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6.26.2041hrs - 맨 오브 스틸 3D IMAX 관람기





[ 그냥 말이 필요없었다. 수퍼맨 리턴즈는 잊혀질만한 퀄리티였다. ]



새벽 3시에 왕십리 IMAX 로 예약을 해서 드디어 생에 처음으로 IMAX 영화로 선택한 맨 오브 스틸.

라인업도 꽤 화려하고, 프리뷰만 보고도 제법 소름이 돋았던 터라 무심코 친구들의 예약행렬에 탑승했습니다.

결과는 안봐도 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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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체험했던 IMAX 는 신세계였으며, 무엇보다도 정말 놀랍도록 튀어나오는 원근감과 초 대형 스크린이 완벽하게 안경안으로 들어오는 그 느낌, 시작부터 끝까지 제대로 된 액션은 새벽 3시임에도 불구하고 잠을 못자게 만들었습니다.

무엇보다도 늘 말하던 명대사 "감히 니가 우리 엄마를 위협해!?" 는 그냥 웃음만 나올정도로 대사가 애매하게 웃겼습니다. (ㅋㅋㅋ 하고 좀 웃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점점 후반부로 갈수록 대기권 돌파하는 안드로메다 액션 (...) 의 스케일에 그냥 입다물고 집중해서 볼 뿐이었으니, 이만한 오락영화가 어딨나 싶었을 정도로 크게 만족하고 봤습니다. 영화표가 아깝지 않으니 2만원 내고서라도 볼만한 가치가 있었지요.


이 영화 놓치고 그냥 OCN 이나 수퍼액션 나올때보면 정말 감동 더럽게 없겠다 (...) 라는 느낌이 들었으니까요.


꽤나 솔직한 소감이라면 뭐 제법 퀄리티를 크게 살렸다. 로 가볍게 정리가 가능 할 것 같습니다 :)

스토리는 누구나 간단하게 알정도로 예고편이 많이 공개 되었으니 액션을 위주로 감상하는게 포인트라면 포인트입니다.



by 斑鳩 | 2013/06/26 20:49 | Dilettante life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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