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테크니카

2009.11.30.0542hrs - 서울상경완료.



밤 11시 부로 서울에 상경을 완료했습니다.

주 내용은 부산에서 지스타 취재 및 몇년만에 보는 부산 패밀리들과 함께 식사하고 엔조이 하는것이었죠.


솔직히 하루이틀 안 사이도 아닌데다가, 지스타가 부산에서 열리는 것도 있고하 하다보니 부산행을 감행하게 되었습니다만, 결론적으로는 역시 집이 최고더군요. 집에 SAVE 했을때의 그 쾌감이란 정말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편안했습니다.


그래도 그 유명하다는 삼보 게임파크도 다녀오고, 이제 부산 지하철하고 버스는 줄줄이 꿴 탓에 다음에 갈때는 길을 안헤메게 생겨서 다행입니다 ^^


일요일날 비가 왔었지만, 그래도 그전에 미리 맑은날 찍어둔 사진 한번 올려보면서 기행기 시작합니다.
[지스타는 다음 포스팅에서 다룰게요.]


조금 미학을 위해 색 레벨 조정이나 약간의 왜곡이 들어갔습니다.




[출발하는 당일날의 서울역. 날씨가 꽤나 흐려서 좀 꿀꿀한 상태로 출발했습니다.
서울역의 아침은 여전히 분주하더군요.]





[ 서울 사람이면서 서울 스퀘어? 저기 원래 대우건설 있지않았나?! 라고 이상한 헛갈림을 하는 1人 이었습니다. ]





[ 이번에는 드디어 생긴지 "처음으로" KTX 를 타고 13년만에 부산에 가보게 생겼습니다. 10살때인가.. 이후로 부산을 전혀 안갔는데.. 지스타 덕분에 부산도 가보고, 생긴지 5년만에 KTX도 타보게 되더군요. 08:40 발로 출발했습니다.]




[ 타기 위해서 해당하는 게이트로 이동 하는 중 한컷. 요즘은 표검사도 안하지만 탑승하고 기차가 출발한 이후에 간헐적으로 표 검사를 해서 없으면 바로 벌금에 망신크리를 당하는 유럽식의 검사 결제로 바뀌었더군요. 참고로 표값이 5만원이니 부가운임징수 10면... PS3 한대 그냥 가지세요. 하고 줘야합니다. (성인기준)

대신, 역으로 이용하면 KTX 를 공짜로 탈 수 있는 엄청난 매리트가 있다고 누군가가 귀띔을 해주더군요. (...) ]




[ 두근두근 거리면서 탄 KTX 였지만, 너무 좁았습니다. 확실히 좁았습니다. (...) 유럽의 넓은 좌석을 생각했던 제가 바보였습니다. 오죽하면 통로도 한명이 겨우 지나 갈 수 있을 정도로 좁습니다.

게다가 겨울에는 두꺼운 옷을 입기 마련인데. 두꺼운 옷을 입고 타니 참 좁더군요.


그래도 나름 시설과 "속도" 면에서는 만족 했습니다. 정말 빠르긴 빠르더군요. ]






[ 여차저차 해서 도착한 부산! 내리자마자 게이트로 올라왔더니 "자갈치 스멜이나 맡으시져" 라는 문자와 함께 어디선가 자갈치시장의 내음이 여기까지(?) 풍기더군요. 왠지 제 2의 고향에 온듯 한 푸근하고 따뜻한,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부산은... 부산은.... ]





[ 아직 "가을ㅋ" . 두꺼운 잠바를 입은 저는 엄청 더워 죽는 줄 알았습니다. (....)

"부산에 겨울? 그딴거 없다 아이가~" 라는 말이 뻥이 아님을 실감했습니다. 저 싱싱하게[...] 누런 가을잎이 아직 보이십니까. 그렇다면 그것은 필경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들의 눈은 매우 정상임을 뜻합니다.


게다가 닭둘기들도.. 이제는 여기의 햇살이 맘에 들었는지 이곳 주위에서 사람들이 주는거만 열심히 쳐묵쳐묵...



헛소리 집어치우고, 광안리로 이동했습니다.

물론 중간에 신세질 큰 이모네 인사 드리고 난 이후였지요. ]





[ 13년만에 다시 오게 된 광안리. 알고보니 제가 부산에서 가족들과 놀았던 해수욕장의, 마지막 갖고 있던 기억이 바로 광안리에서의 기억이더군요. 큰 이모가 여차저차 해서 알려주니 "광안리다 카이다~" 이러면서 여기서 이러쿵 저러쿵 놀았던걸 큰 이모와 회상하면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늘어놓곤 했습니다.


하지만 그곳이 이제는 13년 후에 "스타리그가 열리는 전국구 행사전용 해수욕장" 으로 발전하게 되니. 세상 참 놀랍더군요. ]





[ 이 가게를 보자마자 정말 흠칫 했습니다.

게스 후? 라는 가게인데. 무려 제가 광안리에 마지막에 왔을때. 즉 13년전에도 있던 가게가 아직도 그대로 있던 겁니다. 규모도 무시 못할 수준으로 꽤 넓은데 since 1991 을 보니 그저 놀라울 따름이더군요.

기억속의 랠리포인트로 삼은 저 레스토랑 가게가 아직도 이 불경기에 살아있다니.
한편으로는 놀랍기도 했지만 추억을 계속 간직할 수 있어서 왠지 저 가게가 참 고맙게 느껴졌습니다. ]




[ 넘실대는 파도와 함께 바닷낚시를 즐기는 아저씨들은 식사를 하시며 정답게 이야기를 나누고. 겨울의 야자수는 왠지모르게 피식하면서도 운치 있어보이고, 광안대교는 큰 위용을 자랑하며 정말 저에게 큰 풍경을 담아주곤 했습니다.

그 와중에도 해변가에 서식하는 닭둘기들(...) 의 위엄이란.

특히 마지막 사진, 모래속에 숨겨진 먹이를 찾기 위해 매의 눈빛을 발산하는 중입니다.


갈매기는 개뿔이고 닭둘기들이 다 내쫒은건지 뭔지... 결국 부산와서 갈매기 눈코입 한마리도 못봤습니다.. ]





[ 겨울 바다와 정장을 입은 아저씨. 그리고 그 아저씨의 공놀이에 흔쾌히 바닷물에 몸을 적시고 오는 골든 리트리버. 비록 편집으로 하늘을 높고 푸르게 했지만 직접 봤을때의 그 경치에서 우러나오는 부산의 시원함은 정말 말로는 전달하기 불가능할 정도로 크고 아름다웠습니다.

적절하게 일찍 떨어지는 겨울의 햇살도 좋은 사진은 담는데 한 몫 해줬고 말이죠. ]





[ 수영 문화센터의 모습입니다. 광안리가 사람이 많이 와서 그런지 익숙한 부산 사투리로 문화센터를 재미나게 꾸며놨더군요.

우리모두 부산 사투리를 배워봅시다. 밥문나? ]




[ 네. 왠지 익숙하죠?

바로 스타리그를 하는 곳입니다. 스타리그 그랜드 파이널이 벌어지는곳의 주변 건물로써 스타리그가 벌어지면 엄청난 인기를 구가하는 곳이기도 하지요.


야경? 묻지도 말고 따지지도 말고 08-09 스타리그 파이널을 다시보기 해서 봅시다. 위용이 끝내줍니다. ]




[ 겨울바다에서 연을 날리는 멋진 추억을 만드는 아저씨와, 오후 햇살의 따스함을 그대로 담아가고 싶었습니다. 여러가지 방향으로 편집해봤는데. 생각외로 꽤 어렵네요..

역시 자연의 위대함은 편집으로 쉽게 만들어지는게 아니라는걸 배웠습니다. 겨우 그림자 효과만 내봤네요. ]



광안리를 쭉 둘러보고. 부산 삼보 게임 파크로 이동했습니다.

엄청난 규모, 이수 테마파크의 5배에 달한다는 그곳을요.


하지만 정작 찍어온건 두컷뿐이군요... 노느라 바빴습니다. 네. 죄송합니다. (.....)




[ 테크니카 3대, 그리고 테크니카의 건너편 오른쪽에 있는 유비트 4대와 함께 이곳의 자랑인 IIDX 14TH GOLD 입니다. 리겜의 최근 라인업도 빵빵하고 , 격투 , 슈팅 , 퍼즐 , 노래방 ... 이루 말할 수 없이 즐거운 게임 플레이가 가능 한 곳이었습니다.

이곳에서도 저를 알아보는 부산유저들이 있어서 깜짝 놀랬고 , 서울에 있던 형이 삼보에도 놀러와서 한바탕 웃자식으로 남의 눈치도 안보고 실컷 떠들면서 놀기도 하고. 좋아하는 게임 오랫만에 원코인도 돌려보고... 즐거웠습니다.


그래서 올리는 스페셜 메뉴!









[ Jubeat Ripples - 부산 서면 SAMBO GAME PARK - LOCAL Four PLAY

1ST STAGE - 스미다강의 연가 EX
2ND STAGE - 나데시코락 EX
3RD STAGE - 에반스 Ex

플레이어 -  DJ.DK801N , DJ.KURA ,  DJ.HOMELESS , DJ.KREUZXE
촬영자 - DJ.PATRIK* (촬영기종 - SONY DSC-F828 MPG -> WMA 인코딩 )

THEME OF EZ2DJ , DJ MAX TECHNIKA CAFE - HTTP://TOEZ2DJ.NET HTTP://CAFE.NAVER.COM/TECHNIKA

COPYRIGHT 'ⓒ THEME OF EZ2DJ , DJ MAX TECHNIKA CAFE. INC. ]


유비트를 이렇게 4인이서 동시에 "로컬플레이" 로 연결해서 함께하는 동영상입니다.
패밀리들과 함께 삼보에서 끝내주는 사운드스톰으로 해주니 평소에 몇천배는 재밌었습니다.

원래 부산 삼보에는 사람이 워낙에 많아서 이렇게 4인이서 동시에 로컬 플레이를 한다는 것 자체가 새벽시간이 아니면 꿈의 플레이로 여겨질 정도로 힘듭니다. 하지만 했지요. (.....)

정말 기념삼아서 해보고 싶다는 부탁에, KURA 형이 도와줬습니다. 땡스.

중요 감상포인트는 동영상이라 잘 모르겠지만 마지막 동영상인 에반스를 할때 곳곳에서 울리는 고음이 포인트입니다.
포인트라구요!!! [...........]


아무튼 조금씩 게임을 하면서 기다리다보니, 일행들이 속속 도착했다는 연락을 받고 식사를 위해 고기부페집으로 이동했습니다.

위꼴사여도 책임은 안집니다. 지기싫어욧! (...) ]





[ 부산의 냉정역에 위치한 고기부페입니다. 7500원에 모든 고기 부위와 함께 식혜 , 국수 , 아이스크림등에 해당하는 메뉴를 모조리 무제한으로 퍼먹을 수 있더군요. 정말 고기로 오랫만에 호화호식 해보기는 천안의 장군부페 다음이었습니다.


평소에는 손도 못대던 대패 삼겹살과 함게 , 차돌박이등.. 마구마구 먹었습니다.

식사가 마무리되도 서로 오랫만에 보고 이야기하면서 깔깔 거리고 노느라 정신 없다가. 밤 늦게서야 다시 오락실로 이동했습니다.


원래 리듬게임과 온라인게임으로 뭉친 패밀리이니 만큼, 가는곳도 늘 똑같았죠. ]





[ 이곳에서 이제 질수없는 "테크니카 랜더마이저 베틀 음료수빵" 을 걸고 4:4로 팀을 나눠서 즐겼습니다.

총 4개의 스테이지가 있는데 1개의 스테이지를 1명이서 하는 식으로 어느 팀이 최고점을 내느냐, 를 내기하는 것이었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저의 상대방 라이벌 팀이었던 KURA 패밀리의 점수. 이 형의 팀이 게임을 하면 무조건 컬러라는 클래지콰이의 악명높은 노래가 나온다는 컬러의 저주는 여전했습니다. 그 덕분에 아싸 거리면서 신나게 했더니 고득점 클리어 노래로 자주 나오는 Y 와 블라이스가 나오게 되서 가뿐히 성공.

참고로 그 이전에도 한판을 더 했는데 , 결과는 2:0 으로 완승이었습니다! YEAH!! ]






[ 그리고 이렇게 실컷 놀다가 다음날이 되어서야 밤샘을 실컷 까버리고 (...) PC방을 종횡무진하고 오락실을 무법천지로 누비면서 다닌 부산 패밀리들과의 마무리 두 컷.

뒤쪽 좌측으로부터 PATRIK , 데빌 , BRICASS . (조기 퇴장한 불한당은 사진에서 제외.)
그리고 앞으로는 DK801N 형과 본인인 斑鳩 . PATRIK 의 지인과 , J.KID , KURA 순입니다. ]



정말 즐겁고 행복했던 부산투어. 생에 잊지못할 즐거운 날이었습니다!
함께 같이한 모두에게 이 영광을 같이 돌립니다. 모두모두 함께하느라 고맙고 수고했다는 말과 함께 부산 후기 마칩니다.


by 斑鳩 | 2009/11/30 06:23 | Diary | 트랙백 | 덧글(19)

2009.10.09.0012hrs - 고백,꽃,늑대의 DIY 커스터마이즈 티셔츠. 완성.




[ 결국 조그마한 제작소(및 사이트 본거지) 가서 받아옴. 기다릴수가 없어서요 ... 근데 왜 두벌이냐구요? ]





[ 왼쪽이 100% 원본 , 오른쪽이 A3 사이즈로 인쇄한겁니다.
참고로 사이즈는 제가 일부러 넉넉하게 입는데다가,
카메라 찍으려면 여러가지 활동적 제약 때문에 XL (엑스라지) 로 샀구요.

A3 사이즈도 작아보인다면 티셔츠가 커서 그래요. 티셔츠를 M이나 L로 사서 프린트하면 저 그림도 엄청 큽니다. ]





[ D님이 주신 그림의 원본으로 뽑았을때, 생각보다 사이즈가 꽤나 작아서 고민하다가 결국 한벌 더 지르기로 결심. ]





[ 그래서 나온 A3급 사이즈. 일반 프린팅 인쇄는 A3까지가 한계라네요.
대신에 10명이상 주문시 레이저 전사로 뽑기 때문에 100% 원본 색깔과 동일하게 출력이 가능 하다고 하네요.

그림 사이즈가 2배 커도 오케이.

참고로 A3 사이즈도 주인분이 보정하고 거치니 픽셀깨짐현상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황금 눈 아니면 절대 못알아봅니다.]





[ PC로고와 고꽃늑을 입었을때. 저렇게 보입니다. 저는 오른쪽으로 좀 치우쳐져 있네요. 주문할때 조금 보정하면 됩니다.

메세지 남기는곳에 말이죠.) ]





[ 대망의 외부 착용 샷. 파워 작살입니다. PC로고도 안박는다고 가정하면 100% 입고 나가도 사람들이 몰라봅니다.
이로써 고꽃늑 DIY 티셔츠 장만 완료!! 몇벌 더 뽑을테다!! 으하하하하!! (........)
저도 이제 일본에 있는 커스텀 DIY 디맥 티셔츠 따위 부럽지 않습니다.. ㅠㅠ]


PS :

커스터마이즈의 열정으로 시작한 고백,꽃,늑대의 DIY 티셔츠를 구매하고 싶으시다는 말씀이 많으셔서 올립니다.

일단 비영리적목적으로만 이용하셔야됩니다.(개인소장및 착용목적.)
그 이외의 상업적 용도로 사용할 시에는 D님께서 매우 곤란해 하십니다.

주의할점은 다시한번 강조드립니다만,

사진에 나온 티셔츠는 XL (엑스라지) 사이즈이며 그림은 원본과 A3 사이즈로 재보정 두개가 있습니다.
만약 사진 사이즈는 A3로 하고 M(미디움) 이나 L(라지) 로 산다면 저 사진이 매우 크겠지요?


그리고 10명이상이 동시구매를 진행하면 일반 접착 프린트 방식이 아닌 100% 레이저 전사가 가능하여 100% 원본의 오리지널 색이 나온다고 합니다. 단점은 스크래치에 조금 약하므로 옷의 지퍼등에 쉽게 긁힐 염려가 있다는겁니다.

그러나 티셔츠는 길어봐야 한 두 계절만 ( 6개월 ) 입는다는걸 가정해보면 그것도 크게 문제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설마 티셔츠를 몇년동안 입는다는건 아니겠죠? 티셔츠도 이제 소모품인데.


디자인을 의뢰한곳에서는 가격은 "최대 2만원 ~ 2만5천원" 정도라고 하셨습니다.
원본 그림 이미지 지워주시지 말라고 특별히 부탁해놓은 상태입니다.


디자인을 의뢰한곳은 날으는 W ( http://fly-w.com ) 이며 일단 주인 부부께서 젊으신지라 매우 친절할 뿐더러 직접가면 프린트할 그림까지 세세한 보정이 가능합니다. 퀼리티도 대 만족이고, 주인분께서 크리에이터 고수이십니다. 심지어 그림 사이즈가 너무 작아서 현장에서 A3 사진으로 한장 더 뽑겠다고 하니까 늦은 퇴근 시간인데도 불구하고 허락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오프라인 수령도 가능하다고 하며 일반 프린팅의 경우 30분이면 뚝딱 만듭니다. 주소는 " 서울시 중구 신당6동 52-221 번지 1층 101호 W 디자인 " 입니다.

네이버에서 서울시 중구 신당6동 52-221 번지 를 치면 자세하게 검색이 나오며 지하철 2호선 신당역 3번 출구로 나가서 네이버 지도에 나온대로 교차로만 잘 따라가면 금방 찾을 수 있습니다. (다산공원 또는 다산놀이터길) 다만 간판이 없고 투명 유리처럼 되어있는 작업실처럼 되어있는 곳이라서 저같은경우에는 ' 이 근처인데.. ' 싶으면 해당하는 건물의 우편물을 찾아서 번지수를 확인한다음 어택땅 해서 찾았네요.


참고로 들어가면  귀여운 강아지가 으르렁 거리면서 화냅니다 ^^  대신 물지는 않아요 :D


by 斑鳩 | 2009/10/09 00:15 | Game Life | 트랙백 | 덧글(12)

2009.10.07.0149hrs - 결국 결제 완료.



[링크를 살포시 누질러주세요.]



하얀색 티셔츠에 일단 20수로 결정했습니다. 플래티넘 크루가 약간 깨질 위험성이 있다고는 하는데,
그건 적당히 보정해달라고 해서 스킵했습니다. [워낙에 글씨가 작은 탓도있고.]


그랬더니 가격이...

어차피 실험작이다 생각하고 결제 해보려고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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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제작 기준]

20수 기본형 백색 반팔티셔츠 5,500원
프린트 앞판 하단 대 6,000원
프린트 오른소매 2,500원


단가 14,000원 입니다.


어떻게 TBJ 나 엠폴햄의 브랜드 떨이 티셔츠보다 싼건지.. 조금 놀랬네요 ㅎ_ㅎ) 15000원도 안되다니.. 그것도 소량제작의 DIY 가... 전 아무래도 소량신청이니까, 잉크비고 뭐고 하다보면 저분들도 밥먹고 살야아하니까 한 2만원 받겠지 했는데, 심각할정도로 싸네요. 진짜 여러사람 살 생각있으면 DIY 사이트에 말해보려고 합니다.

중구 신당에 있는곳인데, 오프라인수령도 가능하다네요 ㅎ_ㅎ [직접수령도 OK!]



덕분에 동호회사이트는 이미 "악 나도 살래요!" 라고 눈 뒤집어진지 오래네요.
[ DJMAX 의 테크니카 관련 사이트라 아주그냥 요즘 난리입니다. ]


의외로 제작부터 배송까지, 척척될것같습니다.. ^^


도착하면 현예님 [ 통칭 D - 고백,꽃,늑대의 BGA 아트 디렉터 ] 에게 인증이라도 해야할까봐요.. ㅎㅎ


by 斑鳩 | 2009/10/07 01:50 | Game Life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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