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DJMAX

2009.10.09.0012hrs - 고백,꽃,늑대의 DIY 커스터마이즈 티셔츠. 완성.




[ 결국 조그마한 제작소(및 사이트 본거지) 가서 받아옴. 기다릴수가 없어서요 ... 근데 왜 두벌이냐구요? ]





[ 왼쪽이 100% 원본 , 오른쪽이 A3 사이즈로 인쇄한겁니다.
참고로 사이즈는 제가 일부러 넉넉하게 입는데다가,
카메라 찍으려면 여러가지 활동적 제약 때문에 XL (엑스라지) 로 샀구요.

A3 사이즈도 작아보인다면 티셔츠가 커서 그래요. 티셔츠를 M이나 L로 사서 프린트하면 저 그림도 엄청 큽니다. ]





[ D님이 주신 그림의 원본으로 뽑았을때, 생각보다 사이즈가 꽤나 작아서 고민하다가 결국 한벌 더 지르기로 결심. ]





[ 그래서 나온 A3급 사이즈. 일반 프린팅 인쇄는 A3까지가 한계라네요.
대신에 10명이상 주문시 레이저 전사로 뽑기 때문에 100% 원본 색깔과 동일하게 출력이 가능 하다고 하네요.

그림 사이즈가 2배 커도 오케이.

참고로 A3 사이즈도 주인분이 보정하고 거치니 픽셀깨짐현상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황금 눈 아니면 절대 못알아봅니다.]





[ PC로고와 고꽃늑을 입었을때. 저렇게 보입니다. 저는 오른쪽으로 좀 치우쳐져 있네요. 주문할때 조금 보정하면 됩니다.

메세지 남기는곳에 말이죠.) ]





[ 대망의 외부 착용 샷. 파워 작살입니다. PC로고도 안박는다고 가정하면 100% 입고 나가도 사람들이 몰라봅니다.
이로써 고꽃늑 DIY 티셔츠 장만 완료!! 몇벌 더 뽑을테다!! 으하하하하!! (........)
저도 이제 일본에 있는 커스텀 DIY 디맥 티셔츠 따위 부럽지 않습니다.. ㅠㅠ]


PS :

커스터마이즈의 열정으로 시작한 고백,꽃,늑대의 DIY 티셔츠를 구매하고 싶으시다는 말씀이 많으셔서 올립니다.

일단 비영리적목적으로만 이용하셔야됩니다.(개인소장및 착용목적.)
그 이외의 상업적 용도로 사용할 시에는 D님께서 매우 곤란해 하십니다.

주의할점은 다시한번 강조드립니다만,

사진에 나온 티셔츠는 XL (엑스라지) 사이즈이며 그림은 원본과 A3 사이즈로 재보정 두개가 있습니다.
만약 사진 사이즈는 A3로 하고 M(미디움) 이나 L(라지) 로 산다면 저 사진이 매우 크겠지요?


그리고 10명이상이 동시구매를 진행하면 일반 접착 프린트 방식이 아닌 100% 레이저 전사가 가능하여 100% 원본의 오리지널 색이 나온다고 합니다. 단점은 스크래치에 조금 약하므로 옷의 지퍼등에 쉽게 긁힐 염려가 있다는겁니다.

그러나 티셔츠는 길어봐야 한 두 계절만 ( 6개월 ) 입는다는걸 가정해보면 그것도 크게 문제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설마 티셔츠를 몇년동안 입는다는건 아니겠죠? 티셔츠도 이제 소모품인데.


디자인을 의뢰한곳에서는 가격은 "최대 2만원 ~ 2만5천원" 정도라고 하셨습니다.
원본 그림 이미지 지워주시지 말라고 특별히 부탁해놓은 상태입니다.


디자인을 의뢰한곳은 날으는 W ( http://fly-w.com ) 이며 일단 주인 부부께서 젊으신지라 매우 친절할 뿐더러 직접가면 프린트할 그림까지 세세한 보정이 가능합니다. 퀼리티도 대 만족이고, 주인분께서 크리에이터 고수이십니다. 심지어 그림 사이즈가 너무 작아서 현장에서 A3 사진으로 한장 더 뽑겠다고 하니까 늦은 퇴근 시간인데도 불구하고 허락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오프라인 수령도 가능하다고 하며 일반 프린팅의 경우 30분이면 뚝딱 만듭니다. 주소는 " 서울시 중구 신당6동 52-221 번지 1층 101호 W 디자인 " 입니다.

네이버에서 서울시 중구 신당6동 52-221 번지 를 치면 자세하게 검색이 나오며 지하철 2호선 신당역 3번 출구로 나가서 네이버 지도에 나온대로 교차로만 잘 따라가면 금방 찾을 수 있습니다. (다산공원 또는 다산놀이터길) 다만 간판이 없고 투명 유리처럼 되어있는 작업실처럼 되어있는 곳이라서 저같은경우에는 ' 이 근처인데.. ' 싶으면 해당하는 건물의 우편물을 찾아서 번지수를 확인한다음 어택땅 해서 찾았네요.


참고로 들어가면  귀여운 강아지가 으르렁 거리면서 화냅니다 ^^  대신 물지는 않아요 :D


by 斑鳩 | 2009/10/09 00:15 | Game Life | 트랙백 | 덧글(12)

2009.10.07.0149hrs - 결국 결제 완료.



[링크를 살포시 누질러주세요.]



하얀색 티셔츠에 일단 20수로 결정했습니다. 플래티넘 크루가 약간 깨질 위험성이 있다고는 하는데,
그건 적당히 보정해달라고 해서 스킵했습니다. [워낙에 글씨가 작은 탓도있고.]


그랬더니 가격이...

어차피 실험작이다 생각하고 결제 해보려고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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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제작 기준]

20수 기본형 백색 반팔티셔츠 5,500원
프린트 앞판 하단 대 6,000원
프린트 오른소매 2,500원


단가 14,000원 입니다.


어떻게 TBJ 나 엠폴햄의 브랜드 떨이 티셔츠보다 싼건지.. 조금 놀랬네요 ㅎ_ㅎ) 15000원도 안되다니.. 그것도 소량제작의 DIY 가... 전 아무래도 소량신청이니까, 잉크비고 뭐고 하다보면 저분들도 밥먹고 살야아하니까 한 2만원 받겠지 했는데, 심각할정도로 싸네요. 진짜 여러사람 살 생각있으면 DIY 사이트에 말해보려고 합니다.

중구 신당에 있는곳인데, 오프라인수령도 가능하다네요 ㅎ_ㅎ [직접수령도 OK!]



덕분에 동호회사이트는 이미 "악 나도 살래요!" 라고 눈 뒤집어진지 오래네요.
[ DJMAX 의 테크니카 관련 사이트라 아주그냥 요즘 난리입니다. ]


의외로 제작부터 배송까지, 척척될것같습니다.. ^^


도착하면 현예님 [ 통칭 D - 고백,꽃,늑대의 BGA 아트 디렉터 ] 에게 인증이라도 해야할까봐요.. ㅎㅎ


by 斑鳩 | 2009/10/07 01:50 | Game Life | 트랙백 | 덧글(8)

2009.09.30.1145hrs - 문제의 DIY DJ MAX 티셔츠. 저도 만들겁니다.



[문제의 사진. 일본 픽시브에서 Tac Time 님이 올린 문제의 고백,꽃,늑대의 커스텀 DIY T 셔츠.

사진으로만 봐도 강력한 포스가 엄청 나오는게 느껴집니다. 역시 D 님의 힘이군요.]



사건의 발단은 네이버 테크니카 카페에 올라온 한 글로 시작되었습니다.
일본 픽시브에서 올라온 이 문제의 인증 사진 때문이었지요.

http://www.pixiv.net/member_illust.php?mode=medium&illust_id=6384752



이곳에 올라온 , DJ MAX 의 팬이 만든 티셔츠... 파워풀함의 절정이었습니다.


결국 , 보자마자 옷 욕심 없기로 주변인들에게 소문난 저도 파워 폭발. 개인적으로 늑대 그림이 그려진 강인한 티셔츠를 한번도 가져보지 못한 저도 이 기회에 장만하기로 결심. 게다가 퀼리티 또한 꿀리지 않는 D님의 고백 , 꽃 , 늑대의 일러스트. 게다가 디맥 빠돌기질의 본능 발동.

네, 2차 폭발 감행이었죠.

그래서 지인분들에게 그림 원본 이미지 구하고 투명처리 죄다 해서 결국에는 이렇게 됬습니다.






[ 결국 이렇게, 지인분들의 도움으로 사진에서 보였듯 DJ MAX 로고만 제외하고 PC 엠블렘과 늑대 메인 이미지 완성.
테크니카의 규링님에게 감사하다는 말씀 올립니다.

검은색의 경우 이미지가 지저분해보이지만 PSD 나 배경을 하얀색으로 설정해놓고 보시면 깔끔하게 보입니다. ]



햐안색 티셔츠 + 검은 늑대 , 검은 티셔츠 + 하얀 늑대 . 블랙 앤 화이트의 투 패턴으로 뽑을 예정이라 이렇게 해봤습니다.


DJ MAX 로고는 일단 누가 보면 "... 비매품 티셔츠나 입고있네." 라는 시선을 피하기 위함으로 일단 뺐고 , 플래티넘 크루와 늑대의 이미지는 자세하게 디맥의 팬이 아닌 이상 다들 알아보기 힘드므로 ( 어느정도의 대중성 이랄까.. 싶죠. ) 무난해서 저거 두개를 박기로 결정했습니다.


맨위의 사진만 보고도 너무나도 파워풀한 퀼리티에 거의 실신할 뻔 해서. 진짜 만들어볼겁니다.

커스텀 사이트에 견적 넣고, 뽑혀서 나오는대로 한번 인증샷 제데로 박아보겠습니다. 적어도 덕후기질이 보이는 티셔츠도 아닌데다가 밖에 입고나가도 전혀 꿀리지 않을 정도의 티셔츠라는 점 덕분에 오랫만에 의지 제데로 상승입니다.

개인 소장용으로 쓸 것이고, 상업적 용도로는 절대 사용하지 않습니다.
원본의 이미지인 D님에게도 양해글 올렸습니다. 불가결한 저작권 태클은 적당히 끊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결국, BLAZING 입니다. 네. 티셔츠 하나에 감동먹기는... 정말 처음이네요.


by 斑鳩 | 2009/09/30 11:51 | Game Life | 트랙백 | 핑백(1) | 덧글(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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