문에 KTX 에서 골아 떨어질거 뻔할 뻔짜고.. 공과금은 내야하고...
11월달도 몸과 돈이 적자 확정이네요 ㅇ<-<
어이구 내 인생아. 돈들어가는데는 왜이렇게 많니..
PS : 그 와중에도 연희무쌍과 늑대와 향신료 , 케이온 정주행 완료했다고 막판 자랑질 (...) 쓰고 갑니당.
물론 PSP로 인코딩 해서요.
개인적으로는 웃긴걸 매우 좋아하는지라 란티가 스폰서 하는 학생회의 일존. 매우 기대중입니다.
소설판도 패러디 작렬이라는데, 애니메이션판으로는 완전 하루히와 럭키스타 뺨치는 개그 확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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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10/22 11:06 | Diary | 트랙백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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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느정도 적당히 해야되지만요.
개인적으로 케이온 빠로서(읭?) 오오!(뭔 소리야! 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