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복귀

2008.06.19.0209hrs - 제 2차 생존증명종료(生存證銘終了)

[사진도 이제는 원하는 만큼 잘 안나온다. 윽.]


결국 이 날이 왔군요.

복귀 D-1.


정리할거 참 많네요. 잡지도 사가야 하고 담배도 사가야하고 필요한 물건 몇몇 개도 사가야 하고.

그 와중에도 시드노벨에 여태까지 작업했던 소설 올리고 (-_-)a (이전 포스팅 참조) 
저녁에만 한정적으로 놀긴 했지만 콜옵4와 기어워도 해봤고 사람들도 만났고 집에서 탕수육도 까먹고 술집가서 이야기도 해봤고...

그래도 휴가때마다 느끼는건 이 허무한 감정은 뭔지...




[어쨌든 사이다 맛은 좋았다. (?)]



... 몇몇 곳에서는 조금 적응하기도 어려웠고 게임도도 손이 굳어서 생각외로 잘 안되곤 했지만


그래도 정말 즐거웠습니다. 근데 복귀하긴 너무 싫은데.. 해발 560m 고지 언제 뺑뺑이 돌아서 올라간다지 [......]

즐거운 투어가 되겠군요  ´Д`) 흐엉.


아무튼 민간인으로써 기능을 다하기까지 27시간 남았습니다. 만나서 즐겁게 논 덕에 정말 잘 들어갑니다. 모두에게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모두에게 이제 돌아간다는 인사를 올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며 난봉꾼인 斑鳩 - Line Crows 는 이제 다시 국방의 의무를 다하러 물러갑니다.



[이것도 이제는 잠시 즐거운 추억이었을 뿐.]



By.斑鳩 - Line Crows.

by 斑鳩 | 2008/06/18 02:23 | Realistic inside | 트랙백 | 덧글(5)

2008.03.03.2045hrs - 생존증명종료(生存證銘終了)



짧은시간이었지만 엄청 놀아제끼고 그에 따른 부작용으로 목이 조낸 쉬어서 관등성명도 못댈것 같은 군인 NO.1 의 斑鳩(반구)는 이만 물러갑니다.


(여기서 패러디가 몇개인지 찾아낸다면 당신은 정말 절대고수입니다.)



짧았지만 개인일정으로써 하나의 모임을 갖게되었는데, 그때 40명가까운 많은 사람들을 보며 "여전히 내가 단지 불렀다는 이유만으로 먼길을 고생하면서까지 와주었구나. 정말 이분들에게는 감사드려야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며 나름대로 모임진행도 열심히 하고 맥주도 잘도 꼴딱꼴딱 마셔보고 모임을 주최한 사람으로써 제데로 할 일도 어느정도 하면서 잘 놀다 들어가게 되네요.


나름대로 제가 휴가 나온 시즌이 또 개학 크리 시즌이었는데, 개학크리를 잊어보고자, 제 150일 휴가도 같이 꼽사리껴서 때우자(?) 라는 마음으로 했는데. 예상외로 긍정적인 반응에 놀라면서도 점짓 "이분들은 이렇게 놀아도 하루만에 공부 대충하더라도 시험 백만점은 그냥 에너자이저의 껌처럼 딸것같은 예감!" 이 들었습니다 ^^ 그만큼 모임이 재밌었다는 소리지요. 즐거운 놀음은 망각(亡慤)이 아닌 하루의 기운(氣云) 일지도 모릅니다. :D


이제 준비는 끝났습니다. 개학크리인 만큼 저도 군대크리로 이제 지긋지긋하고 힘든 여름시즌 열심히 보내고 여름방학시즌때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_^


그럼 Everybody is PEACE!

 

 

 

[실명 및 주소 무단 수집 거부.]

 

By.斑鳩 - Line Crows.

by 斑鳩 | 2008/03/03 22:42 | Diary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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