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9.21.2342hrs - 테크니카3 프리뷰의 느낌정리.





[ 프리뷰 동영상. 정작 한정판 발매일은 1일 남은 상황. ]



솔까말 시그니쳐보다도 가치없어보여서 한정판은 정말 안끌리고.

무엇보다도 테카2 한정판 내놓고 '일반판' 으로 듀스 를 내놓은 전력이 있는이상 나중에 일판으로 인기곡이 나올 확률이 더 크다는거에 중점이 갈 수밖에 없네요. 개인적으로 다크프리즘 카드 꼭 나올것 같습니다.


솔까말 한정판 사는 이유중의 90% 가 카드인건 다들 인정하기때문에. 게다가 카드집도 랜덤 :S 우왕.

아웃로 포스는 이제 거의 다 갔네요. 슬슬 버려야하나.



.......





오프닝이 클럽믹스형 음악이라 진짜 마음에 안드네요. 테카1때가 제일 좋긴했는데...

곡은 대략 개인적인 기준이 있다지만 퀼 제법 되어보이는건 정리되네요.



엔젤 , 뱀부 , 시그네일리즈 , 다크프리즘 , 제우스 , AD 2222 로 정리되는 수순.
대게 하이라이트만 먼저 뽑아놔서 나중에 몰아닥칠 일반 신곡들의 푸대접은 어찌되려나 모르겠지만은.

일단 아무리 곡이좋아도 키음 엉성하게 뽑으면 겟다운처럼 곡 망가지는건 순식간임은 확실합니다.

(호불호가 심한 평가입니다. 보기 싫으신분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프리뷰곡만 공개가 된 상태이므로 말 그대로 정말 프리뷰만 보고 평가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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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는 엔젤이 개인적으로는 엄청 기대되는 멜로디특성이라, 미리보기만 보고도 '이건 무조건 해봐야된다' 라는 느낌이 팍 오게 만들었네요. 10초도 안되서 뻑가게 가는 노래는 정말 무조건 해봐야되는 성미라. BGA 퀼은 둘째치더라도 기승전결이 완벽한 노래처럼 보여서 기대중입니다. 히든으로 꺼내야한다면 가장 먼저 꺼내게 될 노래같네요.





뱀부는보고 딱 화났던건 한가지. '이름좀 그만 바꿔라. 시크릿전략도 아니고 아 진짜.'

컴포져에게 명성이라는건 솔직히 빠심세우기위한 필수조건중 하나라는건 암묵적으로 인정되는 사실인데, 곡 퀼을 보고 평가하네 마네 뭐라고 해도 이름만봐도 신뢰가 가는 경우는 사회생활이나 어딜가든 있지요. ( MEGA = 호소에 신지. )

(테크니카 기준으로만 말합니다. 이하 다른 리듬게임 생략.)

근데 이번껀 네임바꾸고 나서 다시 추장급의 반복멜로디 포스를 발산하는거 보니 슬래셔의 낮은 인기를 실감한 나머지 내놓은 파격적인 타개책이라고밖에는 설명이 안되는 자궁책으로밖에 안보이는건 왜인지. 슬래셔 BGA 는 정말 코믹했지만 곡이 정말 심각하게 재미없었습니다. 하드 난이도도 마찬가지. 손 배배꼬아서 도저히 하게 할 맛을 상실하게 만들었던 유쾌하지 못한 전례가 있었지요.





시그네일리즈는 의외로 괜찮았던 노래인 NOVA 의 느낌을 그대로 살리고도 좀더 상큼해진 느낌. 저는 개인적으로 폴 바주카의 리믹스를 꽤 인상깊게 쳤던지라 나쁘지는 않다는 느낌입니다. 데스페라도 리믹처럼 키음때문에 망하지만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완전한 DJ 느낌은 안살아도 최소한 손으로 조작한다는 재미만큼은 살려줄 대표곡으로 기대해봅니다.





다크프리즘은 말할필요도 없네요. 츠카사 주특기 200% 포텐셜 터졌다고밖에. 딱 봐도 포스가 줄줄 흘러넘칩니다. 극악패턴도 상상되게 할 만큼 노래가 절정이네요. 디맥온때의 시절과 비교해보면 정말 엄청난 성장을 스스로 하신분이라 그저 할 말이 없을정도로 최고.





제우스. 진짜 지켜봐야 될 파이의 한조각 같은노래. 토르라는 노래와 테카유저들의 빠심, 그리고 감춰진 조건적 히든이라는 조건에서 일약 스타덤에 오른 컴포져가 후속곡 잘못나오면 진짜 컴포져 스스로 세운 시리즈물성 노래와 인기를 다 말아먹을 수도 있지만, 잘터지면 정말 깨알같이도 토르의 아성을 뒤집을 수 있다고 봅니다. 곡에서 세운 스스로의 미래지향적인 분위기인 느낌이 물씬나는데, 주특기 특성멜로디임에도 불구하고 토르와 상반된 분위기라 기대중입니다. 토르는 mp3 에 안넣었지만 제우스는 이번에 꼭 좀 들어가보길 기대합니다.





AD2222 도 말이 필요없네요. 크루브+김양수입니다. 뭘 더 바랍니까. EZ2DJ 4TH SHOUT , FIRESTORM 의 충격이 아직도 머릿속에서 명곡으로 남아도는데. 진짜 드오윈때하고는 차별이 다른 김양수님의 BGA 퀼리티는 가히 할말을 잃게 만들정도네요. 물론 해상도는 풀 HD로 나오길 기대해봅니다. 드오윈때는 흐리멍텅- 한 느낌이나서 별로 안좋아하긴 했는데.

근데 마지막에 끝날때 아직도'에너미스톰 크루브-!' 하고 끝나는 느낌으로 들리는데 저만 그러나요?
샘플링 냄새가 아직도 납니다. 오우.




테크니카와 유비트는 주종목이라 앞으로 또 하겠지만은.
요새 테크니카까는게 너무 많이 보이고 관련 카페가 너무 조용해서,

솔직히 1세대의 ez2dj 를 접고 난 이후로 건너와, 테카하는 입장으로써 예전에 왁자지껄 했던때가 그립기도 합니다.


하지만 게임이 새로 나와야 흥하기도 하겠죠. 재미는 제작사와 유저 모두가 합심해서 만드는것이니까요.

잘못한 유저에게는 잘못한만큼의 말이 오고가면 되지만, 게임까지 욕할 필요는 없다고 보는게 기본 지론인데.
틀린건 아니길 믿어봅니다. 물론 테카유저들끼리의 왈가왈부가 좀 많이 심하기도 했지요.



게다가 왜 굳이 다른 리겜들이랑 비교당하면서
"취향은 존중하나 여러가지 이유로 맘에 안든다.(그 태반이 유저문제라던가.)" 라는 방어 논리성 글까지 봐가면서,

이런 묘한 뉘앙스로 무시당해야 하는 수순은 도데체 무슨 이유에서인지 모르겠습니다.
역시 게임은 유저들이 합심해야하나요. 아니면 개무시당하면서 성장해야 된다는 지배적 고진감래일뿐인지.


특히 나이 지긋이 먹은 리듬게임일 경우 그 편협함이 이루 말할수 없을정도인데, 적당히 하고 볼일입니다.
리듬게임은 리듬을 즐기라고 있는거지 리듬게임의 오리지널리티 따져가면서 자부심 내세우는게 아닐테니까요.



정진합시다. 무슨 다른 리겜 말년병장마냥 분위기 확 죽네요.




PS : 앤디리님 곡 하고 서콧 나오길 은근 기대했는데. 앤디리님은 완전히 대중가요로 회귀하신 느낌이나고. (Give me 5)
서콧은 역시. 어른의 사정이 크긴 컸나보네요. 그래도 디맥의 중요한 전신이었는데..

게다가 나이트메어를 비롯한 DMP2 곡들 또 안나왔다니.
진짜 나중에 '올드곡 회귀' 의 히든카드로 써먹으려는 속셈인가라는 상상하게 만들정도로 DMP2 소스 심각하게 너무 아끼네요.

설마 BGA 다시 만들어야 된다는 핑계를 대지는 않겠지.




by 斑鳩 | 2011/09/21 23:51 | Game Life | 트랙백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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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키르히 at 2011/09/21 23:53
3........못따라가겠다 정말
Commented by DK801N at 2011/09/22 01:47
이미 한정판은 10만맥스때문에 사는거지.
OST는 누군가가 다량구매했다면 중고로 내놓을거고 일반판에 또 엄청난걸 뿌릴 수도 있으니 말 다함.
.
나도 취향(편식)이 좀 있기때문에 폴 바주카 노래는 나와는 거리가 좀 멀고 크루브는 이상하게 브레인 스톰, -3부터 급격하게 멀어짐.
-3의 실망감도 있는데다 최근 노래가 -3의 음원을 자꾸 가져다 쓰는 느낌이 강렬하게 들어서 그런가 자꾸 밉상으로 보임. 그런의미에서 AD콩까는 정말 까고싶음.
그냥 마사이, 에너미, RED까지만 좋아하고 싶음.
Commented by 斑鳩 at 2011/09/22 01:57
10만맥스 초반 스퍼트도 있고.


근데 RED가 크루브님꺼였음? 난 왜 여태 앤디리님껄로 알고있었지.
Commented by DK801N at 2011/09/22 01:48
그외에 샘플링 노래는 대만족.
Commented by 로자린드 at 2011/09/22 08:45
정작 2 하드에 있었던 엠블럼이 이제야 나오는지는 불명.

늦어도 내년 초엔 듬프4 나올지도?
Commented by 斑鳩 at 2011/09/22 22:25
내년초는 너무 이른듯.
Commented by Chion at 2011/09/22 11:16
슬래셔는 노래도 그렇고 듬프/탭소닉의 패턴도 그렇고 상당히 괜찮은 이미지였는데.
테크니카에선 망했나보군...

그리고 AD2222 라니 진짜 요즘 콩까는 소리들이 여기저기서 들려온다아아아
Commented by 斑鳩 at 2011/09/22 22:25
슬래셔는 HD 나오자마자 시원하게 유저들에게 외면받았던 전설이 있지 [....]
Commented by 시즈크 at 2011/09/27 00:22
Eventhough~~~~

I walk~ through~~~~

the vall~~ey~~~

of shado~~~~w of dea~~~~~~~~~th.
Commented by 斑鳩 at 2011/09/27 21:45
여기서 또 한분 슬래셔 됩니다
Commented by Kura at 2011/09/25 14:56
프리뷰 곡만으로는 다크프리즘이랑 유령은 괜춘한 느낌 나머지는 글쎄유...-_-;
Commented by 斑鳩 at 2011/09/25 22:05
츠카사 노래가 짱임
Commented by 최예준 at 2011/09/28 18:34
닼 프리즘은 진짜 그 짧은 시간에 엄청난 포스를 풍기는군요..
근데 그 외에는 뭔가.. =ㅅ=
Commented by 하루 at 2012/01/14 01:53
크루브가 리턴한다길래 티저영상만 보고 쌌는데
직접 해본 결과 진짜 ...
배신안하는 퀄리티더군요. 초창기의 작곡 컨셉으로 돌아온 느낌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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