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24.0236hrs - 생애, 라식수술을 하고 왔습니다.




[ 강남의 안과. 17.18.19 층에 위치한 거대한 안과 병원. 여기서 드디어 라식수술을 감행했습니다.

카페같은 엄청난 시설에 넓은 병원. 제복을 차려입은 프론트 안내까지. 모든것이 놀라웠습니다. ]




근간 인사가 늦었습니다. 필자의 라식수술이 3월 12일날 되어 꼬박 얼마만인지 모르겠습니다.

시술결과는 다행히 매우정상. 굴절수치 -5.75 까지 나오던 나쁜 눈이 1.25 까지 회복되는 기적을 보여줬습니다.





무테의 엄청난 굵기를 벗어나 이제 자연스러운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된 것이지요.

근간 여러가지 일도 참 많았습니다. 수술후 자연스러운 눈 치유를 위해 이곳저곳 돌아다니기도 하고 평상시처럼 살아보다가 눈이 피곤해서 평소보다 일찍 잠들기를 수 차례. 이제 2주정도 지나니 어느정도 완치의 기운이 느껴지고 있습니다.



정말 보통눈으로 돌아갔을때의 그 기쁨이란. 이루 말할 수 없더군요.

안경때문에 불편했던 사진작업 , 컴퓨터 관련작업도 모조리 문제 없이 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안약은 평소보다 자주 넣어줘야 하지만 잠깐의 고통으로 밝은 세상을 볼 수 있게 되었는데 그정도야 못하겠습니까.



무엇보다도 가장 좋은건,



 
 [ 뻔뻔하게 올리는 근간의 현황 사진. ]



안경을 벗고 눈이 정상적으로 돌아옴에 따라 따라온' 외모에서 나오는 첫 느낌의 많은 개선 ' 이었습니다.



안경벗으니 훨 낫다 라는 소리지요.

이제 안경을 벗어도 눈을 찡그리는 일이 없으니 얼마나 행복합니까.



사담적으로 안경을 벗고 살아가니 가는곳마다 담배를 사기위해 주민증 달라고들 하시질 않나,

날카로워졌던 얼굴표정의 시선이 많이들 좋아졌다고 다들 좋아해줬습니다.



몸에 들이는 시술과 수술비용이야 그만큼 셌지만, 좋은 수술을 도와주신 강남의 안과에게 큰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이 좋은 눈으로 무엇이든간에 잘 할 수 있을것만 같습니다.


by 斑鳩 | 2012/03/24 02:44 | Diary | 트랙백 | 덧글(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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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SCV君 at 2012/03/24 02:55
하는김에 제대로 된 곳에서 하셨나보네요. 하긴 뭐 제대로 해야 하지만;;
아무튼 무사히 좋은 결과 얻으셔서 다행입니다.
Commented by 斑鳩 at 2012/03/25 00:17
정말 잘보입니다. 너무 신기합니다.
Commented by RUBINISM at 2012/03/24 05:33
나중에 안경 벗은 모습을 볼 수 있겠네 ㄷㄷ
Commented by 斑鳩 at 2012/03/25 00:17
나중에 한번 볼까? -_-?
Commented by 시즈크 at 2012/03/25 02:02
왠지 신기하다, 이렇게 '안경을 벗은 사람'이 실제로 탄생한다는 사실이...!

이것이 현대 의학인가!
Commented by 斑鳩 at 2012/03/25 02:42
에.... 150이면.. [!?]
Commented by su-guk at 2012/03/24 10:15
맞아요.. 안경쓴거랑 안쓴거랑은 완전 차원이.... 저도 라식했는데 오른쪽왼쪽다 -6.5정도였는데
1.5가되었어요 으하하 라식은 참좋군여..
Commented by 斑鳩 at 2012/03/25 00:17
와.. 레이저 라식만든 사람은 대단합니다.
Commented by Dj.鴻朙_H.Metal at 2012/03/24 14:04
Nice Rasik (?)
Commented by 斑鳩 at 2012/03/25 00:17
NICE WORK
Commented by Kura at 2012/03/24 15:37
헐 진짜다! 진짜가 나타났다!
Commented by 斑鳩 at 2012/03/25 00:17
형도 안경벗고 얼른 라식하자.
Commented by at 2012/03/26 23:56
오옹ㅋㅋㅋㅋ 담에 보면 못알아보는거 아녀?
Commented by 斑鳩 at 2012/03/27 00:23
언제 함 봐야되는데 자꾸 일정 빗나간다잉. 아쉽네 'ㅅ');
Commented by at 2012/03/27 00:25
그러게 ㅋㅋㅋ 한번 봐야지않겠소!!! ㅋㅋㅋㅋㅋ 밥사줘 커피도 좋고 ㅋㅋㅋㅋ
Commented by 斑鳩 at 2012/03/27 00:25
('ㅅ')ㅋ 말 나온김에 언제 볼까?
Commented by at 2012/03/27 00:27
시간 언제나는뎅 ㅋㅋㅋ 난 화목 저녁에 학원다니는거 빼곤 한가해 ㅋㅋ 휴학생이니
Commented by 斑鳩 at 2012/03/27 04:11
카톡으로 한번 이야기 해봅시다.
Commented by Evergrin at 2012/03/30 09:03
저도 안경 좀 벗고싶은데..........
라식 얼마나 하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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