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0월 15일
2011.10.15.2035hrs - 불도저 FX 8150 의 윈도우 실제 사용 속도 벤치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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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에 쓰인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CPU : AMD FX-8150 불도저 ( 잠베지 ) - 25만원 후반
쿨러 : 쿨러마스터 AMD OEM 쿨러 ( 4중 히트파이프 쿨러. AVC 와 동일 )
메인보드 : MSI 990FXA - GD80 ( 다나와 미등록 모델 ) - 25만원 후반
메모리 : 지스킬 DDR3 16GB 12800 ( 4GBX4 ) - 14만원
HDD : 잘만 N 시리즈 SSD 0064N1 64GB ( S-ATA2 , 읽기 : 280MB/S 쓰기 : 270MB/S ) - 16만원
ODD : LG DVD-멀티 22NS50 - 2만원
그래픽 : 기가바이트 ATI6950 제이씨현 윈드포스X3 - 33만원
케이스 : 리안리 PC-K9WX ( 랜쿨 나이츠 ) - 18만원
파워 : HEC 쿠거 CM700 80브론즈 ( 개별파워 6핀 연결 지원 ) - 15만원
사운드 : 사운드 블라스터 X-FI 익스트림 - 6만원
LED : LT27A950KD 삼성 3D 모니터 ( 2D -> 3D 변환제공 ) - 100만원
스피커 : 브리츠 4900T5 - 27만원
외장하드 : 삼성 S2 포터블 USB3 1TB - 11만원
합계 : 약 292만원 +- 10만원
윈도우 7 얼티메이트 SP1 로 테스트 진행.
불도저 FX 의 샘플 패키지가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이번 불도저 FX 는 옥타코어의 시대를 개막했다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의미가 깊습니다.
인텔이 하지 못한 쿼드 -> 옥타 대신에 헥사 코어를 내놓은 시점에서도 먼저 투반의 시대를 열었으며 또한 이번 옥타코어의 선봉 또한 AMD 가 먼저 캐치를 했습니다. 허나 1 모듈에서 2코어를 뽑아낸다는 AMD 의 설명과, 엄밀한 의미로 아니라고 하는 의견이 분분합니다.
이 점에 대해서는 전문적이고 확실한 주장과 견해가 필요한것 같아 따로 코맨트하지 않겠습니다.
(제보 주신 RuBisCO http://kinase.egloos.com/ 님에게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
그러나 복잡한 벤치 자료가 아닌 실제로 와닿는 초 수와 윈도우에서 쓰는 실제 속도만을 근거로 간단하게 올렸습니다.
모든 클럭수치는 오버를 절대 진행하지 않은 '정규 출고수치' 만을 기준으로 하였습니다.
이 수치는 절대적인 성능수치가 될 수 없으며 일반적인 평균수치임을 말씀드립니다.
TDP 체크는 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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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보드 로고 출력후 구성요소 로드 및 윈도우 진입 완료까지 구성시간 : 37초

USB 3.0 전송으로 크라이시스2 (10.4GB 다이렉트 11 울트라 패치 포함)
모두 복사하기까지의 시간측정 : 약 1분 43초 ( 최고 약 98.4MB/S , 평균 59MB/S )
실제로 올려받기 및 내려받기와 복사속도는 상하향이 모두 동일했습니다.

[ 참고용으로 기가바이트 ATI6950 제이씨현 윈드포스X3 의 Furmark 벤치마크도 올렸습니다. ]
크라이시스2 실행시 모든 옵션이 '울트라' 로 자동 풀 옵션 설정이 진행됨 ( DX11 기준 )
S-ATA3 의 실제 파일 전송 속도 (개별파일 2000여개 무작위) : 최고 약 98.6MB/S , 최저 41MB/S
데빌 메이 크라이 4 벤치마크 의 실제 설치 시간 : 32초 (실행-설치완료까지)
스트리트 파이터 4 벤치마크 의 실제 설치 시간 : 27초 (실행-설치완료까지)
벤치마크의 경우 모두 8150 옥타코어 정상인식이 가능.
단 , V싱크가 맞지않는 경우가 발생하여 프레임 측정이 불가능한 경우가 상당수 존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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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로써는 시기상조인 판단이며 아직 정상적으로 제품이 풀리지 않은 샘플 기준이므로 불도저 플랫폼에 관한 세부적인 언급은 해 드릴 수 없습니다만. 확실한 하나는 옥타코어 시대를 열었다는 점에서 '코어의 물리적 갯수' 는 인텔을 제치고 있습니다. 그와 동시에 공랭쿨러로 5.0GHZ 이상의 시대를 개막했다는점도 꽤나 눈여겨 볼 부분입니다.
하지만 100% 풀로드 TDP 수치가 보고되고 있으며 , 이에 따른 소음과 컴퓨터 전체의 온도문제가 성능에 따른 제약으로 자리잡힌다는 초기 평가가 나오고 있음에 따라 준치가 될 가능성이 다소 존재합니다.
하지만 시기적으로 FX 의 '고가형' 아이템이 먼저 나오고 '중저가형' 이 나중에 나오는 AMD 가격전략의 마케팅 상 이는 완연한 AMD 의 신규 CPU 다 라고 말씀 드릴 수는 없습니다. 기술력으로는 아직 인텔을 따라잡지 못한다라는 점은 어느정도 동감하지만 이 수치가 절대적인 수치가 될 수는 없습니다. 또한 시간이 지날수록 TDP 를 수정하고 클럭을 개량한 제품을 여러번 내놓은 AMD 의 행보상 아직 더 지켜봐야 될 일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CPU 는 홀로 작동하는것이 아닌, 기타 여러가지의 좋은 부품과 함께 궁합을 맞출때 최상의 능력이 발휘가 되며 이를 위해 최대한 자금사정을 꺼내어 좋은 부품으로 내부 공수를 해와 테스트를 진행했음을 다시한번 밝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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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
밖에 나갔다오니 메인으로까지 선정되었네요. 많은 방문에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 by | 2011/10/15 20:36 | Work | 트랙백 | 덧글(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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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보니 살짝 마음이 흔들리기도 하네요. ㅋㅋ
소프트웨어나 다른면모에서도 쿼드이상을 지원해야 제데로 써먹을테니까요.
여담으로 베필같은 2011년 대작게임들은 대게 식스-옥타 이상도 다 지원한다는군요.
[AMD가 2012년까지 10코어를 계획중이기 때문이라는 말이 가장 유력합니다. ATI 7000 번대하구요.]
정확한 테스트를 위한 프로그램의 부재와 현재 시점의 윈도우7 자체도 코어를 다 활용못하는 상황이구요
win7 sp2 나 win8이 나와봐야 정확한 판단이 될꺼 같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Intel 도 Ivy Bridge 이미 출시됐고, 그 다음 Haswell 출시 임박이겠죠.
A 사도 그 때까지 이걸 팔고 있을지는 미지수고요.
(그 때까지 후속작 없이 계속 이걸 팔고 있다면, 그건 그 나름대로 심각한 것이고...)
또 한 편으로, 그렇다면 더 나은 성능을 누리기 위해서는
반드시 Windows 8 을 사야 한다는 논리도 말이 안 되고...
(하다못해 CPU 를 제대로 활용하시기 위해 Windows 8 할인 쿠폰이라도 주는것도 아니고...)
결국 현 시점이나 근 시일안에 직접 혜택을 볼 수 있는 수준에서
성능을 내보이지 못하면, 그건 에러일뿐...
먼 훗날 판단을 내려야할 문제는 아니라 보이네요.
그 때는 또 그 때 나오는 CPU 들로 판단을 해야겠죠.
일단 싱글스레드성능이 i3-2100에도 발린다는 게 문제고 오죽하면 무덤에 계신 켄츠할범과 투닥투닥한다는 이야기까지...
플웨즈 실사용 벤치나 DG's Nerdy Story 실사용 벤치 보면 정말 결과가 가관이더군요.
딱 제목보니까 알겠구만 (...)
필드테스트라면 이미 끝난건가요?
필드테스트인가요?
필드테스트는 코잇과 대원 CTS 에서 제공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