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1.09.1728hrs - 1년만에, 다시 방문한 펭귄 컵케익.



작년의 포스트 기행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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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 다시 1년만에 방문한 펭귄 컵케익입니다.

아무래도 1년만에 다시 방문 한 곳이다보니, 다시 그 자리 있을까 하는 고민이 있었습니다.



허나 결국 부산 여행겸. 해서 또 다시 오게되었습니다.

여전히 장소도 여전, 가게 디자인도 여전.



하지만 특유의 조용함은 그대로 유지되는 , 정말 시간이 멈춘것 같은 그러한 곳.


변하지 않음이 이렇게 좋은 곳은 정말 좋은 곳인 것 같습니다.

그만큼 너무나도 반가웠습니다.




[ 날씨가 부쩍 애매해진 부산. 알고보니 일요일날 비가온다고.

이런.. 토요일날 광안리 사진을 찍어야 하는데. ]



[ 작년에 봤던 주인분은 출타중. 대신에 친절하신 직원분이 자리를 지키고 있었습니다.

정말 조용하고 꿈의 극치라고 해도 될 정도로 기가막히게 여유로운 곳. ]




[ 손님이 많아봐야 2~4명. 이만한 명소가 또 어딨을까요. ]



 
[ 가격도 꽤나 정직한편. 이정도 선이라면 오히려 문제가 없을 정도로의 멋진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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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게 여기가 아직 있구나! 라는걸 발견했을때의 그 기쁨.

크게 바뀌지 않았다. 라는 점이 오히려 장점으로 작용하는 마법과도 같은 가게.

부산에 수많은 곳이 세워지면서 빡빡한 사람들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분이라면 반드시 가야 할 여유로운 곳.


정적이 오히려 아름다운 곳.



내 나름대로 수영구의 명물이라고 자부하는. 그런 조용하고도 좋은 카페입니다.

친구들과 함께 오면 이만한 데가 없다고 스스로 이야기 해 봅니다.



by 斑鳩 | 2012/11/09 17:35 | Diary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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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SCV君 at 2012/11/09 17:49
올해도 지스타 가신거려나요.
그때 그대로라니 다행이네요. 없어졌거나.. 뭔가 변한게 있었다면 꽤 아쉬웠을 곳이지 싶은데 말입니다.
Commented by 斑鳩 at 2012/11/09 18:11
게임행사는 기대 안하고 있습니다. 솔직히요.
Commented by 펭사장 at 2012/11/09 20:26
하핫.
펭귄입니다^^
저희 알바가 서울말투쓰시는 어떤남자분~하시는데
딱 감이 오더군요!
작년에 가게를 나서시면서 했던말
기억하시려나요
"내년에도 또 올겁니다. 없어지면안돼요"
크...
지스타 행사깃발이 곳곳에 걸리길래
오시려나~했어요^^

다시 찾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斑鳩 at 2012/11/10 15:51
옷 ㅎ_ㅎ)ㅋ 그새 봐주셨군요!

사장님 뵐 겸 갔었는데 아리따운 직원분만 계셔서 순간 당황했습니다.


그래도 특유의 여유로움과 커피 맛은 변하지 않아서 정말 편안하게 쉬다 왔습니다!

다음에도 또 들릴게요!
Commented by 라이프란츠 at 2012/11/12 15:09
아 부산 여행 갔을때 여기 한번 가볼 걸 그랬어요..ㅠㅠ;
왜 이제야 생각이 난거지....
Commented by 斑鳩 at 2012/11/12 17:46
후후.. 기록 안하시면 잊어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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