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02월 25일
2010.02.25.0121hrs - ITX 아톰 330을 모셔왔습니다.

[ 어느날 갑자기 제 메인 컴퓨터 책상 밑에서 갑자기 후우웅 하는 ,
작은 소리와 함께 두꺼비집 마냥 ITX PC 가 들어왔습니다.
전력소모도 대기일때 최대 2W 밖에 안먹는 좋은 녀석이죠.
저기, 위쪽에 붙은 XEON 스티커는 무시합시다. (...) ]
작은 소리와 함께 두꺼비집 마냥 ITX PC 가 들어왔습니다.
전력소모도 대기일때 최대 2W 밖에 안먹는 좋은 녀석이죠.
저기, 위쪽에 붙은 XEON 스티커는 무시합시다. (...) ]


[ 허나 PC를 하나 더 들여오게되면 이것저것 더 사야된다는게 큰 문제였습니다. 하지만 막상 KVM 스위치 (컨트롤러는 그대로인채 모니터 화면만 바꿔주는 컨버터기기) 는 예상외로 너무 비쌌고 , 결국 ITX 전용 키보드와 마우스를 마이크로소프트 껄로 사오면서 착실하게 빌게이츠의 노예인증까지도 했습니다.
의외로 저 마이크로 소프트의 키보드와 마우스 . 단돈 2.5만원이면 둘다 해결되는 착실한 녀석입니다. PC방에서 쓰는 Q SEEN 이나 다른거 말고, 기왕이면 멋지구리하게 키보드하고 마우스 바꾸고 싶으신분들에게는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을 정도로 좋은 녀석이니 한번 눈여겨 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모니터요? D-SUB 와 DVI 를 SOURCE 해주면 됩니다. ]
[ 클릭해서 보시면 됩니다.
아톰 330 ITX PC의 제원입니다. 윈도 7 프로페셔널 K 를 설치하는데도 불구하고 15분이면 끝이군요.
물론 바로 이녀석이 첫번째 사진의 그 PC 녀석인데. 마이 리플 스파이어스 2.0 블랙이라는 녀석이고 아톰 330 듀얼코어입니다. 하지만 HT (하이퍼스레딩) 기술이 되어 있어 시스템상으로는 쿼드코어로 작동되는 놀라운 스펙을 보여주는 녀석입니다. 심지어 GMA 950 칩셋으로도 풀 HD를 알아채기까지 하는 능력을 보여주는군요. (프레임이 약간 낮습니다. 풀 HD로 설정하면요.)
가격은 17만 3천원 . 램과 하드디스크 . ODD 는 별도입니다. ]
NAS 서버 용도와 백업을 위해서 채 20만원뿐으로 베어본 PC를 간단하게 마련해봤습니다. 이제 지긋지긋한 P2P 들락날락 할일없이 집에서 원하는 파일 드래그 앤 드롭으로 다운로드 걸어버리면 그만이라는 생각에 감동만 오방나게 나는군요.
점점 협소해지는 책상공간을 이리저리 짜보면서 나름 청소도 해보고...
새로 뭔가를 들여오다보니 참 집구석 좁다는게 실감나더군요.
누가 그러더랍니다. "진짜 컴퓨터 라이핑 제데로다." 라구요.
네. 이제 끝났습니다. 전역하고 나서 꼭 마련하고 싶었던 시스템을 드디어 모조리 마련했습니다.
멋드러진 본체에 , 보조용과 NAS 용으로 쓸 ITX PC까지. 끝난거죠.
그래서 그런지 주위사람들 말이 생각납니다.
"이제 니 몸치장에 조금만 투자하라고, 이 폐인아."
... 반성하겠습니다. 조금 자신에 대한 꾸밈이 모자랐던게 크긴 컸던 것 같습니다.
뭐... 안여돼까지는 아니고... 그냥 착실하게 지름신을 받들어 사는 직장인 정도는 됩니다.
무튼, 컴퓨터 시스템을 이리저리 마련하면서 악세사리도 사고 싶고 , HDMI 케이블도 사고 싶었고 다 했지만 참았습니다. 지나치면 모자란것만 못하다고 하더니만... 일렉트로닉 지름 라이프는 이제 당분간 종료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정산을 해보면..
본체 : 70 만
모니터 : 30 만
노트북 : 50 만
케이스 추가 업그레이드 비용 : 6 만
ITX PC : 20 만
- 합계 : 166만 ( +,- 5만 포함 )
그런데, 이렇게 보니 사람 욕심은 끝이 없다는 말이 맞긴 맞네요. 차려놓은 컴퓨터 밥상보면서 그생각만 납니다.
아톰 330 ITX PC의 제원입니다. 윈도 7 프로페셔널 K 를 설치하는데도 불구하고 15분이면 끝이군요.
물론 바로 이녀석이 첫번째 사진의 그 PC 녀석인데. 마이 리플 스파이어스 2.0 블랙이라는 녀석이고 아톰 330 듀얼코어입니다. 하지만 HT (하이퍼스레딩) 기술이 되어 있어 시스템상으로는 쿼드코어로 작동되는 놀라운 스펙을 보여주는 녀석입니다. 심지어 GMA 950 칩셋으로도 풀 HD를 알아채기까지 하는 능력을 보여주는군요. (프레임이 약간 낮습니다. 풀 HD로 설정하면요.)
가격은 17만 3천원 . 램과 하드디스크 . ODD 는 별도입니다. ]
NAS 서버 용도와 백업을 위해서 채 20만원뿐으로 베어본 PC를 간단하게 마련해봤습니다. 이제 지긋지긋한 P2P 들락날락 할일없이 집에서 원하는 파일 드래그 앤 드롭으로 다운로드 걸어버리면 그만이라는 생각에 감동만 오방나게 나는군요.
점점 협소해지는 책상공간을 이리저리 짜보면서 나름 청소도 해보고...
새로 뭔가를 들여오다보니 참 집구석 좁다는게 실감나더군요.
누가 그러더랍니다. "진짜 컴퓨터 라이핑 제데로다." 라구요.
네. 이제 끝났습니다. 전역하고 나서 꼭 마련하고 싶었던 시스템을 드디어 모조리 마련했습니다.
멋드러진 본체에 , 보조용과 NAS 용으로 쓸 ITX PC까지. 끝난거죠.
그래서 그런지 주위사람들 말이 생각납니다.
"이제 니 몸치장에 조금만 투자하라고, 이 폐인아."
... 반성하겠습니다. 조금 자신에 대한 꾸밈이 모자랐던게 크긴 컸던 것 같습니다.
뭐... 안여돼까지는 아니고... 그냥 착실하게 지름신을 받들어 사는 직장인 정도는 됩니다.
무튼, 컴퓨터 시스템을 이리저리 마련하면서 악세사리도 사고 싶고 , HDMI 케이블도 사고 싶었고 다 했지만 참았습니다. 지나치면 모자란것만 못하다고 하더니만... 일렉트로닉 지름 라이프는 이제 당분간 종료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정산을 해보면..
본체 : 70 만
모니터 : 30 만
노트북 : 50 만
케이스 추가 업그레이드 비용 : 6 만
ITX PC : 20 만
- 합계 : 166만 ( +,- 5만 포함 )
그런데, 이렇게 보니 사람 욕심은 끝이 없다는 말이 맞긴 맞네요. 차려놓은 컴퓨터 밥상보면서 그생각만 납니다.
# by | 2010/02/25 01:35 | Dilettante life | 트랙백 | 덧글(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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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 찢고싶다고 남의 블로그에서 감히 드립이나 치다니.
나중에 보면 밥먹읍시다. 최소한 순대국에 얼큰하게 다대기 넣어서.
아마 난 안될거야.
메인컴엔 걍 옵테론 식스코어 프로세서 스티커 박으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난 안될거야. ㅠㅠ
난 아직도 셈프론2600+에 지포스 8400GS 달린 컴으로 게임 만들고 있다 ㅡ.ㅡ
돈없으면서 덕질한다고 쌩 난리 염병떠는거 보면 왜 사람들이 관심도 안가지는지 알겠더라. 덕질도 "능력" 이더라. 와... 완전 무서운 세상이야.
근데 이봐. 적어도 한철 지난 울프데일 PC로도 요즘 온라인게임 다 돌릴수 있는데 30만원에 하나 마련하는게 어떻겠는가.
랄까 DVI식은 원래 비싸니 그거 살 돈으로 싸구려 모니터를 하나 더 사시는게 낫습니다-_-)b
KVM 스위치 그까이꺼 만원이면 되는게 없다니........
그나저나 얼른 컴퓨터 교체해야 되는데 돈은 돈대로 나가니 이거 원 ㅠㅠ
어휴. -_-......
근데 현실은..................................ㅠ.ㅠ
ps.본격 작곡학원 등록입니다.
원래 꿈인 미디쪽하고는 거리가 멀지만...뭐...일단
공부하면서 나중에 미디도 배워야죠
목표는 2011~2012년까지 BOF참가네요...ㅋ
내가 사먹인 깔루아밀크가 얼만데.
굽신굽신.
나중에 나가면 내가 사주마.
조만간 아예 나갈거 같으니까.
근데 아예 나간다니. 뭐 의가사 전역이라도 하는거냐.
가상바이오스 불안정 쩜요 ㅇㅇ
xp로 다시 갈아탈까봐...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