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9.18.1307hrs - 뒤늦은 익스펜더블 2 감상후기.



[ 실은 이 영화는 개봉하자마자 바로 봤습니다. 이수 메가박스에 잔여표가 상당히 많길래 4명이서 보고왔지요. ]



그냥 아무 생각없이 보는 영화 , 땀내나는 영화 , 남자들의 로망이 살아있는 액쑌영화! 라고 평가받아온 익스펜더블이 한달전부터 2 포스터가 걸리고 예고편이 나오면서 오매불망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조용히 개봉일이 다가오기가 무섭게 채팅방에서 열띤 토론을 하던 3명과 함께 이수 메가박스를 털었습니다.


1편만한 2편은 없다. 라는 느낌이 다소 묻어났지만은 이 영화에 대한 평가를 너무 바래서는 안되는 것.

애초에 '꿈의 캐스팅' 이라 불릴만큼 화려한 액션배우들이 나오는것이니 만큼, 생각없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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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 코미디가 상당히 끝내줍니다.


적어도 각 액션배우들의 명대사를 하나씩만 기억하고 있는 사람들이 워낙 많아서 (아놀드,브루스) 영화에서 아주 당당하게 왕년의 명대사를 내뱉어버리면 사람들은 피식 하고 터집니다. 액션개그물이라고 해도 한 30% 는 믿을 정도로 코미디가 적절하게 녹아있다는게 강점입니다.


아놀드슈왈츠 제네거의 명대사는 "아윌비백"

허나 , 브루스 윌리스의 다이하드 명대사도 똑같으니까 하는 말이 " 그 말 참 지겹지도 않냐?"


아주 태연하게 서로들 받아먹는 콤비부심에 끅끅 거리면서 웃음참느라 혼났습니다.



이제 실베스터 만큼 노장이된 장 끌로드 반담은 정말 멋있는 도발적인 악역으로 나왔고, 제이슨 스타뎀은 정말 이제 대세라고 해도 될 만큼 거침없는 액션을 모두 직접 담당합니다. (욕도 담당) , 이연걸은 전작에서 워낙 화려하게 나온 전과가 있는지 이번에는 제데로 까메오 처리가 되버렸다는 슬픈 전설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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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생각없이 보기에는 정말 최고인 영화.

멋있는 장면에서는 팝콘을 멈추게 만들고 , 웃긴장면에서는 팝콘 실컷 씹어먹으면서 보는 영화.

스토리는 간단하지만 이들의 액쑌과 로망은 언제봐도 멋있습니다.



아참, 3편이 나온다면, "왜 스티븐 시걸이 안나오냐!" 라고 그렇게 말이 많더군요. (...ㅋ)



PS :



[ 이 흑형의 등장은 수많은걸 말해줍니다. 이 사람을 알아본다면 당신도 개그유저.
 
궁금하신분은 올드 스파이스 파워 로 검색하면........ 풉.
 

참고로 이 흑형의 명대사는 "내 애인(총) 한테 손대면 니 X구멍을 날려버릴거야" ]



by 斑鳩 | 2012/09/18 15:18 | Dilettante life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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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리아 at 2012/09/19 02:02
익스팬더블 빠워어어어어어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
Commented by 斑鳩 at 2012/09/19 11:32
진짜 저 흑형이 나오리라고는 상상도못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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