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27.0018hrs - 인텔 DX79SI + 샌디브릿지 - E Core I7 3930X 2차 벤치마크




[ 사진은 자세한 생김새가 궁금하시다는 분들을 위해서 찍었습니다.
GTX580 이 케이스 안에 들어가지 않아 부득이하게 오픈케이스 상태로 테스트 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리봐도 LGA2011 핀의 위엄과 GTX580 이 랜쿨 나이츠 PC-K8WX 에 안들어가는건 재밌군요. ]


저번 1차 벤치에서 실사용기와 간단한 위주의 벤치마크가 작성되었습니만,
이번에는 실제로 자세한 벤치마크를 기재하기 위해 글이 많이 길어졌습니다.
( 1차 벤치마크 : http://linecrows.egloos.com/2813170 )


신규 테스트와 추가 스펙 증강은 중간에 모두 기재가 되어있습니다.
변경된곳은 강조 처리가 되어있습니다.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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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 인텔 샌디브릿지 - E X79 호환 샘플 CPU (샌디브릿지 - E I7 X3930 )
(CPU 이름이 기재가 되지 않은채의 샘플 CPU 이며 3.20GHZ 헥사코어 CPU 입니다.
12스레드로 동작합니다.)

메인보드 : 인텔 익스트림 시리즈 DX79SI (쿼드 DDR3 메모리 채널)
쿨러 : 바다 2010 (맞는 쿨러가 없어서 임시대체)
메모리 : 지스킬 립죠스 16GB 12800 XL 4GB X 4


VGA : 게인워드 GTX580 1536MB GDDR5 384BIT


HDD : 잘만 N 시리즈 SSD N64 - S-ATA2
케이스 : 리안리 랜쿨 나이츠 PC-K9WX
파워 : HEC 쿠거 CM POWER 750W 브론즈

윈도우 7 얼티메이트 SP1 로 테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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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DX79SI + 샌디브릿지 - E I7 CORE 3930X 의 샘플 패키지가 도착했습니다.

이번 샌디브릿지 - E 규격은 X79 칩셋으로써 종전의 X58 을 대체할 것이며, P67 을 Z68 로, X58 은 X79 로 바꾸는 인텔 차기 샌디브릿지 라인업을 그대로 계승하고 업그레이드 하려는 인텔의 플랫폼 업그레이드 전략중 하나입니다.
(Z68 은 소켓 변경이 없지만 X79 는 소켓이 변경되었습니다. 허나 X79 쿨러는 1366 규격의 쿨러 구멍이 그대로입니다.)


소켓은 가장 많은 핀수를 자랑하는 2011 핀의 소켓이며 LGA2011 규격입니다.

한때 외계인이 있는것이 아니냐는 농담(...) 까지 자아냈던 인텔의 엄청난 라인업에 불도저를 내놓았던 AMD 를 머쓱하게 할만큼의 놀라운 스코어링이 속속 튀어나오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2차 벤치마크를 진행하게 되었으며,


주요 게임 정식 벤치마크 + 3D MARK 11 + 3DMARK06 + 시네벤치 11.5 릴리즈 테스트로 진행되었습니다.
(기존 벤치마크 결과는 그대로 뒀습니다.)


해상도의 문제로 최대 해상도는 1024X1028 로 테스트 되었음을 미리 밝힙니다.


현재까지 실제로 벤치마크를 진행되면서 확인된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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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테스트와 추가 스펙 증강은 중간에 모두 기재가 되어있습니다.
변경된곳은 강조 처리가 되어있습니다.



메인보드 로고 출력후 구성요소 로드 및 윈도우 진입 완료까지 구성시간 : 26초

윈도우7 의 내장 자체벤치 마크 CPU 풀로드시 온도 : 최고 58도
기본 온도 : 28-32 도 유지


프로세서 : 7.8
메모리 : 7.9
그래픽 : 7.9
게임그래픽 : 7.9
주 하드디스크 : 7.5



USB 3.0 전송으로 크라이시스2 (10.4GB 다이렉트 11 울트라 패치 포함)
모두 복사하기까지의 시간측정 : 약 2분 14초 ( 최고 약 97.4MB/S , 평균 56.7MB/S )

S-ATA2 SSD 의 실제 파일 전송 속도 (개별파일 2000여개 무작위) : 최고 약 93.4MB/S , 최저 47MB/S

USB 3.0 의 전송속도와 일부 패키지파일의 시간이 VGA 와 SSD 재 포맷후 에 다시 속도가 올라간것이 확인되어 정정합니다. (공정성을 위해 동일한 환경으로 연속 2번 설치후 재포맷을 두번씩 실행)



크라이시스2 실행시 모든 옵션이 '울트라' 로 자동 풀 옵션 설정이 진행됨 ( DX11 기준 )



데빌 메이 크라이 4 벤치마크 의 실제 설치 시간 : 1분 23초 (실행-설치완료까지)
데빌 메이 크라이 4 의 스코어링 : 242.33FPS , 160.33FPS , 323.97FPS , 172.38FPS 랭크 S 8XAA DX10




신규로 체크한 데빌 메이 크라이 4의 스코어링 : 316.18FPS , 217.52FPS , 359,68FPS , 223.34FPS
랭크 S C16XQAADX10



스트리트 파이터 4 벤치마크 의 실제 설치 시간 : 43초 (실행-설치완료까지)
스트리트 파이터 4 벤치마크 의 스코어링 : 13596 점 랭크 A 8XAA DX11





신규로 체크한 스트리티 파이터 4 벤치마크의 스코어링 : 17323 점 랭크 A C16XQAA DX11







톰 클랜시의 HAWX 2 의 스코어링 : 최고 342FPS , 평균 174FPS 32X CSAA DX11







로스트플래닛2 의 스코어링 : 76.1FPS CSAA 32X DX11




벤치마크의 경우 모두 정상인식이 가능.


3D MARK 11 프로페셔널 에디션으로 퍼포먼스 1280X720 P : P4551 점수 획득.
그래픽 스코어 4135 점 , 피직스 스코어 10200 점 , 컴바인드 스코어 4237 점.



신규로 체크한 3D MARK 11 프로페셔널 에디션으로 퍼포먼스 1280X720 P : P6734 점수 획득.
그래픽 스코어 6318 점 , 피직스 스코어 10029 점 , 컴바인드 스코어 6663 점.





3D MARK 벤티지 총합점수 : P26615 점.
GPU 스코어 : 25110 점 , CPU 스코어 : 32448 점 획득





3D MARK 06 스코어 24222 점 획득.
3D MARK SM2.0 : 8632 점
HDR/SM3.0 스코어 : 11892 점
CPU 스코어 : 7360 점 .





시네벤치 11.5 OPEN GL : 45.13FPS [2등] - 1등 ATI 파이어프로 V8750
레퍼런스 일치 99.% [3등] - 1등 GTX280M
CPU 9.20PTS [3등] - 1등 인텔 제온 CPU W5590
CPU 싱글 단일 1.29PTS [1등] - 2등 인텔 제온 CPU W5590
MP비율 7.13X [4등] - 1등 AMD 옵테론 2435




일반적인 벤치마크는 정격클럭과 기본 초기세팅을 준수하였으며,
게임 벤치의 경우 최고 옵션을 적용하였습니다. (기존 8XAA 의 6배)

6코어 12스레드 가 윈도우 7 에서 정상확인되었으며 OC테스트의 경우 5GHZ 공랭 클럭이 사제쿨러로 가능합니다.
(샌디2500K 4.5GHZ < 샌디E 5GH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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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시간 여에 걸친 길고 긴 벤치마크가 끝났습니다. 테스트 하는 내내 기다리고 세팅 맞추기도 힘들었고..
나름 꽤 기억에 남는 벤치마크가 되리라 생각은 합니다.


엄청난 장점이 벤치마크를 하며 발견되었지만 그래도 역시 엄청난 전력소모량은 걸프타운 마저도 뛰어 넘습니다. 100% 풀로드 TDP 수치가 AMD 의 불도저 FX8150 보다 더한 791W (5GHZ 공랭 100% 풀로드 OC) 로 보고되었으며 , 이에 따른 소음과 컴퓨터 전체의 온도문제가 성능에 따른 제약이 가장 큰 걸림돌입니다.

일단 컴퓨터 자체가 워낙에 괴물급인 이상. 비례하는 소비량이 놀랄 노자군요.


하지만 AMD 의 불도저는 상위권 하이앤드에 위치했다는 점과 가격인하예정, 그리고 인텔의 X79 는 엘리트급에 가까운 포지셔닝을 취함으로써 플랫폼 자체의 라인업 위치에 따른 전력소비의 합리화를 잘 계산해야 되는것은 유저의 몫이기도 합니다. (아울러 예상되는 비싼 가격까지.)



일단, 아직 정상적으로 제품이 풀리지 않은 샘플 기준이므로 X79 플랫폼에 관한 확정적인 언급은 어렵지만 확실한 하나는 걸프타운 990X 를 뛰어넘었다는 평가입니다. ( 소켓도 바뀌었으니 어찌보면 당연한 경우.) 곳곳에서 990X 와 W5590 , 2500K 와 2600K 의 비교벤치가 줄줄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990X 와 비교했을시에는 최대 15% - 25% 에 가까운 성능 업그레이드를 성공했다는 점, 인텔 제온 W5590 과 한뼘차이밖에 안되는 엄청난 성능. 그와 동시에 AMD 의 불도저와 동일하게 공랭쿨러로 5.0GHZ 이상의 시대를 개막했다는점도 꽤나 눈여겨 볼 부분입니다. ( 다만 AMD 불도저는 비교하나 마나라는 글이 줄줄이... )



또한 게임 벤치마크에서는 '모든 풀옵션의 최고치' 를 가동했음에도 불구하고 뛰어났으면 뛰어났지 결코 뒤지지 않는 스코어링 [AMD 8XAA 에 비해 엔비디아일 경우 32X CSAA DX11 급의 차이] 과 FPS 는 입이 떡 벌어질 정도로 차세대 CPU 와 VGA의 조합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습니다.

오로지 게임과 , 파일 압축에서만큼은 샌디 2600K , 그리고 단일 코어 테스트는 제온 W5590 마저도 이긴다는 압도적인 평가수치는 그저 할 말을 잃게 만드는 엄청난 차기 플랫폼이 되리라 확신할 수 있는 대목이었습니다. 이 정도면 정말 인텔은 외계인이 와서 CPU 코드와 아키텍처를 준다는 농담이 진실이라고 해도 믿을정도로 기술의 집적력은 엄청난 셈이라는 경우를 다시한번 엔지니어링 샘플로 인정되었습니다.


Sponsors of Tomorrow 를 스스로 자처한데에는 이만한 자신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차후에 나올 Ivy Bridge 와 Haswell 이 기대되지 않을 수가 없게 만드는군요. 



PS : CPU 는 홀로 작동하는것이 아닌, 기타 여러가지의 좋은 부품과 함께 궁합을 맞출때 최상의 능력이 발휘가 되며 이를 위해 최대한 자금사정을 꺼내어 좋은 부품으로 내부 공수를 해와 테스트를 진행했음을 다시한번 밝혀드립니다.



by 斑鳩 | 2011/10/27 00:33 | Work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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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RuBisCO at 2011/10/27 00:38
그만둬! AMD의 HP는 이미 0이라고!
Commented by 斑鳩 at 2011/10/27 00:40
ㅎㅎ 매번 누추한곳에 오셔서 글을 봐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Commented by 시즈크 at 2011/10/27 12:29
Full load 기준이라고는 해도 역시 TDP가 안드로메다네요 (/=_=)/
Commented by 斑鳩 at 2011/10/27 23:47
뭐, 그만큼 성능이 미친듯이 오르니 해 볼만 하겠지요.

다만 OC를 안하고도 충분히 쓸 것 같은 느낌. 시네벤치보고나서 딱 그런 생각이 들더랍니다.
Commented by 폭스 at 2011/11/01 11:08
워워 TDP가 장난아니에요 뭐 VGA탓도 있어보이는 결과이군요
Commented by rty at 2012/05/16 15:23
전 이번에 업그레이드 할 예정이라 3세대 인텔 코어 i5-3550 프로세서 샀는데
인텔 이벤트가 있더라구요ㅋㅋㅋ
홈시어터랑 커피메이커? 가 상품이라던데 ㅎㅎ
좋은 이벤트인 거 같아서 공유하고싶어서 알려드려요ㅋㅋ
http://www.core-event.co.kr/page2011/event_page/120501_shopEven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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