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29.0348hrs - 학생회의 일존 이라 쓰고 140장의 학생회의 개그.




최근에는 애니모드로 버닝하는지가 꽤 좀 되었습니다. 물론 얼마전에도 오랫만에 좀 신나게 보겠다고 말 했지요.

뭐, 이래라 저래라 할 것도 없이 그동안 못본것들을 꽤나 마스터 했습니다.


홀릭 계(繼) 라던지... 뭐 이것저것 스토리도 비중을 꽤나 차지하는 것 등등 말입지요. 덕분에 몇몇 작품은 Wish DVD 리스트에도 이름을 올렸습니다만, 정발이 나오지 않는 이상은 힘들지요. (.......... RIP 이라도 뜰 기세.)  음, 이쯤에서 애니메이션 이야기가 나왔으니 말인데. (거진 2007.09.22 다음으로 애니 포스팅이라니. 으악.)

그럭저럭 취향은 일단 개그 + 뼈대 있는 내용 + 작화까지 예쁘면 만사 OK 라는 식입니다.
(정리하자면 예쁘고 멋진캐릭터들이 개그로 망가져주다가 나중에는 좀 뼈대 있는 식이랄까.......
생각해보니, 뒷수습이나 다름없군요.)


본질적인 재미에 집중적으로 추구하는 스타일이다보니 세세한건 안따질 뿐더러, 너무 무거운 것 또한 싫어합니다. 그냥 중립적이라고 해 두죠. 뭐 작화문제야 제작사마다 메가폰 잡는 감독님들과 애니메이터님들의 몫이고 하니.. 합니다만.

그나저나 밀린 애니를 쭉 보던도중 꽤나 완벽하게, 맘에 드는 걸 발견했습니다.



 



바로 학생회의 일존. 입니다.











예쁜 캐릭터들이 만들어가는 학생회의 스토리라는 학원물...........
덕후물이라고 욕해도 될 정도로 작화는 고퀼인데다 취향까지 탑니다.
(원작의 J NOVEL 의 이누가미 키라 원화가가 워낙에 잘 그리는 탓에...)

...........입지요. 겉은 말이죠.


J NOVEL 과 애니를 보면서 안 사실입니다만. 역시 겉을 보고 속으면 안됩니다.



꽤 길어서, 접어둡니다.
개그만 캡쳐했는데도 곳곳의 패러디와 개그 요소만 했을뿐인데, 140여장이 넘네요 (.......)

역시 스튜디오 딘. 물건 만들줄 아네요. 성우도 대부분 신입이 많은데 매칭이 끝내줍니다. 베테랑 성우인줄 알고 검색해보니 주연이 대부분 신인성우입니다.

게다가 스크린 샷 만 봐도 사람들이 "보게 만들" 요소를 곳곳에 심어놨습니다.


접어놓은 스크린샷은 간단하게 설명합니다. 인터넷 회선에 따라서 캡쳐 받는 속도가 느릴수 있으니 유의하세요.




[오프닝도 안나온 상태. 세계전략의 첫걸음은 용돈을 버는게 목적으로 쓰이는군요.]





[ 액션이 들어가서 원작이 파괴되면 학생회의 일존도 드래곤볼이 됩니다. 우리모두 카이! ]





[ 마후유는 역시 예뻐도 결국.... 흑집사를 알고 있다면 빵 뒤집어집니다. ]





[ 생 ☆ 존 에 에볼루션............... 역시 흑역사입니다.. 그 작품은... (럭키스타 타이틀 , 드래곤볼 에볼루션을 패러디) ]





[ 이 쯤 되면 슬슬 딘도 무서워지기 시작합니다. 교토를 건드리기 시작했어요. (교토 = 스즈미야 하루히 제작사) ]





[ 기억하는 사람은 기억하는 럭키 스타의 매 회 타이틀 패러디. (제 O화 OOOO 라는 식의 뒷배경을 패러디) ]





[ 확실히 처음이 재밌게끔 고개를 끄덕거리면서 빵 터지는 요소. 청일점이 미소년 + 덕후 컨셉이라니.
 
아아... 몇번 이런 시도는 있었지만 학생회의 일존이 본격적이라서 너무 웃깁니다. ]





[ 미소녀 게임 뇌에서 왜 마법사 이야기가 나오는거냐!!! (라곤 하지만 캡쳐로 이어본 대사 장난.) ]






[ 주인공 (스기사키 켄) 의 하렘월드를 죽어도 뜯어고치려는 일행들.
 
앞으로 시도때도 없는 하렘 타령이 이어집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





[ ... 뭔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애니메이션 팬들의 짤방 1순위로 등극한지,
 벌써~ 한달이 다되가는 쓰르라미+괭이갈매기 더블 언급 및 패러디. ]





[ 한번만 더 교토의 애니메이션 명대사를 말했다간 법정가서 싸울 기세의 패러디.
 성우분들의 목소리가 기차도록 멋지기에 패러디도 잘 먹힙니다. ]





[ 하렘주인공은 결국 회장 (사쿠라노 크림) 의 말 한마디에 '주인공 친구의 개그요원' 으로 전락.
 
그리고 바로.... ]





[ 본격 클라나드 개그 친구 (스노하라) + 주인공 이름 (오카자키) 을 발음상의 개그로 2연타.
이로써 교토 3연타로 건드립니다. ]






[ 여성 캐릭터들은 살찌면 이렇게 익명의 블로거에게 응원을 받고 버림받게 됩니다. (....)

뭔가 절묘하게 넷상의 문화를 패러디 하면서 콕콕 찌르는 느낌입니다.


... 뭐랄까.. 실시간으로 이야기하는 일본의 2.......... 라던지. (전차남에서 대부분 위로와 격려의 글만 쏟아지죠.) ]






[ 이쯤 해서 나오는 본격 주인공의 모에화. (...) 서컷이라고도 하는데 ,
한 애니 커뮤니티에서 서비스컷이라고도 하고 누구는 서커스 컷이라고 하는 일화도 있다길래 서커스 컷에서 실컷 웃었습니다.
 
주인공 캐릭터가 재주부려서 시청률 이어간다는 이유 때문에 서커스 컷이라고도 한다더군요. (...)


그런데, 이누가미 키라의 원화가 그려져있는 학생회의 일존 1권에 있는 사쿠라노 크림과 이 짤방의 크림을 보면 위화감이 꽤나 2000000000% 나 상승된다는게 문제라면 문제. ]





[ 말도안되는 학생회 임원 등극 + 그래서 스기사키 켄이 잘려야만 하는 이유 + 2연타로 슬림 PS3 의 행보까지 패러디.
일본에서의 PS의 지위를 생각해본다면 엄청난 패러디가 아닐 수 없죠.

이 애니가 10월달부터 방영개시가 된 걸 생각해본다면, 정말 놀라운 날짜 타이밍이 아닐 수 없는데다가...

스튜디오 딘, 덕분에 예언자로 등극하게 생겼습니다.]





[ 뼛속까지 썩은 우리의 청일점 . 결국 오타쿠들의 미소녀 게임 본질적 공략법가지 모조리 꿰차서 애니화시켜버리는 스튜디오 딘의 능력은 가히 모든 본질을 꿰 찼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정도입니다. 조금이라도 일본의 아니메 문화에 물든 사람이라면 백방 짚고 넘어가도 될 정도로 공감하는 내용. ]




[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하렘의 정신. 1화에서만 주인공의 하렘 이야기만 끝없이 쏟아져 나오면서 쉼없이 웃겨줍니다. ]





[ 그러나, 이건 애니화입니다. 소설하고 달라요. 상상을 그나마 현실로 끌어올린 애니메이션 입니다. (작화를.) ]





[ 끝없는 자국(일본) 의 몬헌사랑을 대표적으로 보여주는 예 + 울먹거리는 미소녀 서비스 컷.

캐.. 캡콤까지 건드리다니.. 이 회사 엄청 대단한것 같아....
교토보다 더하잖아...! ]




[ 본업무를 이미 때려치신 미소녀인데, 동인녀 + 게임 마니아 되시겠습니다.

본질의 업무를 때려치는것은 마치 당연한 것. (?) ]




[ 미나츠의 작렬. 츤데레 문화도 이제 당당한 애니메이션의 코드가 됬습니다. ]



[ 최근에 선풍적인 인기를 끈 K-ON! (케이온) 의 패러디.
캐스터네츠가 나오는 이유는 케이온의 주인공인 유이가 맨처음에,
경음부를 캐스터네츠 같은 가벼운 악기를 치는곳이라고 생각해서 그랬더랍니다. 허허.

.... 거 기가막히네. 그걸 다 기억하다니. 기타라면 모를까. 캐스터네츠라니.
아니, 원래 캐릭터의 대표 모션가지고 패러디 하지않나?


..................................... 타사 애니 캐릭터의 약점마저 묘하게 파고드는 이 패러디에 그저 박수를. ]




[ 하렘 스테이지의 플레이를 위해 서류의 통짜결제마저 승인해오는 능력남. 역시 비뚤어진 열정은 대단하군요.
 
이런 능력으로 학생회 본업을 제데로 하란 말이다!!! 미소녀게임따위 하지말고!




배경도 미소녀 월드인 주제에!!!!!!! (.........) ]





[ 그래도 마지막에는 그의 본질은 "모두를 좋아한다." 그 마음 자체에 있었습니다.
 
누구 하나만을 좋아하는 것이 아닌, 자체를 사랑 하는 것.


꽤나 의미부여가 깊기도 하고 , 나쁘게 말하면 이제서야 뒷북 내용 챙기는건가 싶지만은 원래 이 애니의 목적자체가 " 개그 90 에 본질 10 " 이라는걸 생각해보면 그저 웃으면서 끄덕거리게 됩니다.

소설도 개그 라이트노블인데 , 애니라고 해서 제데로 된 걸 기대하면 안됩니다.


전 오히려 개그화 되면서도 이렇게 소소하게 내용 챙겨주는게 가장 좋더군요.
실컷 웃고, 고개를 끄덕 거릴 수 있으니까요. ]





[ 그러나 켄은 오늘도 운이 지지리도 없습니다 .
자진납세 한 일인데 , 선배들이 몰래 챙겨준 빵 마저도 관능적인 선생님이 꿀꺽.


저 녀석 , 알고보면 꽤나 멋진 녀석입니다.
 

... 가상의 캐릭터한테 질투하면 지는겁니다. ]





[ 이로써 1화 종료. 가벼운 템포의 분위기에는 그만이군요.

OP 도 맘에 들었습니다! 다만 ED는 ... 보컬이 많이 들어갔다는게 단점이랄까요...  ]



무튼 , 2년 만의 애니 포스팅. 아주 길게~ 해서 종료 해 봅니다.


뒤늦은 서비스로, 아는 블로그의 형이 올려준 패러디 모음의 동영상 [ 나츠하나미 (NatsuHanami) 의 블로그 ] 보시면서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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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斑鳩 | 2009/10/29 04:33 | Animation Life | 트랙백 | 덧글(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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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NatsuHanami at 2009/10/29 09:38
스기사키는 좀 원래부터 진지했으면 재미없었을듯. 미소녀가 많이 나와도 어떻게 보면 스기사키가 주인공.
Commented by 斑鳩 at 2009/10/29 09:55
쿈... 이라는 중립적 캐릭터 덕분에 좀 그렇긴 했지.

미소녀속의 남자 주인공. 적당히 웃긴다고 해야하나... 라지만 저건 완전 도를 넘어서 너무 재밌음 ㅠㅠㅋ


대놓고 하렘월드라니 ㅠㅠㅋ 저 아득한 정신세계가 완전 축지법도 쓴다는 그분수준 (.......)
Commented by AWDKUNi at 2009/10/29 11:16
와 존내 길다 ㅋㅋㅋㅋ 레알 굿잡 ㅋㅋㅋㅋ
Commented by 斑鳩 at 2009/10/29 12:15
패러디만 140여장...

아오.. 힘들어..
Commented by 샤린로즈 at 2009/10/29 15:43
학생회의 일존 소설로도 읽지 않았으나
의회의 대박이라는... 무한한 페러디에 감격!
Commented by 斑鳩 at 2009/10/30 01:37
무한 패러디에 아리가또요~! 를 외쳐야만 합니다.

네. 그렇습니다!! 스튜디오 딘의 패러디에 무한한 박수를!!



... 어떤의미로는 럭키스타 다음으로 정말 꽤나 크다고 생각되는군요.
Commented by 류기 at 2009/10/29 18:20
http://opencast.naver.com/AA532
네이버 애니메이션 오픈캐스트에서 이포스트를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오픈캐스트 서비스는 구독자와 네이버자체시스템에서 랜덤적으로 뽑아서
제가 보내는 정보를 직접링크방식으로 받아보는 네이버의 오픈서비스 입니다.
직접링크로 전송되기 때문에 다른곳을 거치지 않고 바로 이페이지로 오게되기
때문에 스크랩개념이 아닌, 링크를 모아서 발송하는 개념입니다.
소개되는걸 원치않으시면 답글이나 쪽지로 말씀해주세요 ^^
Commented by 斑鳩 at 2009/10/30 01:43
아... 그저 캡쳐한거에 설명을 달았을뿐인데...


이런글이 소개가 되도 괜찮을런지 모르겠습니다. 나름 본인이 재밌는거만 뽑았긴 한데.. 욕심이 과했다는 생각도 들면서도 업로드를 한 것이긴 한데...


뭐, 패러디와 코믹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봐준다면야 이 작은블로그의 주인은 그걸로 만족입니다.
오픈캐스트에 올리셔도 괜찮습니다. OK입니다.

저도 오랫만에, 조회수 폭주라는걸 보고 싶군요.



덧. 이 작고 누추하다못해 마니악하기까지한 블로그에 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Commented by J_KID at 2009/10/29 19:13
아 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샷 보면서 개폭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하하하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斑鳩 at 2009/10/30 01:43
이거는 그냥.. 무조건 닥감해야되는 애니메이션 NO.0 로 확정이다!
Commented at 2009/10/30 01:02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斑鳩 at 2009/10/30 01:55
바로 업로드. 아리가또요~! 아리가또요~!


... 아는 사람만 아는 아리가또요~ (...... 흐흐흐..)
Commented by UNL_jpgas at 2009/10/30 14:20
애니 안보고 소설을 읽고 있습니다..
적절하죠 음..
Commented by 斑鳩 at 2009/10/30 16:11
애니 작화가 좀만 더 이뻤어도 칭송받았을 기세였습니다. [..........]


크림의 일러스트와 작화의 차이는 정말 하늘과 땅 차이더군요.
Commented by Frost at 2009/10/30 20:32
으잌ㅋㅋㅋㅋ 불타오른닼ㅋ

근데 수능 이후로 애니라는걸 거의 안봐서...
(아니 수능 10일 전에도 PMP로 '빌려' 보던 놈이...아, 빌려준 애가 애니광이라 그래여 :x)
Commented by 斑鳩 at 2009/10/30 21:03
코믹한 요소로는 럭키스타 이후에 최고입니다. 10월 신작중에서도 가장 추천수가 많더군요 ^^;
Commented by 호나 at 2009/10/31 22:22
승인부분...어쩌면 가O가O가의 그것일지도?
Commented by 斑鳩 at 2009/11/01 01:22
정말 보고 한참 웃었다지요.. 하하 ㅠㅠㅋ
Commented by DJ_SKYB at 2009/11/01 21:27
하악~(응?)
Commented by 斑鳩 at 2009/11/02 00:43
네놈은.. 필시..!?
Commented by Chion at 2009/11/03 19:04
이거 워낙 강추된 부분이라 나도 화수 모아지면 보려고 벼르고있는 물건
근데 PSP용 인코딩된 애니 다루는 사이트들을 못찾겠다 ㄱ-
Commented by 斑鳩 at 2009/11/04 14:42
형. 다음 팟 인코더 쓰면 되잖아.

안되면 psp 고화질 16:9 인코딩 해줘?



MSN 으로 콜 해줘.
Commented by 카즈키 at 2009/11/04 13:35
이 작품 보면서 패러디 요소를 찾는게 꽤나 재미있습니다 ^^

소개해 주신 글 중에, 회장이 뒤돌아보는 장면...

케이온의 미오가 떠오르는건...

(제가 미오 팬이라서...?!?! ;;;;;)
Commented by 斑鳩 at 2009/11/04 14:42
정말 이건 패러디의 일존 이라고 과감히 제목을 뜯어 고쳐도 수긍할 정도라서 그저 머릿속을 깨끗 하게 비우고 봐야 정석이지요.


이리저리 태클걸면서 애니보는것도 이젠, 신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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