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5월 30일
2007.0530.2338hrs - 청계천 출사

[오늘샀음에도 불구하고4시간 내내 고생한 벨본 CX-444 삼각대 . 고생많았다.]
청계천 출사다녀왔습니다.
동대문에서 청계천 길을 이용해서 종로 3가까지 가는 코스였죠.
오후 6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 다음 삼각대 펴고 이리저리 어택!
셔터질만 수십 수백번 해서 원하는 사진 얻었는데 집에와서 컴퓨터로 보니 이런. 다망가진거나 다름없잖아 의 반복... OTL
역시 사진은 내공이 중요하다라는걸 늘 찍을때마다 절실히 깨닫습니다.
그러면서도 오칠이로 잘도 깝죽거리고 다닙니다. ´ ▽`)
사진찍는 도중도중에 니콘 D70 과 캐논 350D 를 들고계시는 몇분들이 보여서 후다닥 도망가듯이 도주.
... 왠지 모르게, 기종좋다고 사진 잘나오는거 아니지만 눈칫밥 비교당하는건 싫으니까요.
언넝 내공증진만이 살길이라 자가위로 하며, 자격지심에 꿀리지 않으며.
결국 열심히 찍다가 밤 9시 30분에 지쳐서 오징어땅콩 까먹고 몇장 더 찍고 마무리 했습니다.
내일도 갈 생각있는데, 몇장찍은것도 아닌데 (150장) 시간만 훌쩍갔네요.
짤방은 오늘 산 벨본 CX-444 삼각대. 중고 'ㅠ')b
이거 4단인데 15000원 우하하하 ㅠㅠ) 이렇게 내구성 좋을수가!
역시 가격대 성능비 최강 국민삼각대라 불릴만 하네요.
아무튼 디카바꾸기전까지 쿨픽스5700 실컷굴릴랍니다.
DSC-F828 있으신분은 급하게 연락바래요 -_-).. [...ㅠㅠ 이거 구하고 싶어요~ 쭉쭉쭉! 쭉쭉쭉!]
사진은 내일 일괄편집해서 좋은거 몇개 올릴게요. 밤 11시 42분이라.. 언능 자야겠습니다.
아쉬우니까 오칠동에 올린거 한개 슥.

| 가끔은 암울하고 어두운 밤길보다는 항상 빛이 비추는 길만을 걷고 싶을때가 문득 있다. 근데 세상은 그걸 욕심이라고 하면서 단념하라고 한다. 거짓말이다. 노력하면 항상 빛이 비추는 길은 걸을 수 있다. |
By.斑鳩 - Line Crows.
# by | 2007/05/30 23:44 | Work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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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대충 보니, 확실히 내공이 많이 쌓인것 같네요.
삼각대에 올리고, 셔터누를때 흔들릴 수 있는데, 타이머 맞춰놓으면 그런 일은 막을 수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