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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斑鳩 - Line Crows :: Sen's of Zeroiz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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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스스로 재미를 만들지 않으면, 임팩트 있는 생활을 만들어야 한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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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7 Jun 2008 17:23:4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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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斑鳩 - Line Crows :: Sen's of Zeroiz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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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스스로 재미를 만들지 않으면, 임팩트 있는 생활을 만들어야 한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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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2008.06.19.0209hrs - 제 2차 생존증명종료(生存證銘終了)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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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6/18/39/e0024839_4857f2301e52f.jpg" width="500" height="414.06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6/18/39/e0024839_4857f2301e52f.jpg');" /></div><div style="TEXT-ALIGN: center">[사진도 이제는 원하는 만큼 잘 안나온다. 윽.]<br></div><br><br>결국 이 날이 왔군요.<br><br>복귀 D-1.<br><br><br>정리할거 참 많네요. 잡지도 사가야 하고 담배도 사가야하고 필요한 물건 몇몇 개도 사가야 하고.<br><br>그 와중에도 시드노벨에&nbsp;여태까지 작업했던&nbsp;소설 올리고 (-_-)a (이전 포스팅 참조)&nbsp;<br>저녁에만 한정적으로 놀긴 했지만 콜옵4와 기어워도 해봤고 사람들도 만났고 집에서 탕수육도 까먹고 술집가서 이야기도 해봤고...<br><br>그래도 휴가때마다 느끼는건 이 허무한 감정은 뭔지...<br><br><br><br><div style="TEXT-ALIGN: cente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6/18/39/e0024839_4857f294d58d2.jpg" width="500" height="414.06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6/18/39/e0024839_4857f294d58d2.jpg');" /></div><br>[어쨌든 사이다 맛은 좋았다. (?)]</div><br><br><br>... 몇몇 곳에서는 조금 적응하기도 어려웠고 게임도도 손이 굳어서 생각외로&nbsp;잘 안되곤 했지만<br><br><br>그래도 정말 즐거웠습니다. 근데 복귀하긴 너무 싫은데.. 해발 560m 고지 언제 뺑뺑이 돌아서 올라간다지 [......]<br><br>즐거운 투어가 되겠군요&nbsp;&nbsp;´Д｀)&nbsp;흐엉.<br><br><br>아무튼 민간인으로써 기능을 다하기까지 27시간 남았습니다. 만나서 즐겁게 논 덕에 정말 잘 들어갑니다. 모두에게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모두에게 이제 돌아간다는 인사를 올립니다.<br><br><br>항상 건강하시길 바라며 난봉꾼인 斑鳩 - Line Crows 는 이제 다시 국방의 의무를 다하러 물러갑니다.<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806/18/39/e0024839_4857f2eee0227.jpg" width="500" height="414.06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806/18/39/e0024839_4857f2eee0227.jpg');" /></div><div style="TEXT-ALIGN: center"><br>[이것도 이제는 잠시 즐거운 추억이었을 뿐.]<br></div><br><br><br><div style="TEXT-ALIGN: right">By.斑鳩 - Line Crows.</div>			 ]]> 
		</description>
		<category>Realistic inside</category>
		<pubDate>Tue, 17 Jun 2008 17:23:42 GMT</pubDate>
		<dc:creator>斑鳩</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2008.06.17.1821hrs - 오랫만에 시드노벨.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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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그간 바쁜 사정도 있었고 하다보니 이제서야 시드노벨에 들어 가봤습니다. 그간 수많은 작품들을 작가분들께서 투고해주셔서 많아진 리스트에 눈 돌아가기도 하고,&nbsp; 얼른 J모 사이트나 C모사이트만큼 커져라~라는 기대감으로 바라보는 斑鳩 였습니다. (솔직히 레스님이 미얄의 추천 일러스트 그린것 때문에라도... 유령왕도... *-_-*)</span></p><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p><br>추천수의 대다수 작품은 이제 완결이 나고 몇개는 책으로까지 나가시게 되더군요. 뒤늦게서야 백드럼 치는 경우지만 정말로 그분들은 대인배... ㅠ_ㅠ 작가의 꿈을 꾸는 전 언제나 될런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분들은 열정과 끈기와 노력이 있었기에 완결도 되고, 심지어 책으로까지 나가게 되는것 아니겠습니까. (젊음의 5기! 와다다다!) </p><p><br>마냥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바쁜 와중에서도 나름대로 규칙을 정해 글을 쓴지만 어언 8년째. 하지만 HDD 에만 짱박혀서 도데체 언제쯤 빛을 볼까 싶은 녀석들이 많이 대기중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이거 내보내려면 엄청난 손질을 봐야하겠군요. [.....] </p><p>&nbsp;</p><p>뭐, 군대에서도 여전히 열심히 소설 작업중입니다. 다만 태클들어오는게 부지기수죠. 그래도<strong> "디지털 타이핑 작업은 라이트노벨 쓰는데 별로 도움이 안된다. 오히려 쉽게 쓸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막장 노벨이 나올 수도 있으니 차라리 아날로그 식으로 써보고 옮기는게 어때."</strong> 라는 아는 지인의 제안에 솔깃하여(원췌 아날로그 식으로 글쓰는것도 좋아하긴 합니다.) 쓴것이 지금 분량이 무지하게 불어나 버렸습니다. <br></p><p>두꺼운 16절지의 스프링노트를 모조리 메꾸고도 지금 또 다른 스프링 노트를 사서 마저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말 하나의 주제를 잡고 "수정이 불가능한 볼펜으로 쓰는 것이니 더 신중하게 써야겠다" 라는 생각으로 쓰다보니 정말 스토리 아이디어가 술술 나오더군요. <br></p><p>맨날 타이핑으로 글을 쓸때는 "여기서 어떻게 써야되나..." 라고 고민 했지만 아날로그 식으로 글을 쓸때는 글을 쓰는 시간이 걸리면서도 그 시간덕에 오히려 다음 이야기의 스토리 라인이 나름대로 차근차근 짜여지는 놀라운 효과가 나오더군요. 이래서 아날로그 작가가 존재하는 이유를 뒤늦게서야 알았습니다. <br><br></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6/17/39/e0024839_4857756f80a5b.jpg" width="500" height="414.03508771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6/17/39/e0024839_4857756f80a5b.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6/17/39/e0024839_485775714439c.jpg" width="500" height="414.03508771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6/17/39/e0024839_485775714439c.jpg');" /></div><br></span><span style="FONT-SIZE: 100%"><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00%; FONT-FAMILY: '돋움','Dotum'">[오돌토돌하게 쓴 아날로그 원고. 곧 찾아갑니다.]<br><br></span><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div style="TEXT-ALIGN: left"><br><br>그런데 쓰는데 시간을 상당히 잡아먹는다는게 문제가 되더군요. [...] 한권을 다 채우는데 무려 4~6개월이나 걸렸습니다.두권 쓰는데는 요령이 생겨서 금방금방 채웠지만요. 물론 타이핑으로 하면 금새 되겠지만 무조건 아날로그 식으로 쓰다보니 시간도 오래걸리고 할일덕에 못하는 경우도 생기더군요. 하지만 오히려 긴 시간동안 차근차근 글 쓴것이 결과적으로 보면 엄청난 도움이 됬다고 생각됩니다. <br><br><br></div><div style="TEXT-ALIGN: left">아이디어가 생각이 안나세요? 그럼 한번 "나는 이 빈 노트를 꽉 채우고도 넘치는, 그런 재밌는 스토리를 써 보겠어!" 라는 각오를 단단히 한번 먹고 해보라고 권해드리고 싶군요.. 시간은 얼마가 걸려도 좋습니다. 자신이 만족할때까지 써 보세요. 도중에 포기 하지 말고 말이죠. <br><br><br></div><div style="TEXT-ALIGN: left">아날로그로 시간을 열심히 투자해가며 썼던 저의 소중한 글이 훗날 자신의 작가 인생에 밑거름이 될지도 모르니 말입니다. </div><div style="TEXT-ALIGN: left">그 덕분에 지금 이제 C.G (Codixe of Gunziwace) - 코디츠 오브 건즈와이 - G.Kife ~ Kinfe of life ~ 도 연재 스타트 끊었습니다. 바로 저 책에 쓰여진게 이 녀석이기도 하죠. (실제로 완료한 표본!) </div><div style="TEXT-ALIGN: left"><br><br>아무튼간에 한번 해보시는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봅니다. </div><div style="TEXT-ALIGN: left"><br><br><br>그런데 나, 지금 무슨 뻘글 쓰는거지... -┏<br></span><br><div style="TEXT-ALIGN: center"><br>- PS -</div><br><br></div></span><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6/17/39/e0024839_4857759e32087.jpg" width="500" height="5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6/17/39/e0024839_4857759e32087.jpg');" /></div></span></div><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FAMILY: gulim"><br><span style="FONT-SIZE: 100%"><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span style="FONT-SIZE: 100%">C.G (Codixe of Gunziwace) - 코디츠 오브 건즈와이</span> </span><span style="FONT-SIZE: 100%"><p align="lef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nbsp; <p></p><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 G.Kife ~ Kinfe of life ~ <br></span></span></div></span></span><p></p><p align="lef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br><br>Author By. 斑鳩</span></p><p align="lef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Copyright ⓒ 斑鳩 All right Reserved.</span></p><p align="lef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span>&nbsp;</p><p align="lef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연재는 시작했습니다만은, 과연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나름 기승전결도 잡기 위해 노력도 많이 했는데 좋은 작품으로 뵙기 위해 "장기연재" 의 길 까지 택했습니다. <br></span></p><p align="lef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가차없거나 아름다운 평가 이 자리를 빌어 조금이나마 부탁드리겠습니다. <br><br><br><br><br></p><div style="TEXT-ALIGN: center">시드노벨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br><br><a href="http://www.seednovel.com/invitenovel/novel.php?sidx=2391&amp;left_page=1&amp;code=pimang_invitenovel">http://www.seednovel.com/invitenovel/novel.php?sidx=2391&amp;left_page=1&amp;code=pimang_invitenovel</a><br></div></span><div style="TEXT-ALIGN: center"><br>(홈페이지 -&gt; 공모전 -&gt; C.G로 검색)</div><p align="left"><br><br>&nbsp;</p><div style="TEXT-ALIGN: right"><br></div></span><div style="TEXT-ALIGN: right"><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FAMILY: 돋움">By. 斑鳩 - Line Crows.</span></span></span></div></div></span></div></font>			 ]]> 
		</description>
		<category>Dilettante life</category>
		<pubDate>Tue, 17 Jun 2008 08:30:46 GMT</pubDate>
		<dc:creator>斑鳩</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2008.06.16.0750hrs - 망각(望覺)의 술자리.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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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휴가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고, 수많은 일이 있었긴 해도 일단 휴가라는 이름하의 두자의 즐거움을 이제 슬슬 끝마쳐야 할 때입니다. 여러가지 계획해놓고 생각하는건 헛된짓이군요. (군대 다녀온 형들이 다 그러더랍니다. 하하.)<br><br>물론 알고 있습니다. 언제까지 사회에서 뻐기고 갈 수도 없는 노릇이고, 이제 저도 현재 신분으로 다시 복귀하기까지 47여시간 정도 남았다는 것을 말입니다. 이거 인정해버리니 나름, 슬프군요. 그래서 그런지 밖에 나갔다가, 우연히 아는형도 만나고 동생녀석도 있길래 이야기 하면서 있다가 신촌에 싸고 좋은데를 알고 있다길래 그 형의 말을 믿고 신촌으로 바로 직행했습니다.<br><br>호박. 이라고 하는 조금 우스꽝스러운 제목이더군요. 그런데 네이버에서 치면 나온다는 말도 있고, 요즘 신촌 현대백화점 지하쪽 출구로 계속 나가서&nbsp;기역자 식으로 가다가 좌회전 꺾으면 된다는군요.&nbsp;뭐 일단 조금 쓰러질듯한 낡은 건물 지하1층에 있고 밤인데도 간판불을 켜지 않는 센스가 (!) 좀 놀랍기는 했습니다만. 일단 저녁이고 하니 그냥 갔습니다.<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6/16/39/e0024839_48559d17de291.jpg" width="500" height="414.06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6/16/39/e0024839_48559d17de291.jpg');" /></div><div style="TEXT-ALIGN: center">[그리고 냅다 크루저를 시켰지요. 다른거 다 필요없고 이게 얼마나 먹고 싶던지.]</div><br><br><br>일단 가격이 참 봐줄만 하더군요. 크루저 한병에 4000원 정도라.. 편의점에서 500원 더주는거라 생각하고 먹으니 잘도 넘어가더군요. 뭐 어차피 거기서 거기고, 오히려 9000원에 파는 bar 가 웬수지요. bar 는 아저씨들만 가는 곳이 아니니 가격 좀 깎아달라고 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뭐 일단 호박에서 가격부터가 참 맘에 들었습니다. 술도 거의 편의점가격에서 500원 정도 더 비싼것일 뿐이더군요.<br><br>... "이거 주류 브로커라도 있는거 아냐?"<br><br><br>라는 헛된 망상도 해봤습니다만 뭐 일단 Skip 하는 자세로 더 마셨죠.<br><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6/16/39/e0024839_48559d1298e15.jpg" width="500" height="414.06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6/16/39/e0024839_48559d1298e15.jpg');" /></div><div style="TEXT-ALIGN: center"><br>[이제는 오랜친구가 된&nbsp;I Pod Shuffle 2세대 녀석과 뱅 앤 올룹슨 A8. A8은 가격이 더 올라서 이제 중 고등학생의 구매를 차단하겠다고하는 야심찬 프리미엄 전략(?) 을 내세워 24만원이라는 고가품이 되셨단다. <br><br>... 이거 짱박아 놨다가 팔면 무조건 이득인데?]</div><br><br><br>그렇게 반쯤 마시면서 슬슬 얼굴이 벌개졌습니다. 이거, 가뜩이나 술도 못하는데 군대가서 술은 입에 대지도 않으니 간이 정화라도 된건지. 얼굴은 금새 벌개지더군요. 크루저먹고 이러니 뭐 말 다한셈입니다. 이래서 저는 깔루아밀크 체질이군요. 동대문 주류상가에서 깔루아 원액 7500원에 사기도 했었는데.<br><br>뭐, 이제 동대문 운동장은 유물발굴덕에 한번 뒤집어졌다라는 우스운 이야기로 삼천포가 샜지요. 동대문 이야기가 나와버려서 말입니다. 이런저런 두런두런 이야기도 하고 담배도 상큼 쌉싸름하게 메가쑈킹 화백님처럼 태워주고. (안그러면 좀 혼날것 같은 느낌?)<br><br>아참. 안주로 나온 독일식 소세지 볶음은 술 3병 이상 시켰다고 해서 1500원에 공급되는 파격적인 센스를 보여주더군요. 마린이 50원인데 10원으로 샀다는 느낌 정도? 그정도로 가격이 경쾌하기 그지없습니다.<br><br>원래 저때 크루저 2병과 벡스 블랙 , 호가든까지 시켜서 아무리 못해도 bar 기준으로 3만 9000원 정도가 나와야 정상인데. 안주까지 해서 2만원만 나오는 대 쾌거 (大 快鉅) 를 이루었습지요.<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6/16/39/e0024839_48559d149d69a.jpg" width="500" height="414.06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6/16/39/e0024839_48559d149d69a.jpg');" /></div><br><div style="TEXT-ALIGN: center"><br>[싸게 먹는다고 소문내지마!]</div><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6/16/39/e0024839_48559d1ab5461.jpg" width="500" height="414.06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6/16/39/e0024839_48559d1ab5461.jpg');" /></div><br><br><div style="TEXT-ALIGN: center">[헐 이미 소문 다 났는데 우쩔까염?]<br></div><br><br><br><br>예비역 1년차에서 이제 2년차로 접어드는 우리의 W형과 이제 얼마 안있으면 저와 같은 처지가 되는 H녀석입니다. W형은 H녀석에게 술을 5번이나 사줬는데 아직도 어색하게 지낸다며 저에게 중매를 요청함과 동시에 쿵시렁거렸습니다. (그래서 저렇게 눈빛이 무섭구나!) 뭐 그러자 H녀석은 '2번밖에...' 라고 하는 대 센스를 발휘하여 바에서 큰소리나오게끔 (?) 하는 신공을 발휘했습니다. 어이쿠야.<br><br>아무튼 그렇게 웃고 즐기는덕에 이제는 W형과 H녀석은 이제 자주 연락하기로 약속하고, 저는 중매쟁이로써 그저 담배나 한대 더 달콤 쌉싸름 파워 오브 제네레이션 급으로 태워주다가 마저 크루저를 비웠습니다.<br><br>그러면서도 간간히 나오는 사회이야기와 동호회이야기. 그리고 사진이야기. 참 하고싶은 이야기를 많이 했습니다. 광우병이 어쨌거니, 게임이 어쨌거니 , 여긴 어두워서 촬영 잘 안된다니 하는걸 그냥 툭 눌러서 잘 찍어주니 W형이 말을 말더랍니다. (...) 사진 하루이틀 찍은거 아닌데 뭘~ 이라고 하면서 어두운 바에서까지도 노플래쉬 역관광을 시전했지요.<br><br><br><br><div style="TEXT-ALIGN: center">"어? 찍히네."<br><br>"거럼거럼~"<br><br>"퉤."<br><br>"... -_- 뭐여 그게."</div><br><br><br><br>분노의 침뱉기가 작렬하는 순간이었습니다.(응?)<br><br>아무튼 그렇게 웃고,떠들고, 즐기면서 그렇게 하루의 마지막을 보냈습니다. 망각이 희망이 되기를 바라며.<br><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806/16/39/e0024839_48559d0fc923b.jpg" width="500" height="414.06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806/16/39/e0024839_48559d0fc923b.jpg');" /></div><div style="TEXT-ALIGN: center"><br>[하지만 그 어설픈 마음가짐은 곧 이 사진덕에 깨졌습니다. 바짝 웃어버렸습니다. 으헤헤헤.]<br><br><br><br><br>역시 신촌에는 사람 웃기게 해주는 뭐가 있습니다.<br><br>이 맛에 신촌오나 봅니다.<br><br>좋은곳도 알았으니.<br><br><br><br><strong>"외로워도 술퍼도~ 나는 잘 먹어~ <br>먹고 먹고 또 먹지 주정은 왜 부려~"</strong><br><br><br><br><div style="TEXT-ALIGN: right"><br>By.斑鳩 - Line Crows.</div></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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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Realistic inside</category>
		<pubDate>Sun, 15 Jun 2008 23:11:12 GMT</pubDate>
		<dc:creator>斑鳩</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2008.06.12.2133hrs - 리듬게임을 "리믹스" 한다. DJ.IBIS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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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6/12/39/e0024839_485116bd730bf.jpg" width="340" height="5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6/12/39/e0024839_485116bd730bf.jpg');" /></div><div style="TEXT-ALIGN: center"><br><strong>02 - 리듬게임을 "리믹스" 한다. DJ.IBIS</strong></div><br><br>리듬게임은 근간 98년의 비트매니아 시리즈로부터 지금까지 벌써 10년째이다. 어뮤즈월드의 Ez시리즈 (Ez2dj , Ez2dancer 등) , 태고의 달인 시리즈 , 드럼매니아 시리즈 , 기타프릭스 시리즈. 그리고 그 명맥이 온라인으로까지 발전하여 DJ MAX , 오투잼 , R2beat , 팝 스테이지 , Ez2on 까지 나오는 마당이다. 게다가 일부 전문 게임센터에서는 밀수로라도 비트매니아 IIDX 15 투르퍼스까지 밀수로 들여오는 아이러니컬하기까지 했던 10년이다. 하지만 이 마당으로 비슷하게 같이, 리듬게임의 팬은 또 다른것에 열광하고 있었다. <br><br>바로 리듬게임의 원곡보다도 더욱 차별화된 그의 리믹스였다. 주저없이 Ez2dj 개발진들 마저도 기존 노래를 공식적으로 리믹스 하게 만든 그를 만나보자.<br><br><div style="TEXT-ALIGN: right">에디터 / Line Crows.</div><br><br><br><br><br>PL : 그를 만나다.<br><br><br><br>벌써 그를 안지만 5년째. 2003년부터 알고 있었다. 그를 안것은 한창 불량 P2P가 판치던 소리바다였다. 소리바다에서 한 친구가 음악을 검색하다 꽤 재미난 노래를 발견 했다고 했다. 나는 그때 당시에 ez2dj 3rd trax 에 제데로 미쳐서 한창 '못하지만 돈넣어서 계속 하는 유저' 층이기도 했다. 그걸 아는 친구가 바로 나에게 이런 노래도 있다며 ez2dj 를 좋아하는 나를 위해 이 노래를 구한 것이었다. <br><br>그 노래가 바로 '무뇌스톰' 시리즈였다. 샌드스톰이라고 하는 8의 고레벨노래에 문희준이 한창 개념없다라는 소리를 들으며 신해철에게 거의 간접적 까임을 당하고 이곳저곳에서 까이는 마당을 그도 믹스를 조합하여 넣은것인데 이거. 상당히 괜찮았다. 일단 지금와서는 문희준에게 참 미안하기는 하다만 그래도 어쩌랴. 그 당시에는 너무나도 웃겼던 것을.<br><br>라이브 레볼루션 콘서트에서 괴성을 지르는 광팬들의 함성소리와 그의 명대사인 스크림 , 락 , 브레이크. 거기에 땡큐 라는 말까지 기승전결이 딱딱 아귀가 맞도록 마치 하나의 완전한 MP3 를 들으면서 그렇게 웃어제꼈던것은 처음이었다. 너무나도 적절한 구성과 믹싱으로 들어간 그 노래는 단박에 나에게 있어서 최고의 유머거리가 되어버리고 말았다. <br><br><br>그 덕분이었는지 난 안찾던 그의 행적을 찾아서 그가 누군지 궁금하기도 하다라는 자기 성립화를 시킨채 무작정 찾아봤다. 역시, 그의 노래는 더 있었다. 무뇌백억, 무뇌옥신 처럼 웃긴곡도 있었지만 Ez2dj 노래까지 리믹스 했다는 사실까지 알게 되고 난 이후의 그의 리믹스를 들어봤다. 바로 그때 처음 들었던 리믹스가 DJ Ibis - Minus 2 ~Night Fever Mix~ 였다.<br><br><br>Minus 2 라 함은 Ez2dj 와 DJMAX 의 대표 아티스트인 Croove 를 지금까지 있게 해준 전설의 Minus 1 의 후속곡 노래이며 그래픽 아티스트는 Lassoft 가 맏았다. 한창 Ez2dj 가 3rd Trax 로 전성 몇 안되는 최고의 인기곡이었다. <br><br>하지만 DJ Ibis 가 Minus 2 ~Night Fever Mix~ 를 만들자 이 노래는 DJ MAX 의 인기 아티스트였던 M2U 에게 어린시절 큰 감명을 줘 M2U 가 국악관련 전공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게임음악을 만드는 컴프로져로 바꾸는데 큰 계기가 되었다고 M2U 가 스스로 필자에게 회자한적도 있었다. 물론 이 노래를 M2U 가 Croove 에게 들려주자 Croove는 "이 노래가 이렇게 바뀔 수도 있군요." 라고 놀라움을 표시 했던 이야기는 아직도 M2U 가 필자의 친구로써 잘 알고 있는 몇 안되는 이야기다.<br><br>물론 필자도 Minus 2 ~Night Fever Mix~ 를 듣고 크나큰 충격에 빠지며 "우와! 이 노래가 이렇게 바뀌다니! 대단해!" 라고 온갖 괴성을 지르며 그의 노래를 3일 내내 리피트 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그 덕분에 필자는 그의 홈페이지를 찾아가 기꺼이 팬이 됨을 자청하곤 했다.<br><br><br>그 덕분이었는지는 몰라도 그의 팬이 되고 나서 나는 그 사람에게 더욱더 관심이 가기 시작했다. 마치 동방신기 팬클럽이 동방신기의 자택주소를 알고있는것처럼. 그렇게 그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알아보면서 그를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했고 그 바램은 얼마가지 않아 이루어졌었다. <br><br>바로 리듬게임 관련 모임때 그가 '저도 이쪽 동호회쪽이에요. 저도 오히려 팬이 이쪽 동호회 소속이라고 하니 엄청 반갑네요!' 라고 하면서 만난것이었다. 리믹스 하는 사람이 대단해보여서, 능력있기때문에 난 우러러 봤는데, 그는 예상외로 순박하고 성격 좋은 동네 형같은 이미지였다. 오히려 자기를 스타처럼 대접하고 생각해주니 몸둘 바를 모른다고 한단다.<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6/12/39/e0024839_485116f64c742.jpg" width="500" height="374.52830188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6/12/39/e0024839_485116f64c742.jpg');" /></div><div style="TEXT-ALIGN: center">[진지해보여도 그는 애니메이션과 리믹스를 사랑하며 앨범을 사서듣는 사람이라고도 표현했다.]<br><br><br>DJ.IBIS (김종민)<br><br>- 1983년 11월 대구 출생<br>- 2002년 능인고등학교 졸업, 영남대학교 생물자원학부 입학<br>- 2005년 2월 육군 만기 전역, 영남대학교 자퇴<br>- 현재 국민대학교 신소재공학부 2학년 재학 중<br><br><br><div style="TEXT-ALIGN: left"><br>참 단순하기 그지 없다. 그는 이처럼 보통의 평범한 사람이다. 하지만 그가 리믹스를 시작하는 순간 보통사람에서 또 다른 리듬게임 팬을 감동으로 울리는 사람으로 되는거다.<br><br><br><br><br>SS : 그가 작업한것.<br><br><br>그가 작업한것은 셀 수 없다. 아니, 그만큼 많다는 소리다. 적어도 이 연표를 본다면 그가 얼마나 열정을 가지고 작업했는지 알 수 있을지 모른다. 그러기전에 그가 왜 리믹스를 시작했는지 부터 알아보는거라면 그 사람에 대한 예절을 지키는거다.<br><br><br><br>IBIS : 내가 고등학교 때 PC방을 많이 갔었다. 거기서 인터넷을 하다가 클럽 애호가인 여러 사람들이 가요를 가지고 아마추어 리믹싱을 하는 걸 많이 볼 수 있었다. 그걸 보고 '아, 나도 한번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프로그램도 찾아보고 이래저래 매뉴얼도 없이 혼자서 소위 음파의 편집에 익숙해져버렸다. 그러던 와중에 EZ2DJ 플래티넘 OST가 나왔을 때 들어봤는데 거기 수록된 STAY REMIX가 GST의 형태라서 상당히 마음에 안들었었다. 그걸 OST 삘이 나게 손좀 대 보겠다고 혼자 밤새 공부도 안 하고 그것만 몰두하다가 결국 완성했다. 그러다가 두 세 곡 정도를 더 건드려서 이지투 카페에 올리면서 본격적인, 그러나 취미적인 리믹스를 시작하게 된 거다.<br><br><br><br>단지 '해보고 싶다' 라는 열정하나만으로 이렇게 시작하게 된 그의 리믹스는 이제 여기까지 와서는 상당해져 버렸고, 그의 인지도 또한 이제는 엄청나게 넓어졌다. 소리바다 P2P에서 그의 노래를 꽤 쉽게 찾을 수 있었던 기억에서, 이제는 그가 소속된 리듬게임 팬 사이트에 가기만 하면 그가 제작한 리믹스를 쉽사리 들을 수 있을 정도로 그만큼 그의 입지는 커졌다. 아니, 그의 입지는 Ez2dj 5th 이기도 한 플래티넘에도 영향을 줘서 이제까지 유례가 없던 Ez2dj 에 리믹스 노래가 수록되게끔 하는 기염을 토하게 된다. 바로 FE 가 그때 Ez2dj 노래중에서 I've got this feeling 을 Acid 믹스로 내놓은것이었다. 그때부터 Ez2dj 에는 신곡과 수많은 리믹스가 7th trax 까지 올라오기에 이르고 만다.<br><br><br>작품명 <br><br>Anemia (Sentimental Hiphop Mix) 2001 2005년 11월 2차분 제작. Daum 이지투 카페 활동을 시작하면서 처음으로 올렸던 작품.<br>The Future (2001 Remix) 2001 다른 EZ2DJ 유저가 만든 믹싱을 그대로 베껴서 사칭한 부분 있음. '아이비스의 작품'이라고 내세우기가 상당히 곤란.<br>20000000000 (Extreme Mix) 2002 <br>Anytime (Extended Mix) 2002 애니메이션 'Lain'의 음성 및 효과음을 일부 첨가하였음.<br>Appeal (Extended Mix) 2002 2004년 8월 2차분 제작<br>Aquaris (Hard House Techno Mix) 2002 2008년 3월 2차분 제작. Stimulant DJ's의 곡 'Kickin' da Break'을 통째로 사용했으므로 상업용도 사용시 처벌 위험 있음.<br>Bamboleo (Fast Tempo Mix) 2002 원곡노래 : 그룹 Ramirez<br>Cosmic Bird (Acid Dance-beat Mix) 2002 <br>Dreams Come True (Fusion Mix) 2002 Like a Fool(원곡) S.E.S(대한민국)[유영진이 후반부만 편집한 곡] + Nylon Beat(핀란드)[Risto가 작곡한 원곡]<br>Look Out (Fast Tempo Mix) 2002 2005년 12월 2차분 제작<br>Minus 2 (Night Fever Mix) 2002 2008년 6월말 후 2차분 제작 예정. <br>NONSTOP (Hiphop #1) 2002 2006년 2월 2차분 제작<br>NONSTOP (House) 2002 <br>NONSTOP (Techno #1) 2002 <br>NONSTOP (Techno #2) 2002 <br>Open Your Eyes (House Mix) 2002 EZ2Dancer 2nd Move에 취입된 리믹스를 모방하고 싶어 만들었던 것.<br>Semi-Life (House Remix) 2002 <br>Shout (Extended Mix) 2002 2008년 6월말 후 2차분 제작 예정<br>Stay (2002 Dreamy Mix) 2002 <br>Stay (Extended Mix) 2002 <br>The Boy (90's Pop Remix) 2002 그룹 '골뱅이'의 Queen of the Night의 일부분을 백그라운드 비트로 이용.<br>어제처럼 (Dance Pop Mix) 2002 사실은 Platinum Dance 5집에 수록된 리믹스를 옛날에 내 것인 것처럼 속였던 것임.(;;;) 이것 역시 '아이비스의 작품' NO!!!<br>열정 (Radio Edit) 2002 유승준 '열정' 2004년 8월 2차분 제작<br>Booming Club Anthem 2003 12 Life Style Anthem(믹싱:DJ Tactics 외 2명, 저작권:마스터플랜 Ent.)을 모방한 제작물. 사용한 노래 : [1]Internet DJ - Sucka for a Scent of Love, [2]ESTi - Birthday Etude<br>NONSTOP (Hiphop #2) 2003 12 <br>I've got this feeling (Hiphop Remix) 2005 11 이수영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BGM 샘플링. 저작권료 지불 없었으므로 상업적으로 사용하면 처벌 위험 있음.<br>Mystic Dream 9903 (Strange World) 2006 1 <br>무뇌스톰 2006 1 문희준 패러디 (초상권 우려로 상업용도 사용 불가)<br>NONSTOP (DJMAX) 2006 2 <br>설레임 (Extended Edit) 2007 5 <br>BlythE (160 BPM Mix) 2007 6 <br>Round 3 '굴욕' 2007 7 문희준, 시영준, 300 패러디 (초상권 우려로 상업용도 사용 불가)<br>무뇌스톰 2 2007 7 문희준, 시영준 패러디 (초상권 우려로 상업용도 사용 불가)<br>Comedy Flight 2007 9 Dreamy Flight 문희준, 시영준, 시라이시 미노루 패러디 (초상권 우려로 상업용도 사용 불가)<br>White Rose (House Mix) 2007 10 <br>천지개벽 (2007 Club Remix) 2007 11 라디오믹스 수록<br>Tunak-lation 2008 2 Revelation Tunak Tunak Tun 패러디<br>It's My Secret (Radio Edit for EZ2DJ 7th Trax 2.00 Patch) 2008 3 라디오믹스 수록<br>White Rose (Radio Edit for EZ2DJ 7th Trax 2.00 Patch) 2008 3 라디오믹스 수록<br><br><br>그는 얼핏보면 Ez2dj 노래만을 전문적으로 리믹스 하는 리믹서라고도 볼 수 있다. 하지만 그는 오히려 다른 대중가요도 좋아하며 '좀 부족하다' 싶거나 '추가해서 더 듣고싶다' 라는 생각만 들면 주저없이 리믹스를 시작한단다. DJ처럼 현란한 리믹스가 아닌 디지털 리믹서로써 그가 애용하는 툴은 골든웨이브 다음으로 가장 많이 쓰는 툴인 Cool Edit 2.0 이다.<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6/12/39/e0024839_4851173a63eab.jpg" width="500" height="374.52830188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6/12/39/e0024839_4851173a63eab.jpg');" /></div>[그는 이렇게 복잡한 음파 수정 작업과 멀티트랙 세션 작업을 하면서도 인터뷰 하는 내내 '저작권 때문에 마음에 걸린다.' 라고 할정도로 나에게 푸념을 계속 늘어놓으면서도 꼭 작품명 설명에 초상권에 의하여 사용불가라는 말을 붙여달라면서도 작업은 계속 하는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br><br><br>최근에 작업한것은 바로 그가 리믹스 실력을 인정받아 Ez2dj 7th Trax 의 Radio Mix 에 수록된 It's My Secret (Radio Edit for EZ2DJ 7th Trax 2.00 Patch) White Rose (Radio Edit for EZ2DJ 7th Trax 2.00 Patch) 이란다. 드디어 그의 리믹스가 Ez2dj 개발진까지 홀리게 해 버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기존의 5th 까지 제작한 제작진은 펜타비전으로 이전.) 2001년부터 2008년까지. 그의 취미로 시작한 7년 리믹스가 이제는 당당히 상업적인 실력으로 인정받은 것이었다.<br><br>귀찮더라도 그의 음악을 한번&nbsp;다시 들어보자. 물론 원작자의 허락을 맏고 쓰는것이므로 며칠내로 노래는 지워질것이다.<br><br><br><br><br><embed src="http://pds9.egloos.com/pds/200806/12/39/DJibis_It_My_Secret_Radio_Edit_ver.mp3" type="audio/mpeg"><br>It's My Secret (Radio Edit for EZ2DJ 7th Trax 2.00 Patch)<br><br><br>그가 리믹스한 노래다. 원래 It's My Secret 의 경우 템포가 매우 느리고 비트가 거의 없으며 잔잔하며 슬픈 노래였지만 그는 이 노래를 이정도까지 바꿔버리는 센세이션을 발휘해렸다. 분명 이 노래를 듣는 리듬 게임 팬중 '어? 이 노래가 이렇게도 바뀌어!?' 라는 소리를 할 노릇이다. 그렇기에 이제는 도시락 싸들고 다니며 그의 리믹스를 응원해야할 판이다. 그리고 저 리믹스의 대부분은 리듬게임 팬 사이트인 Theme of Ez2dj -&gt; 기타 자료실 에서 아이비스 로 검색하면 받을 수 있다.<br><br><br><br><br>EL : 하고 싶은 말.<br><br>리믹스는 어려운게 아니란다. 마우스 몇번 클릭이면 리믹스 만들어지는 이 세상에서 그저 부족한 부분을 나름 조그만 공들여서 노력하고 배우면 금방 할 수 있단다. 다만 자신이 리믹스 한 결과물에 많은 사람들이 만족해줄때부터 그때부터 어려워진다는게 리믹스라고 IBIS 는 말했다. 더 좋은 결과물을 내놔야 하니 말이다. 그리고 저작권 문제도 말이다. 이건 자기가 개인소장하고 동호회쪽에서만 있는 내용이고, 개발진들도 좋은 뜻으로 리믹스 한 것이니 오히려 그의 리믹스를 좋아한단다. 그리고 다른 리듬게임에서도 얼마든지 리믹스 좋은거 많단다. 특히 DJ MAX 의 프로 컴프로져들이 만든 리믹스는 그도 존경한단다. 그러니 자기를 스타로 대접하지말고 한사람의 평범한 리믹서로 봐줬으면 좋겠다고 한다.<br><br>그래도 리믹스 할때는 항상 저작권을 조심하라고 그가 신신당부했으니 일단 법부터 지키고 해야할 판일지도 모른다. 괜시리 이렇게 엄격해진 저작권에 살짝 불만이 가면서도.<br><br>적어도 그의 리믹스는 한번쯤 다&nbsp;들어보자. 리듬게임 팬이라면.<br><br><br><br>아이비스 블로그 URL : http://djibis.egloos.com<br><br><br><br><div style="TEXT-ALIGN: right">By.斑鳩 - Line Crows</div></div></div>			 ]]> 
		</description>
		<category>Game Life</category>
		<pubDate>Thu, 12 Jun 2008 12:33:59 GMT</pubDate>
		<dc:creator>斑鳩</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2008.06.11.0258hrs - 아크시스템웍스의 차기작. 브레이블루로 보는 후속작의 길. ]]> </title>
		<link>http://linecrows.egloos.com/177644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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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 align="center"><a href="http://www.egloos.com/egloo/'javascript:ViewPic(" 203-20080611014559_c096414c.jpg?)? img 0 files board file.thisisgame.com ?http:><img id="pic_1" src="http://file.thisisgame.com/board/files/0/img/203-20080611014559_c096414c.jpg" border="0" name="pic_1"></a></p><p align="center">&nbsp;</p><p align="center">&nbsp;</p><p align="center"><strong>01 - 아크시스템웍스의 차기작. 브레이블루로 보는 후속작의 길.</strong></p><p align="center"><strong></strong>&nbsp;</p><p align="right">&nbsp;</p><p align="right">에디터 / Line Crows.</p><p align="right">(주의 : 경어체는 생략합니다.)<br></p><p align="center"><br></p><p align="right">휴가나왔는데도 불구하고 건방지게 인사도 안하고 게임 칼럼이나 쓰고있는 필자입니다. <br>필자명은 Line Crows 로 활동하니 별 탈 없으시기 바랍니다.</p><p align="center">&nbsp;</p><p align="left">&nbsp;</p><p align="left">&nbsp;</p><p align="left">거의 2000년대 때로 기억한다. 일생에 아케이드 키드였던 필자에게 있어서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나 철권이나 버추어파이터등은 그닥 좋아하지 않았던 격투게임이었다. 물론 캐릭터 설정이나 테마만큼은 최고로 마음에 들곤 했지만 "조작체계" 가 어려운 탓에 잘 하지를 않았다. 일명 돌림빵이라고 했던가. 조이스틱을&nbsp;뱅뱅 돌리며 롤링하는 포스와 고수의 위압감덕에 별로 잘 하지를 않았다. 게다가 그때는 참 어린생각에 '싸우는게 뭐가&nbsp;재밌다고.' 이런 철없는 생각도 한몫 거든게 사실이었다.&nbsp;그래서 필자가 이렇게 액션게임에 목숨거는것도 그것때문인지 모르겠다. 권선징악이라는 이름하에 나도 싸움하고 있는 것도 모른채 말이다.</p><p align="left">'멀리서 보는 구경꾼' 에서 이제는 '격투게임을 좋아는 하는데 플레이는 하지 않는 유저' 가 점점 되어갈때였다. 그때 내 마음을 강하게 흔든 게임이 있었다. 바로 길티기어 젝스 였다. 한눈에 봐도 느껴지는 그 당시의 미려한 그래픽과 개성넘치는 캐릭터의 설정은 그야말로 마음에 들기 그지 없었고, 덕분에 구경도 즐겁곤 하는 구경꾼의 자세가 점점 매니악하게&nbsp;되어가고 있었다. 아무렴 어떠랴, 좋아하는데 누가 말리는것도 아닌데. 라는 생각으로.</p><p align="left">그런 시대적 와중에서도, 2000년도라는 시대 와중에서도 이렇게 좋은 게임을 볼 수 있다는 것에 대해 참 감사하게(?) 생각하며 이제는 점점 '이 게임은 하지 않는데 이 게임에 대한 지식은 충만해지는 이중적인 게이머의 자세' 를 갖춰가 고 있었다.</p><p align="left">&nbsp;</p><p align="center"><a href="http://www.egloos.com/egloo/'javascript:ViewPic(" img 0 files board file.thisisgame.com ?http: 203-20080611015612_0d170723.jpg?)?><img id="pic_2" src="http://file.thisisgame.com/board/files/0/img/203-20080611015612_0d170723.jpg" border="0" name="pic_2"></a></p><p align="center">&nbsp;</p><p align="center">[내심 이 게임이 가져다준 그래픽의 충격은 대단했다. (사진은 길티기어 이그젝스)]</p><p align="center">&nbsp;</p><p align="center">&nbsp;</p><p align="left">그 덕분에 팬 의식이라도 발동한 것인지, 이 게임에 대해서 좀 더 알고 싶다라는 생각은 바로 이 게임을 만든 회사까지 알게되는. AMI 라는 회사와 아크시스템 웍스 까지 알게 되었고, 개발자 모리 토시미치의 인터뷰까지 번역해서 볼 정도이기도 했다. 뭐 지금와서 보면 땀 두개나는 시츄에이션이지만.<br><br></p><p align="left"><br>모리 토시미치 인터뷰 中</p><p align="left">'캐릭터는 셀화식의 원고 작업이 아닌 모두 도트 수작업으로 진행하였습니다. 그러다보니 그만큼 공들인것도 있게 된것입니다.'<br><br></p><p align="left"><br>그렇게 그들의 노력과 정성에 감탄하고,&nbsp;이제는 점점 즐거운 싸움을 보게되는 게이머가 되어가고 있었다. 누가 그랬던가. 세상에서 재일 재미난게 불구경과 싸움구경이라고. 하지만 재수없으면 불 끄러 물 날라야되고, 싸우다가 괜히 시비에 휘말릴수도 있으니 조심해야된다라는 걱정은 애초에 할 필요가 없었다. 저건 실제상황이 아닌 게임이었으니까. 그리고 구경한다고 해서 피해주는건 아니니까. (요즘은 그것도 어떻게 보면&nbsp;피해란다. 멀뚱멀뚱 보니까 부담된다고.)</p><p align="left">하지만 이런식으로 즐거워지는 사람은 나 뿐만이 아니었다. 캐릭터의 독창성이 워낙에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은 탓인지 이 게임은 오히려 엉뚱하게도 '동인' 이라 일컬어지는 집단에서 소리소문없이 퍼져 팬시,동인지,코스프레 까지 하게되는. 격투게임을 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캐릭터가 너무 예뻐서,멋져서.' 라는 이유만으로도 그들을 흡수하기에 충분했다. 그만큼 길트기어가 가진 네임밸류는 어느새 크게 퍼져 단박에 메이저 게임 제작사로 올라가기에도 이상할 게 없었다. </p><p align="left">그 덕분이었는지는 몰라도 단박에 메이저 제작사로 우뚝 선 아크시스템 웍스는 고정팬이 생긴 성의를 저버리지 않고 연달아 확장팩급의 길트기어 네임벨류를 굳히기에 이르렀다. 물론 다른 게임도 만들기도 했지만 (식신의 성 3 , 탐정 진구지 사부로 , 전국 바사라 등 ) 길트기어가 가진 네임벨류는 상당했기에 길트기어 이그젝스 , 이그젝스 샤프 리로드 , 이그젝스 악센트 코어 , 이그젝스 악센트 코어 플러스 라고 하는 4중의 확장팩까지 토해내는, 격투게임에서 '확장팩' 이라는 입지 장르를 굳혀버리기도 했다. (물론 타 길트기어 시리즈도 있지만 가장 유명한것으로 정리했다.)</p><p align="left">그러나 캐릭터 추가되고 밸런스 조절되고 스토리 조금 추가 됬다고 확장팩이면 곤란하다 라는 소리가 샤프 리로드가 나올때부터 조금씩 커지더니 급기야 악센트 코어때부터는 '또야?' 라는 소리가 나오기에 충분한, 사골국물 뼛속까지 깊게 우려드시는 실수로 비춰지기에 이르고 만다. </p><p align="left">&nbsp;</p><p align="left">(순서 관계 없음. 익명 처리)</p><p align="left">시도는 좋았지만 우려먹는다는 소리가 나오는 만큼 아크 시스템 웍스의 이런 행태는 조금 봐 주기 어려운거 아닌지를 그들이 생각해 봤으면 한다.</p><p align="left">격투게임에서 캐릭터 추가하고 확장팩급으로 해버린다면 할 말이 없다. 격투게임에서 스토리 모드는 중요한것이 아니라는건 아니지만 격투게임의 기본 본질은 누구나 다 알듯이 상대방과 대전하는 그 본질적 재미에서 찾는 것이다.</p><p align="left">팬의식을 지나치게 고려하면 어떻게 되는가를 보여주는 표본이라고 생각된다.</p><p align="left">&nbsp;</p><p align="left">&nbsp;</p><p align="left">이렇게 아크시스템웍스의 길트기어 시리즈는 막을 거의 내린 셈이나 다름 없었다. 아니, 또 꺼낸다면 이제는 좀 지겹다 못해 짜증난다고 다들 이야기 할지도 모른다. 그 덕분에 길트기어2 오버츄어도 묻힌 케이스가 있지 않던가. 게다가 '반복적인 행보' 를 한 탓에 동인계열에서도 그 인기는 금새 시들해져버리긴 했었다. 아니면 다른 신작이 너무 히트쳤거나 둘중의 하나겠지만.</p><p align="left">그렇게 아크 시스템웍스가 정신을 차리고 보니 이미 팬의식은 점점 사그라 들고 있었다. 아니, 이제는 잿더미안의 불똥이라고 살리고 봐야 할 판에 직면해 버렸다.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아크시스템웍스의 판단이겠지만 적어도 게이머라면 '이거 어쩐다' 라고 생각하기에 충분한 입지를 보여주었기 때문에. 그 덕분에라도 아크시스템 웍스는 다른 격투게임이 필요했다. 그러나 회사의 스타일은 유지 하면서 말이다. 어찌보면 이것이 장점이기도 하고 걸림돌이기도 하지만 그들은 포기하지 않았다. 바로 2008 일본 AOU 쇼에서 발표된 아크시스템웍스의 신작을 보면 그게 눈에 훤히 보였다. 바로 브레이블루(블레이즈 블루 : BLAZBLUE) 때문이었다.</p><p align="left">&nbsp;</p><p align="center"><a href="http://www.egloos.com/egloo/'javascript:ViewPic(" img 0 files board file.thisisgame.com ?http: 203-20080611022032_35174341.jpg?)?><img id="pic_3" src="http://file.thisisgame.com/board/files/0/img/203-20080611022032_35174341.jpg" width="530" border="0" name="pic_3"></a></p><p align="center">&nbsp;</p><p align="center">[2008 AOU 에서 발표된 브레이블루. 캐릭터가 누구 모씨하고 닮은 컨셉 아니던가.]<br></p><p align="center">&nbsp;</p><p align="left">그랬다. 그들은 길트기어 젝스 시절에 잡았던 대표 캐릭터인 솔 배드가이와 카이 키스케의 캐릭터 컨셉을 포기하지 않고 신작을 내버리는, 비슷한 행보를 밟아버린 것이다. 딱 봐도 누가 누군지를 벌써 알아버려서 이런게임이구나 를 벌써 파악한 매니아들은 벌써부터 저 캐릭터는 누구 컨셉하고 똑같고 라는 말을 쉽사리 꺼낸다. 팬임에도 불구하고 말이다.</p><p align="left">&nbsp;</p><p align="left">(순서 관계없음. 익명처리.)</p><p align="left">캐릭터 설정은 역시 아크시스템웍스 답게 좋은데 너무 닮아서 문제다. 양날의 검을 갖고 있는 셈이나 다름없다.</p><p align="left">격투게임에서 캐릭터가 생명이라고는 하지만 후속작조차도 너무 비슷한 맛이 묻어나면 곤란하다. 이건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처럼 계보 잇는게 아니라 '완전한 후속작' 이라는거다.&nbsp;그럴거면 이름을 왜 바꿨는가. 차라리 부제를 달아서 길트기어 3 이라고 할 걸.</p><p align="left">캐릭터도 비슷한데 시스템마저도 비슷하면 정말 자기이름걸고 비슷하게만 만들어서 팔면 땡이지 라는 공식을 성립시킨 셈이다.</p><p align="left">&nbsp;</p><p align="left">뭔가 좀 다른걸 바랬다는 유저나 매니아들은 결국 '비슷한 후속작의 행보' 를 봐 버린것이나 다름없었다. 과연 후속작은 왜 전작과 꼭 비슷하게만 해야되는 이런 행보에 적지않은 불만을 품은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돌아오는 대답은 '정성스레 만든거다. 잘 좀 부탁드립니다.' 라는 말 뿐이다. <br>역시 이번에도 아크시스템웍스의 도트노가다는 정말 끝내준다. 게다가 멋진 캐릭터, 아니 간지포스가 다른 격투게임 캐릭터도 가볍게 눌러버리는 포스가 마치 다스베이더 가면처럼 뿜어져 나오기는 한다. 근데 그래서 문제라는 거다. 회사 전통을 유지하는건 좋지만 스타일 유지까지는 아니다. 라는걸 이번 작품으로 그들이 느꼈으면 한다.</p><p align="left">결국, 막상 나오면 즐겁게 즐길건 밥그릇 쳐다보듯 쉽다. 그러나 유저들은 흰 쌀밥에 콩넣었다고 해서 '이게 뭐가 대단한줄 아나' 로 받아들일 뿐이다.&nbsp;게이머와 매니아들은 냉정하다. 팬 의식으로 대단할지 몰라도 평가는 냉정하다는거다. 그 누가 자신이 좋아하는 게임 시리즈에 대해서 쓴말을 아끼겠는가. 절대 안아끼고 퍼 붓기에 이른다. 그만큼 애증이 있으니 말이다. 잠깐 반짝거리고 그냥 '저건 매니아 게임' 으로 잊혀지는건 게임 매니아들이 원하지 않는다. 오히려 자신이 즐겁게 하는 게임이 국민게임 되었으면 하는 소망이 있는것이지 이런식으로는 아니라는 거다.</p><p align="left">뭐 이렇게 따지고 물고 늘어지면 철권은 어떻냐는 소리 나올게 뻔하다. 그러나 비교할 대상을 비교해야 된다. 국민게임은 조정하나만 잘못해도 추락하기 쉽다. 그러나 길트기어는 얼마든지 시도해도 추락하기까지에는 적어도 낙하산 필 시간은 있는 상황이다.&nbsp;그러니 길트기어와 철권을 비교하는건 어불성설이라는 말이 어느정도 된다라고 필자가 감히 단정지어본다.</p><p align="left">&nbsp;</p><p align="left">&nbsp;</p><p align="left">EP.</p><p align="left">&nbsp;</p><p align="left">물론 지나친 새로움은 매니아들에게 거부반응을 일으 킬 수도 있다. 그러나 그 새로움을 조절하는것도, 기존의 소스를 욕먹지 않는 한도내로 잘 조정하는건 아크시스템웍스의 숙제다. 그렇지 않던가. 모든 게임회사가 후속작을 낼때 제일 고려하는게 '새로움과 이전의 조화 또는 갈라짐' 아니던가. 그러나 아크시스템웍스는 그 숙제를 절반정도밖에 끝마치지 못한 상태다. </p><p align="left">아직 브레이블루의&nbsp;개발이 AOU 때&nbsp;20% 정도라고 했던 말이 떠오른다. 지금은 얼마나 한지 모르겠지만 &nbsp;제발 숙제 잘 끝마치고 돌아와서 '참 잘했어요 별 다섯개' 를 받길 바란다. '참 잘했으니 가드나 올려' 라는 말 듣지 말고,플레이는 하지 않지만 잠재적으로 즐거워하는 에디터를 봐서라도 제발 말이다.</p><p align="left">&nbsp;</p><p align="left"><strong>적어도 브레이블루 게임은 살 수 있으니까.</strong> </p><p align="left">&nbsp;</p><p align="left">&nbsp;</p><p align="right">&nbsp;</p><p align="right">By.斑鳩 - Line Crows.</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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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Game Life</category>
		<pubDate>Tue, 10 Jun 2008 18:07:19 GMT</pubDate>
		<dc:creator>斑鳩</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2008.03.03.2045hrs - 생존증명종료(生存證銘終了)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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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3/03/39/e0024839_47cc0020040a2.jpg" width="500" height="414.06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3/03/39/e0024839_47cc0020040a2.jpg');" /></div><br><br>짧은시간이었지만 엄청 놀아제끼고 그에 따른 부작용으로 목이 조낸 쉬어서 관등성명도 못댈것 같은 군인 NO.1 의 斑鳩(반구)는 이만 물러갑니다.<br><br><br>(여기서 패러디가 몇개인지 찾아낸다면 당신은 정말 절대고수입니다.)<br><br><br><br>짧았지만 개인일정으로써 하나의 모임을 갖게되었는데, 그때&nbsp;40명가까운 많은 사람들을 보며 "여전히 내가 단지 불렀다는 이유만으로 먼길을 고생하면서까지 와주었구나. 정말 이분들에게는 감사드려야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며 나름대로 모임진행도 열심히 하고 맥주도 잘도 꼴딱꼴딱 마셔보고 모임을 주최한 사람으로써 제데로 할 일도 어느정도 하면서 잘 놀다 들어가게 되네요.<br><br><br>나름대로 제가 휴가 나온 시즌이 또 개학 크리 시즌이었는데,&nbsp;개학크리를 잊어보고자, 제 150일 휴가도 같이 꼽사리껴서 때우자(?) 라는 마음으로 했는데. 예상외로 긍정적인 반응에 놀라면서도 점짓 "이분들은 이렇게 놀아도 하루만에 공부 대충하더라도 시험 백만점은 그냥 에너자이저의 껌처럼 딸것같은 예감!" 이 들었습니다 ^^ 그만큼 모임이 재밌었다는 소리지요. 즐거운 놀음은 망각(亡慤)이 아닌 하루의 기운(氣云) 일지도 모릅니다. :D<br><br><br>이제 준비는 끝났습니다. 개학크리인 만큼 저도 군대크리로 이제 지긋지긋하고 힘든 여름시즌 열심히 보내고 여름방학시즌때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_^<br><br><br>그럼 Everybody is PEACE!</p><p>&nbsp;</p><p>&nbsp;</p><p>&nbsp;</p><p><span style="COLOR: #ff0000"><strong>[실명 및 주소 무단 수집 거부.]</strong></span><br><br></p><p>&nbsp;</p><div style="TEXT-ALIGN: right"><p>By.斑鳩 - Line Crows.</p></div>			 ]]> 
		</description>
		<category>Diary</category>
		<pubDate>Mon, 03 Mar 2008 13:42:48 GMT</pubDate>
		<dc:creator>斑鳩</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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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2008.03.01.0007hrs - 두번째 공지사항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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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3/01/39/e0024839_47c81ed7dcf4a.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3/01/39/e0024839_47c81ed7dcf4a.jpg');" /></div><br></p><div style="TEXT-ALIGN: center">[바뀐게 없어보인다면 그건 눈의 큰 착각입니다.]</div><p><br><br><br>2.29~3.4 까지 휴가보내는 반구 드디어 나왔습니다~</p><p><br>&nbsp;</p><p>&nbsp;</p><p>오메-_- 왜케&nbsp; 서울의 "탁한 공기" 가 맛나던지 모르겠네요.</p><p><br>벌써 근데 손가락이 아프네요 -_-); 키보드 안친지 너무 오래되서 그런가, 아니면 손톱을 너무 바짝 깎아서 그런가 !?</p><p><br>(-ㅅ-)a 뭐, 오랫만에 키보드 잡아서 이상하게 어색한건 사실이네요. <br>긁적긁적 쓰고싶은 말은 많은데 무슨말을 써야하나 그게 고민인 지금입니다. </p><p><br>아무튼 짧은 휴가. 4박 5일을 9박 10일처럼 쓰는 강호동의 1박 2일보다 더한 센스티브식으로 열심히 놀다 가겠습니다 -_-)&gt;~</p><p>&nbsp;<br><br><strong><span style="COLOR: #cc0000">[실명 및 주소 무단수집 거부]</span></strong><br><br><br></p><div style="TEXT-ALIGN: right">By.斑鳩 - Line Crows.</div>			 ]]> 
		</description>
		<category>Diary</category>
		<pubDate>Fri, 29 Feb 2008 15:04:47 GMT</pubDate>
		<dc:creator>斑鳩</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2007.10.1.1936hrs - 공지사항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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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710/01/39/e0024839_4700cc114b6b0.jpg" width="500" height="414.06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710/01/39/e0024839_4700cc114b6b0.jpg');" /></div><br><br>잘 다녀오겠습니다.<br><br>응원해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br><br><br>저 샛기 누구야 하면서 띠껍고 재수없는 면상이야 모니터 치면서 화 내봤자 안지워집니다.<br><br>그러니 단념하시고 글 마저 읽어주시면 되겠습니다. (?)<br>(뒤로가기 버튼 누르는 자에게는 꿈에서 저주가 -_-)<br><br><br>무튼.<br><br><br>102보충대로 입영되었음을 신고하면서 이만 물러갑니다.<br><br><br><br>즐거운 이글루스 생활 2년후에도 이어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br><br><br><div style="TEXT-ALIGN: right"><br>By.斑鳩 - Line Crows.</div>			 ]]> 
		</description>
		<category>Diary</category>
		<pubDate>Mon, 01 Oct 2007 10:30:23 GMT</pubDate>
		<dc:creator>斑鳩</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2007.10.1.0034hrs - 삼가 모시는 마지막 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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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어제 [29일??] 는 좀 재미난 일이 많았습니다.<br><br>그걸 가볍게 하기 위해 사진으로 감상하는 뭐같은 센스 [?] 를 보시도록 하죠.<br><br><br><br>어김없이 전 오후 늦게 일어났습니다.<br><br>군대가기전에 오덕질의 폐혜를 느끼는거죠.<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710/01/39/e0024839_46ffc08059297.jpg" width="500" height="414.06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710/01/39/e0024839_46ffc08059297.jpg');" /></div><br><br>오오. 저 재수없는 면상을 보라.<br>오바이트 쏠리시는 분들을 위해 눈은 가볍게 모자이크 처리를 했습니다.<br><br>네, 저게 바로 자고 일어난 인간의 추잡한 면상이라는겁니다.<br><br>머리는 떡졌지, 수염과 구렛나루는 지저분.......<br><br><br>그래서 변신을 해봤습니다. [후레시맨급 변신은 아니고..]<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710/01/39/e0024839_46ffc0c9b45b3.jpg" width="500" height="414.06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710/01/39/e0024839_46ffc0c9b45b3.jpg');" /></div><br><br>짜잔~!!!!<br><br><br>...<br><br><br><br><br><span style="FONT-SIZE: 130%">어이. 뭐가 달라진겨?<br><br>뭐가 달라졌냐니까?<br><br><br></span><span style="FONT-SIZE: 100%; FONT-FAMILY: '돋움','Dotum'">죄송합니다. 달라진게 없습니다. [...]<br><br>아무튼간에 이리 굴욕적인 사진을 올렸으니 여기서 눈 썩으신분들은 이제 그만 보셔도 됩(.....)<br><br><br><br><br>아무튼 나름 단장이라는것을 해보고 툴툴 거리며 나갔습니다.<br><br>그러자 그곳에서는 BR친구이기도 하며 4가지가 없는 혁성이라는 친구가 있었습니다. (동화읽기?)<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710/01/39/e0024839_46ffc18905e0a.jpg" width="500" height="414.06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710/01/39/e0024839_46ffc18905e0a.jpg');" /></div></span><br><br>아 멋있다. 저 뭘 꼬나봐 하는 표정 말입니다.<br><br>입에서는 화이어 브레스를 뿜을 준비를 하시니 역시 괴수는 뭐가 달라도 괴수네요.<br><br><br>아무튼 이녀석과 만나서 밥을먹고, 이녀석이 몰고가는 차 [21살에 차라니. 존내 부럽다!] 를 타고 건대까지 가서 놀았더랍니다.<br><br>뭐 거기서 비트 13 을 했는데 혁성이는 영 아니라고 해서 오히려 주도권은 제가 나중에 다 잡았더랍니다 -_-;;<br><br><br>AA 하고 321stars 를 거기서 좀 재미나게 하다가 규모에 크게 실망했다며 혁성이는 툴툴거리면서 저와 오락실을 빠져나왔습니다.<br>[좁흘이 어지간히도 좋은 모양.]<br><br><br>저녁에 다시 이수를 왔는데.<br><br>어랍쇼? 다들 사람이 우글우글. 그것도 아는사람만 와있네요.[!!]<br><br><br>그래서 반가운마음에 다들 모여서 이야기도 하다가. 다크미스트 횽이 사주는 고추찜닭을 먹었더랍니다. <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710/01/39/e0024839_46ffc25d1bb16.jpg" width="500" height="414.06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710/01/39/e0024839_46ffc25d1bb16.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710/01/39/e0024839_46ffc2605f100.jpg" width="500" height="414.06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710/01/39/e0024839_46ffc2605f100.jpg');" /></div><br><br>여러분도 음식앞에 디카를 2cm 만 들이대면 저런 허접한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br><br>이수 고추찜닭이라는가게인데, 메뉴도 특이하게 "꼬추찜닭" 으로 써 놓았기도 했지요.<br><br>근데 확실히 매워서 오래먹을 음식은 아니었습니다 ^^;<br><br><br><br>아무튼 그리하여 다크미스트횽이 낸 가격은 무려 5만 8천 -_-) 이거 큰거 1개가 2만 9천원이라네요.<br><br>아따 허총재님 만큼 비싸네.&nbsp;(낄낄)<br><br><br>그리하여 이제 2차로 이동하자는 열화와 같은 성원에 저는 '꼽사리' 껴서 참가했습니다.<br><br>근데 어찌보니 제가 군대 송별회 주인공이 되어있더군요[...]<br><br>다들 이제 군대가면 뭐가좋다니 뭐가 나쁘니 이야기 많이들 해주시더랍니다.<br><br>군생활에 참고해야겠어요.<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710/01/39/e0024839_46ffc31b89ef8.jpg" width="500" height="414.06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710/01/39/e0024839_46ffc31b89ef8.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710/01/39/e0024839_46ffc31e1c655.jpg" width="500" height="414.06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710/01/39/e0024839_46ffc31e1c655.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710/01/39/e0024839_46ffc320751c3.jpg" width="500" height="414.06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710/01/39/e0024839_46ffc320751c3.jpg');" /></div><br>은가이 캠지랄(?) 해주시는 우리의 데모아저씨 횽과 ,&nbsp; 우리는 무적의 전역레인저다! 라고 1차로 제데크리 파워를&nbsp;자랑하는 아이비스형과 데모아저씨 횽, 그리고 마지막으로 곧 군대가는 크린트(왼쪽) 과 , 군대가는 사람에게 제데크리 파워를 2차로 먹여주는 류난횽과 SR형.<br><br><br><br>아니 그렇게 사람 하나 군대보내니까 좋아요?<br><br><br>일동들 : 독립기념일이잖아!<br><br><br>........ㅠㅠ<br><br><br><br>아무튼 이렇게 웃고 떠들고 놀고, 서로 군대이야기하면서 서로의 짬밥 [...] 도 재는, 그러다가 생일빵 군대빵 이야기나오면 훈훈한 PK자리가 이어지는(?) 술자리를 즐겁게 마감했습니다.<br><br>그리고 이제 집에가고 있는데..<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710/01/39/e0024839_46ffc3ce07ea3.jpg" width="500" height="414.06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710/01/39/e0024839_46ffc3ce07ea3.jpg');" /></div><br>설마 이거 구토가 밀려오는건 아니겠지? 라고 생각되는 병원 간판.<br><br>뭐 이름이 저따구야 하다가 기침 + 울렁거림 의 합병증세(?) 로 정말 몸안에서 뭔가가 밀려오는듯 했습니다. [...]<br><br><br><br>아무튼. <br><br>군대 송별회도 참 저는 엄청 많이 한 듯 하고, 보러오는 녀석이 또 보러오는만큼 저는 정말 좋은 사람들이 많아서 행복합니다.<br><br><br><br>정말 모자란 녀석에게 모두모두 감사합니다.<br><br>군대. 잘 다녀오겠습니다. <br><br><br>훈련병 (이병) 전향열. 102보충대로 입영하였음을 신고 합니다.<br><br><br><div style="TEXT-ALIGN: right"><br>By.斑鳩 - Line Crows.</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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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Diary</category>
		<pubDate>Sun, 30 Sep 2007 15:44:19 GMT</pubDate>
		<dc:creator>斑鳩</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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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2007.09.28.0011hrs - 초고수 노컷 플레이 출연. 정말 죄송합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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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 실력갖고 나불대서 죄송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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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츄어캅 3 와 타임크라이시스 4 에 나온게 접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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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그 이전에 CSM 횽의 초 굇수 플레이도 볼 수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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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정진하여 군대에서 K2 총 쏴서 포상휴가 받아오겠슴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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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斑鳩 - Line Crows</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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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Game Life</category>
		<pubDate>Thu, 27 Sep 2007 15:05:42 GMT</pubDate>
		<dc:creator>斑鳩</dc:creator>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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